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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해당되는 글 177건

  1. 2011.07.02 노동자의 일기를 마치며 (22)
  2. 2011.06.25 6월 24일 노동자의 일기 (4)
  3. 2011.06.24 6월 23일 노동자의 일기
  4. 2011.06.22 6월 22일 노동자의 일기 (14)
  5. 2011.06.21 6월 21일 노동자의 일기 (1)
  6. 2011.06.19 6월 19일 노동자의 일기 (12)
  7. 2011.06.18 6월 18일 노동자의 일기 (6)
  8. 2011.06.17 6월 17일 노동자의 일기 (3)
여기는 대구.
돌아온지 이틀째. 너무 잘 적응하고 있다. 훗
도쿄 집의 인터넷이 일주일 일찍 끊기는 바람에 노동자의 일기는 허무하게 막을 내리긔...
지금은 간신히 와이파이 잡아서 쓰는중.
조만간에 못다올린 사진들 다 올려야지.
좀만 쉬고 일거리도 알아보고 집도 좀 알아봐야지.
떠날 준비를 하는 며칠간 즐거운 일도 있었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제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네. 언젠가 다시 또 만나자 도쿄야.

그동안 노동자의 일기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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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우에노 동물원 가는 길. 오늘 날씨 엄청나게 덥더라. 몇 돈가 봤더니 33도...
지옥이 다가오고 있다.




우에노에 도착!




와 날씨 정말 화창하구나! 신난다~
앞에 가는 아가씨 진짜 미인이네.




학생들 수학여행 왔나보다.
갓난쟁이에 유치원생에 초딩에 중딩에 고딩에 오늘 아주 바글바글하더라.




콰쾅! 드디어 오늘 우에노 동물원 데뷔!!!
6년 전에 관광 왔을때 시도했었지만 하필 노는 날이라서 아쉽게 무산되었었지...




자이언트 팬더로 스타트. 근데 우리가 너무 초라해서 마음이 아팠다. (;ㅅ;)/
우리 좀 잘 지어줘라 이놈들아!!! 팬더 몸값이 얼만데 우리가 이기머꼬.




자네 나와 함께 일해볼 생각없나.




이 그림 너무 맘에 든다 ㅎㅎ




고릴라의 숨막히는 뒷태.




고릴라 진짜 멋있더라. 간지가 장난아니었음.




고릴라 손 장난아니게 크네.
기싸대기 제대로 맞으면 강냉이 다 털리겠다.




호랑이 우리에 있던 뼈.
먹는거 보라고 저렇게 뼈에 쇠사슬 묶어놨다 보다. 보라고 날 좀 보라고.




와 이거 귀엽다.




새 우리 앞에서 열심히 스케치하던 누님.
아주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고 있던데 혹시 유명한 작가일려나. 두근두근




으악 징그러!!! 하면서도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까지 찍었다.
요놈 참 신기하게 생겼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구경했다. 
갑작스런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하지만 끝까지 구경하는 이 투혼.




쿠마!




코끼리의 숨막히는 뒷태. 코끼리 우리 깔끔하고 좋네. 개인연못도 있고.




귀여운 프레리독.




초원의 지배자 카피바라는 못봤다. 우리 안에서 누워자고 있는거 멀리서 봤는데 엄청 크더라.
조그맣고 귀여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 서울대공원에서 다시 만나는 수 밖에. 
또 만나자 물돼지야!!!




아름다운 우에노동물원.
봄이나 가을에 오면 아주 좋겠구만. 여름엔 오지마세요 여러분.
죽습니다.




뿌뿌뿡




펭귄.




자세 쩌는 캥거루.




빨간 새.




미어캣. 친구들은 다 자고 있어서 혼자 저러고 있더라.




너무너무 좁은 방 안에 갇혀있던 특이한 고양이. 눈빛이 참 묘하구나.




간지 철철 흐르던 코뿔소. 등에 한번 올라타보고 싶다.




멋쟁이 기린.




머...멋지다.




연잎 가득한 호수를 바라보며 또 쉬었다.




마음에 들던 동물들 일러스트. 색감이 보통이 아니네.




동물원을 나와서 긴자로 가는 길. 아 동물원 진짜 흥하긔. 신나게 구경했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로스카츠나베어쩌고도 먹었다.
아흐 진짜 맛있네.




키티동산에도 다녀 왔다. 나는야 키티껑즤~




키무라야에서 팥빵도 사먹고 긴자 백화점도 구경하고 아주 오늘 신났다.




아자부주반으로 가는 길. 이 광고 맘에 드네.
혹시 100% 오렌지가 그린건가. 라인이 비슷한데?! 



아자부주반 설렁설렁 둘러보고 아베쨩에서 야끼도리 먹고 돌아왔다.
아흐 너무 맛있던 테바사키 (;ㅅ;) 내가 너를 두고 어떻게 떠나.





내일은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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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우에노 동물원 가는 길. 오늘 날씨 엄청나게 덥더라. 몇 돈가 봤더니 33도...
지옥이 다가오고 있다.




우에노에 도착!




와 날씨 정말 화창하구나! 신난다~
앞에 가는 아가씨 진짜 미인이네.




학생들 수학여행 왔나보다.
갓난쟁이에 유치원생에 초딩에 중딩에 고딩에 오늘 아주 바글바글하더라.




콰쾅! 드디어 오늘 우에노 동물원 데뷔!!!
6년 전에 관광 왔을때 시도했었지만 하필 노는 날이라서 아쉽게 무산되었었지...




자이언트 팬더로 스타트. 근데 우리가 너무 초라해서 마음이 아팠다. (;ㅅ;)/
우리 좀 잘 지어줘라 이놈들아!!! 팬더 몸값이 얼만데 우리가 이기머꼬.




자네 나와 함께 일해볼 생각없나.




이 그림 너무 맘에 든다 ㅎㅎ




고릴라의 숨막히는 뒷태.




고릴라 진짜 멋있더라. 간지가 장난아니었음.




고릴라 손 장난아니게 크네.
기싸대기 제대로 맞으면 강냉이 다 털리겠다.




호랑이 우리에 있던 뼈.
먹는거 보라고 저렇게 뼈에 쇠사슬 묶어놨다 보다. 보라고 날 좀 보라고.




와 이거 귀엽다.




새 우리 앞에서 열심히 스케치하던 누님.
아주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고 있던데 혹시 유명한 작가일려나. 두근두근




으악 징그러!!! 하면서도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까지 찍었다.
요놈 참 신기하게 생겼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구경했다. 
갑작스런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하지만 끝까지 구경하는 이 투혼.




쿠마!




코끼리의 숨막히는 뒷태. 코끼리 우리 깔끔하고 좋네. 개인연못도 있고.




귀여운 프레리독.




초원의 지배자 카피바라는 못봤다. 우리 안에서 누워자고 있는거 멀리서 봤는데 엄청 크더라.
조그맣고 귀여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 서울대공원에서 다시 만나는 수 밖에. 
또 만나자 물돼지야!!!




아름다운 우에노동물원.
봄이나 가을에 오면 아주 좋겠구만. 여름엔 오지마세요 여러분.
죽습니다.




뿌뿌뿡




펭귄.




자세 쩌는 캥거루.




빨간 새.




미어캣. 친구들은 다 자고 있어서 혼자 저러고 있더라.




너무너무 좁은 방 안에 갇혀있던 특이한 고양이. 눈빛이 참 묘하구나.




간지 철철 흐르던 코뿔소. 등에 한번 올라타보고 싶다.




멋쟁이 기린.




머...멋지다.




연잎 가득한 호수를 바라보며 또 쉬었다.




마음에 들던 동물들 일러스트. 색감이 보통이 아니네.




동물원을 나와서 긴자로 가는 길. 아 동물원 진짜 흥하긔. 신나게 구경했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로스카츠나베어쩌고도 먹었다.
아흐 진짜 맛있네.




키티동산에도 다녀 왔다. 나는야 키티껑즤~




키무라야에서 팥빵도 사먹고 긴자 백화점도 구경하고 아주 오늘 신났다.




아자부주반으로 가는 길. 이 광고 맘에 드네.
혹시 100% 오렌지가 그린건가. 라인이 비슷한데?! 



아자부주반 설렁설렁 둘러보고 아베쨩에서 야끼도리 먹고 돌아왔다.
아흐 너무 맛있던 테바사키 (;ㅅ;) 내가 너를 두고 어떻게 떠나.





내일은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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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동물원 가는 길. 오늘 날씨 엄청나게 덥더라. 몇 돈가 봤더니 33도...
지옥이 다가오고 있다.




우에노에 도착!




와 날씨 정말 화창하구나! 신난다~
앞에 가는 아가씨 진짜 미인이네.




학생들 수학여행 왔나보다.
갓난쟁이에 유치원생에 초딩에 중딩에 고딩에 오늘 아주 바글바글하더라.




콰쾅! 드디어 오늘 우에노 동물원 데뷔!!!
6년 전에 관광 왔을때 시도했었지만 하필 노는 날이라서 아쉽게 무산되었었지...




자이언트 팬더로 스타트. 근데 우리가 너무 초라해서 마음이 아팠다. (;ㅅ;)/
우리 좀 잘 지어줘라 이놈들아!!! 팬더 몸값이 얼만데 우리가 이기머꼬.




자네 나와 함께 일해볼 생각없나.




이 그림 너무 맘에 든다 ㅎㅎ




고릴라의 숨막히는 뒷태.




고릴라 진짜 멋있더라. 간지가 장난아니었음.




고릴라 손 장난아니게 크네.
기싸대기 제대로 맞으면 강냉이 다 털리겠다.




호랑이 우리에 있던 뼈.
먹는거 보라고 저렇게 뼈에 쇠사슬 묶어놨다 보다. 보라고 날 좀 보라고.




와 이거 귀엽다.




새 우리 앞에서 열심히 스케치하던 누님.
아주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고 있던데 혹시 유명한 작가일려나. 두근두근




으악 징그러!!! 하면서도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까지 찍었다.
요놈 참 신기하게 생겼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구경했다. 
갑작스런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하지만 끝까지 구경하는 이 투혼.




쿠마!




코끼리의 숨막히는 뒷태. 코끼리 우리 깔끔하고 좋네. 개인연못도 있고.




귀여운 프레리독.




초원의 지배자 카피바라는 못봤다. 우리 안에서 누워자고 있는거 멀리서 봤는데 엄청 크더라.
조그맣고 귀여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 서울대공원에서 다시 만나는 수 밖에. 
또 만나자 물돼지야!!!




아름다운 우에노동물원.
봄이나 가을에 오면 아주 좋겠구만. 여름엔 오지마세요 여러분.
죽습니다.




뿌뿌뿡




펭귄.




자세 쩌는 캥거루.




빨간 새.




미어캣. 친구들은 다 자고 있어서 혼자 저러고 있더라.




너무너무 좁은 방 안에 갇혀있던 특이한 고양이. 눈빛이 참 묘하구나.




간지 철철 흐르던 코뿔소. 등에 한번 올라타보고 싶다.




멋쟁이 기린.




머...멋지다.




연잎 가득한 호수를 바라보며 또 쉬었다.




마음에 들던 동물들 일러스트. 색감이 보통이 아니네.




동물원을 나와서 긴자로 가는 길. 아 동물원 진짜 흥하긔. 신나게 구경했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로스카츠나베어쩌고도 먹었다.
아흐 진짜 맛있네.




키티동산에도 다녀 왔다. 나는야 키티껑즤~




키무라야에서 팥빵도 사먹고 긴자 백화점도 구경하고 아주 오늘 신났다.




아자부주반으로 가는 길. 이 광고 맘에 드네.
혹시 100% 오렌지가 그린건가. 라인이 비슷한데?! 



아자부주반 설렁설렁 둘러보고 아베쨩에서 야끼도리 먹고 돌아왔다.
아흐 너무 맛있던 테바사키 (;ㅅ;) 내가 너를 두고 어떻게 떠나.





내일은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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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나리타 공항에 볼 일 있어서 가는 길.
조만간 또 가게 되겠지.




텅텅 빈 전철 안에서 할 일도 없고해서 창밖 풍경 마구 찍어댔다.




달려오빠달려오빠지면안돼이기는오빠우리오빠




맘에 드는 풍경.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다가도
지진이랑 방사능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그런다.



































어느새 공항 도착.
시세이도 광고모델의 눈매가 예사롭지 않아 집에서 와서 po검색wer.
시이나 링고라는 여가수였다. 링고하니까 사과먹고싶네. 링고링고~
이미지검색에 나온 사진들은 이 광고사진이랑 많이 다르구만. 광고사진은 짱이네.
시세이도 싸이트가기




여기는 에비수. 아후리로 가는 길. 돌아가기 전에 세번 더 먹고 가야지. (;ㅅ;)
귀여운 초딩 둘이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다. 초등학생들 교복 입는거 좋네.
내일은 뭐 입혀서 보내나 고민 안해도 되고 옷값도 별로 안 들테고.
아닌가. 애들은 쑥쑥 자라니 교복값이 더 들래나. 난 초딩때 주로 체육복 입고 다녔었지 후후...




지하철도 알아서 척척 잘 타네. 엘레베이터도 같이 탔는데 먼저 타고서는
사람들 다 탈때까지 열림버튼 눌러주는 po매너wer까지!
1~2학년 정도 돼 보이던데 센스는 아주 수준급.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덕후들 조심하고. 세상이 너무 험해서 걱정이다 (;ㅅ;)




시부야로 왔다.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시부야.
지진났을때 전광판들 많이 꺼져있어서 어색했는데 어느새 광고가 다시 빵빵 터져나오네.
사진 왼쪽 상단에 카라가 LG옵티머스 광고 하고 있다. 카라가 이렇게 뜰줄은 몰랐네.
난 요즘 씨스타의 보라가 제일 좋다. 씨스타 화이팅화이팅입니다!!!




달려라 열차야. 




세일 슬금슬금 시작한다. 돌아가기 전에 좀 건지고 가야할텐데.
초조하다.



내일은 우에노 동물원에 갈 예정.
카피바라는 보고 가야지!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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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느즈막히 일어나 어수선한 방 정리하고 주섬주섬 챙겨입고 페파런치에서 점심을 먹었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지도 찍어보니 닛뽀리 근처더라.
닛뽀리 이름이 좀 방정맞아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가는김에 그쪽에 뭐 재미나는거 있나 싶어
권사님께 물어보니 닛뽀리에서 토네리 라이너를 타면 토네리 공원을 가는데 거기가 좋다고 하네.
그래서 일단 출발~




탑승! 와 신난다! 출발~




색감이 좋네~날씨도 완전 좋고 (이때까진 크게 덥지 않았다)




토네리 라이너 무인열차다. 신기하네. 누가 숨어서 조종하는건가.




와 다왔다! 저기가 토네리 공원이구나 헉헉.
생각보다 많이 멀어서 좀 당황했네.




정오를 지나니 날씨가 엄청 더워진다. 푹푹찌네 아주 ;ㅅ;
겨드랑이도 촉촉히 젖어가고...




날씨 뀼뀼!!! 이제도쿄장마끝난기야머야우째된기야머라카노니지금머라카노와이라노.




오래간만에 공원에 오니 좋구나. 슴가도 탁! 트이고. 탁탁탁탁
풀냄새도 솔솔 나고 햇살도 뜨끈뜨끈하고.이 거친 사내의 마음이 녹아내리는구나.




성능좋고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멋지게 찍었을텐데 아쉽네.
선유도에 가서 아저씨 한명 섭외하고 싶다.




학생 세명이 낚시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낚시질에 한창이네.
네이버 댓글에서 활약하던 강태공이 생각나는구나. 요즘도 활동하는지 궁금하네.
네이버에 유명한 댓글러들 몇 명 있는데 그 중에서 요즘은 톨스토이가 유명하지.
야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보러가기




내 종아리만한 물고기들이 가득하더라. 이거시 말로만 듣던 물반 고기반.
여기서 잡은 물고기들 먹어도 되나.




벤치에 나란히 앉은 할아버지들. 무슨 얘기들 하고 계신걸까.
내가 왕년에, 내가 5년만 젊었어도 뭐 이런 이야기들일려나.




크 날씨 기가맥힙디다. 돗자리 들고 도시락도 싸오면 좋겠네. 도시락 싸가지.




마음에 들던 빨간 자전거. 훔쳐타고 공원 한바퀴 돌아보고싶다.




두둥 여기는 잔디 썰매장.




나도 타볼까 하다가 더워서 관뒀다. 올해 들어서 땀 최고로 많이 흘렸던 하루.




저기 멀리 보이는




오징어처럼 축 늘어진 아저씨. 좀 무서웠다.
아저씨 일어나세요.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중장비들 색깔이 참 곱네.




공터에서 벌어진 바베큐 파티. 하지만 난 다리만 벌어져있었지.
맛있겠다 바베큐 (;ㅅ;) 바베큐 용품 바로 앞 가게에서 대여해 주더라.

나도 돌아가면 바베큐 파티 해야지.




바베큐 못한 난 아무 이유없이 셀카를 찍었음.
머리는 언제 자라나. 강호동 머리처럼 안자라는거 아냐?




바람도 시원하고 나무들도 울긋불긋 할때 다시 찾아와 바베큐파티 하고싶다.
하지만 다시 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공원 건너편에 있는 작은 공원. 




화단 가꾸는 할매.




화단 안에 숨겨져 있던 색깔이 귀여운 새. 뭐지 이 새의 용도는.
나도 한마리 집에 세워놓고 싶다.




발바닥이 폭발할 것 같아 그늘에 앉아서 열 좀 식혔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짜증도 났었는데 공원 거닐면서 다 잊어버렸다.
하지만 이 마음이 하루를 못 넘겼다. 집에 오자마자 스트레스 (;ㅅ;)




닛뽀리로 돌아가는 전차는 맨 앞에 탔다.
옆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가 열차 문 열리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홱 뛰어 들어가길래
이대로 자리 뺏기나!!! 당황했으나 맨 앞자리가 총 3개라 사이좋게 앉았다.
할아버지도 맨 앞에 앉고 싶었긔. 역시 명당은 남녀노소 불문이로구나.
맨 앞에 앉으니까 진짜 신나긴 하더라 ㅎㅎ




닛뽀리로 다시 돌아와 카페 찾아 가는 길.
저 멀리 스카이 트리도 보이네. 완공됐나안됐나우째됐노.




그림이랑 글씨 정답고 좋네. 수더분하구만. 




지붕위의 고양이는 훼이크였음. 깜짝 놀랬네. 확마!




여기가 야나카긴자라고 고양이로 유명한 동네라고 하는데 난 너무너무 더워서
정신을 약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제대로 구경도 안했음. 고개돌리는거 조차 더워서.
아 여름 너무 싫다 ㅎ마ㅣㅓㅈ다ㅣㄴ어ㅣ맞ㄷ갚마ㅣㄴㄱ 좀비가 된거같아.
야나카긴자 다른사람이 쓴 포스팅 보기




와장창창!!!!! 미친듯이 걸어서 카페 찾아왔으나 문을 닫았긔 (;ㅅ;)
아쉽다 정말 흐규흐규. 카페 싸이트 바로가기




칼피스 소다로 열 좀 식히고 캣스트리트로 출발.



슬슬 여름 세일 들어가나보다. 하지만 난 돌아가고 ㅠㅠ
돈 굳었네. 해피엔딩.




와 신난다~이런거 누가 다 그리는거야.
나도 양아치 삼총사 캐릭터 빨리 해야지.




시부야 파르코 지하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가게.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요즘 잇걸 핫걸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더라.
헉헉 나도 갖고싶긔




돌아오는 전철 안. 우와 이쁘네 누구지 했는데 우에노 주리였다.
우에노 주리가 이렇게 예뻤었나!!! 



늘 선머슴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초특급 미녀로 등업.
굽신굽신~




시장에서 간단하게 장 좀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라무네 마시고 있는데 밑에 집 아저씨가 찾아왔다.
부엌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하네. 손짓발짓 다해가면서 겨우 말했다.
그나저나 물은 왜 새는거야. 이 집에서 뭔가 잘못돼서 그런건가.
말도 잘 안통하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 슴가가 턱 막힌다.
아 찜찜하네. 에어컨 실외기 호스도 끊어져있고 현관앞 전구도 먹통이다.
이거 심사받을 때 내가 다 뒤집어 쓰면 안되는데 (;ㅅ;) 걱정이네.
내 잘못 아니라긔 ㅠㅠ

내일 회사에 문의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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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느즈막히 일어나 어수선한 방 정리하고 주섬주섬 챙겨입고 페파런치에서 점심을 먹었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지도 찍어보니 닛뽀리 근처더라.
닛뽀리 이름이 좀 방정맞아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가는김에 그쪽에 뭐 재미나는거 있나 싶어
권사님께 물어보니 닛뽀리에서 토네리 라이너를 타면 토네리 공원을 가는데 거기가 좋다고 하네.
그래서 일단 출발~




탑승! 와 신난다! 출발~




색감이 좋네~날씨도 완전 좋고 (이때까진 크게 덥지 않았다)




토네리 라이너 무인열차다. 신기하네. 누가 숨어서 조종하는건가.




와 다왔다! 저기가 토네리 공원이구나 헉헉.
생각보다 많이 멀어서 좀 당황했네.




정오를 지나니 날씨가 엄청 더워진다. 푹푹찌네 아주 ;ㅅ;
겨드랑이도 촉촉히 젖어가고...




날씨 뀼뀼!!! 이제도쿄장마끝난기야머야우째된기야머라카노니지금머라카노와이라노.




오래간만에 공원에 오니 좋구나. 슴가도 탁! 트이고. 탁탁탁탁
풀냄새도 솔솔 나고 햇살도 뜨끈뜨끈하고.이 거친 사내의 마음이 녹아내리는구나.




성능좋고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멋지게 찍었을텐데 아쉽네.
선유도에 가서 아저씨 한명 섭외하고 싶다.




학생 세명이 낚시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낚시질에 한창이네.
네이버 댓글에서 활약하던 강태공이 생각나는구나. 요즘도 활동하는지 궁금하네.
네이버에 유명한 댓글러들 몇 명 있는데 그 중에서 요즘은 톨스토이가 유명하지.
야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보러가기




내 종아리만한 물고기들이 가득하더라. 이거시 말로만 듣던 물반 고기반.
여기서 잡은 물고기들 먹어도 되나.




벤치에 나란히 앉은 할아버지들. 무슨 얘기들 하고 계신걸까.
내가 왕년에, 내가 5년만 젊었어도 뭐 이런 이야기들일려나.




크 날씨 기가맥힙디다. 돗자리 들고 도시락도 싸오면 좋겠네. 도시락 싸가지.




마음에 들던 빨간 자전거. 훔쳐타고 공원 한바퀴 돌아보고싶다.




두둥 여기는 잔디 썰매장.




나도 타볼까 하다가 더워서 관뒀다. 올해 들어서 땀 최고로 많이 흘렸던 하루.




저기 멀리 보이는




오징어처럼 축 늘어진 아저씨. 좀 무서웠다.
아저씨 일어나세요.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중장비들 색깔이 참 곱네.




공터에서 벌어진 바베큐 파티. 하지만 난 다리만 벌어져있었지.
맛있겠다 바베큐 (;ㅅ;) 바베큐 용품 바로 앞 가게에서 대여해 주더라.

나도 돌아가면 바베큐 파티 해야지.




바베큐 못한 난 아무 이유없이 셀카를 찍었음.
머리는 언제 자라나. 강호동 머리처럼 안자라는거 아냐?




바람도 시원하고 나무들도 울긋불긋 할때 다시 찾아와 바베큐파티 하고싶다.
하지만 다시 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공원 건너편에 있는 작은 공원. 




화단 가꾸는 할매.




화단 안에 숨겨져 있던 색깔이 귀여운 새. 뭐지 이 새의 용도는.
나도 한마리 집에 세워놓고 싶다.




발바닥이 폭발할 것 같아 그늘에 앉아서 열 좀 식혔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짜증도 났었는데 공원 거닐면서 다 잊어버렸다.
하지만 이 마음이 하루를 못 넘겼다. 집에 오자마자 스트레스 (;ㅅ;)




닛뽀리로 돌아가는 전차는 맨 앞에 탔다.
옆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가 열차 문 열리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홱 뛰어 들어가길래
이대로 자리 뺏기나!!! 당황했으나 맨 앞자리가 총 3개라 사이좋게 앉았다.
할아버지도 맨 앞에 앉고 싶었긔. 역시 명당은 남녀노소 불문이로구나.
맨 앞에 앉으니까 진짜 신나긴 하더라 ㅎㅎ




닛뽀리로 다시 돌아와 카페 찾아 가는 길.
저 멀리 스카이 트리도 보이네. 완공됐나안됐나우째됐노.




그림이랑 글씨 정답고 좋네. 수더분하구만. 




지붕위의 고양이는 훼이크였음. 깜짝 놀랬네. 확마!




여기가 야나카긴자라고 고양이로 유명한 동네라고 하는데 난 너무너무 더워서
정신을 약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제대로 구경도 안했음. 고개돌리는거 조차 더워서.
아 여름 너무 싫다 ㅎ마ㅣㅓㅈ다ㅣㄴ어ㅣ맞ㄷ갚마ㅣㄴㄱ 좀비가 된거같아.
야나카긴자 다른사람이 쓴 포스팅 보기




와장창창!!!!! 미친듯이 걸어서 카페 찾아왔으나 문을 닫았긔 (;ㅅ;)
아쉽다 정말 흐규흐규. 카페 싸이트 바로가기




칼피스 소다로 열 좀 식히고 캣스트리트로 출발.



슬슬 여름 세일 들어가나보다. 하지만 난 돌아가고 ㅠㅠ
돈 굳었네. 해피엔딩.




와 신난다~이런거 누가 다 그리는거야.
나도 양아치 삼총사 캐릭터 빨리 해야지.




시부야 파르코 지하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가게.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요즘 잇걸 핫걸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더라.
헉헉 나도 갖고싶긔




돌아오는 전철 안. 우와 이쁘네 누구지 했는데 우에노 주리였다.
우에노 주리가 이렇게 예뻤었나!!! 



늘 선머슴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초특급 미녀로 등업.
굽신굽신~




시장에서 간단하게 장 좀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라무네 마시고 있는데 밑에 집 아저씨가 찾아왔다.
부엌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하네. 손짓발짓 다해가면서 겨우 말했다.
그나저나 물은 왜 새는거야. 이 집에서 뭔가 잘못돼서 그런건가.
말도 잘 안통하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 슴가가 턱 막힌다.
아 찜찜하네. 에어컨 실외기 호스도 끊어져있고 현관앞 전구도 먹통이다.
이거 심사받을 때 내가 다 뒤집어 쓰면 안되는데 (;ㅅ;) 걱정이네.
내 잘못 아니라긔 ㅠㅠ

내일 회사에 문의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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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회사로 왔다. 은행이 회사앞에 있는 바람에. 후훗.
은행일은 잘 처리된줄 알았더니 서류에 주소 잘못써서 또 가야함. (;ㅅ;)/




우에노에 잠깐 들렀다가 집에 가는 돌아가는 길에 르뺑에 들렀다.
비도 오고 빵도 먹고싶고해서. 돌아가기 전에 여기서 브런치 먹고 가야지.




와 뭐야 이 캐릭터. 뭐 이렇게 생겼어.




집에 돌아와서 동유모에 올릴 사진들 막 찍었다.
빨리 처분하고 싶으면서도 왠지 아쉽네 (;ㅅ;)



오늘의 일기


아침에  너무 더워서 깼다. 날씨가 후덥지근 하더라.
그래서 멍하게 좀 앉아있다가 라무네를 한병 꺼냈지.
후후후...너무 맛있는 라무네!




아 진짜 상쾌하네. 갈증엔 역시 라무네야. 꿀떡꿀떡!
라무네 자세히보기



집에서 종일 뒹굴뒹굴거리다 외출하기로 했다.




길바닥에서 꼬치랑 맥주 시원하게 한잔. 크~시원하다.




할머니도 좋아하는 닭꼬치. 내일 또 먹고싶다.




설렁설렁 걸어서 고탄다로 왔다.




서점에서 책 보다가 발견한 임팩트 폭발 일러스트. 진짜 멋있네 이거.
나도 이런 스타일 잘 그리고 싶다. 근데 막상 그리다보면 어느새...




책 사서 돌아오는 길. 처음 가보는 골목길로 빙글빙글 돌아왔다.
신나는 골목길 방황.




화단이랑 자전거랑 깔맞춤했네. 담벼락 뒤에 숨어서 몰래 지켜보다 왔다.




이야 이거 멋있다.




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날씨가 화창했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인지.




골목길 방황은 언제해도 재밌네.




육교에서 바라본 동네풍경. 왼쪽은 구름이 꽉 끼어있고




오른쪽은 화창하네.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 토고시.




여기는 맨션 복도. 저 멀리 회사가 보이는구나.
내일도 날씨 좋았으면 좋겠네.




노을도 오래간만에 보네.




내일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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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카노부 역. 지유가오카로 가기 위해 왔음.
얼마 전에 산 노란 반바지 어제 백화점에서 보니까 세일하더라...
내가 진짜 요즘 쇼핑 자꾸 망해서 분한 마음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몰스킨에서 나온 보들보들한 가죽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가 5,800엔인가 하더라.
그 형편없는 인케이스 3600엔 줬는데!!!! 아아아!!! 아아아아아!!!!!!!!!!!
몰스킨을 사야했어!!!!!!!!!




열차 기다리는 중.
나카노부는 집에서 딱 한정거장인데 걸어올껄 그랬다. 하아아아.....




아무튼 지유가오카 도착.
여기 온 이유는 모다? d&department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철길 따라 한참을 걷긔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
너무너무 화창하고 아주 그냥 눈이 부셔서 오래간만에 선글라스도 꼈다.




지유가오카에서 안 내리고 다음역에 내렸으면 조금만 걸어도 됐을텐데.
쇼핑도 전철도 모두 후회 뿐이다. 이제 내게 남은건 비만과 후회 뿐.




그래도 예쁜 동네 구경하니까 좋네.




오 저 봉고차에 d&department가 써있는걸 보니 다왔나 보다.




진짜 다왔긔!!! 지도가 자꾸 엉뚱하게 나와서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입성.



콰쾅!!! 


 


오 좋네~멋있는 가구들이 바글바글하네.




평소 탐내던 쇼파들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앉아봤다.
편안하고 좋드만. 우리나라에서 구할 방법 없나. 비싸겠지? (;ㅅ;)/




홍대 까페 사장님들이 오면 아주 좋아하겠어.
근처에 코스트코도 있으면 대 to the 박.




갖고싶던 버켄스탁 4종 세트.




프라이탁도 팔고 있더라.
지름신은 어디 사나 했더니 여기 살고 있었구나.




이런저런 생활용품들도 팔고 있고.




탐난다 이 가게. 대구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견적내러 온 아주머니 부럽네요.
이케아 우리나라 들어온다는데 언제쯤 들어오나.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




욕망만 잔뜩 부풀린채 힘겹게 돌아섰다.


 


다시 또 언제 와볼런지.
http://www.d-department.com




다시 지유가오카로 돌아가는 길.
지유가오카 구경 좀 하다가 시부야로 친구 만나러 갔다.




이거 둘중에 뭐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 못하고 돌아 나왔다.
어휴 속터져 죽겠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어제 안먹고 아껴뒀던 맥주를 꺼냈다.
마약같은 Jack Link's 육포와 함께...후후..후후후.......




그리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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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카노부 역. 지유가오카로 가기 위해 왔음.
얼마 전에 산 노란 반바지 어제 백화점에서 보니까 세일하더라...
내가 진짜 요즘 쇼핑 자꾸 망해서 분한 마음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몰스킨에서 나온 보들보들한 가죽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가 5,800엔인가 하더라.
그 형편없는 인케이스 3600엔 줬는데!!!! 아아아!!! 아아아아아!!!!!!!!!!!
몰스킨을 사야했어!!!!!!!!!




열차 기다리는 중.
나카노부는 집에서 딱 한정거장인데 걸어올껄 그랬다. 하아아아.....




아무튼 지유가오카 도착.
여기 온 이유는 모다? d&department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철길 따라 한참을 걷긔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
너무너무 화창하고 아주 그냥 눈이 부셔서 오래간만에 선글라스도 꼈다.




지유가오카에서 안 내리고 다음역에 내렸으면 조금만 걸어도 됐을텐데.
쇼핑도 전철도 모두 후회 뿐이다. 이제 내게 남은건 비만과 후회 뿐.




그래도 예쁜 동네 구경하니까 좋네.




오 저 봉고차에 d&department가 써있는걸 보니 다왔나 보다.




진짜 다왔긔!!! 지도가 자꾸 엉뚱하게 나와서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입성.



콰쾅!!! 


 


오 좋네~멋있는 가구들이 바글바글하네.




평소 탐내던 쇼파들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앉아봤다.
편안하고 좋드만. 우리나라에서 구할 방법 없나. 비싸겠지? (;ㅅ;)/




홍대 까페 사장님들이 오면 아주 좋아하겠어.
근처에 코스트코도 있으면 대 to the 박.




갖고싶던 버켄스탁 4종 세트.




프라이탁도 팔고 있더라.
지름신은 어디 사나 했더니 여기 살고 있었구나.




이런저런 생활용품들도 팔고 있고.




탐난다 이 가게. 대구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견적내러 온 아주머니 부럽네요.
이케아 우리나라 들어온다는데 언제쯤 들어오나.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




욕망만 잔뜩 부풀린채 힘겹게 돌아섰다.


 


다시 또 언제 와볼런지.
http://www.d-department.com




다시 지유가오카로 돌아가는 길.
지유가오카 구경 좀 하다가 시부야로 친구 만나러 갔다.




이거 둘중에 뭐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 못하고 돌아 나왔다.
어휴 속터져 죽겠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어제 안먹고 아껴뒀던 맥주를 꺼냈다.
마약같은 Jack Link's 육포와 함께...후후..후후후.......




그리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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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카노부 역. 지유가오카로 가기 위해 왔음.
얼마 전에 산 노란 반바지 어제 백화점에서 보니까 세일하더라...
내가 진짜 요즘 쇼핑 자꾸 망해서 분한 마음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몰스킨에서 나온 보들보들한 가죽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가 5,800엔인가 하더라.
그 형편없는 인케이스 3600엔 줬는데!!!! 아아아!!! 아아아아아!!!!!!!!!!!
몰스킨을 사야했어!!!!!!!!!




열차 기다리는 중.
나카노부는 집에서 딱 한정거장인데 걸어올껄 그랬다. 하아아아.....




아무튼 지유가오카 도착.
여기 온 이유는 모다? d&department 매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철길 따라 한참을 걷긔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
너무너무 화창하고 아주 그냥 눈이 부셔서 오래간만에 선글라스도 꼈다.




지유가오카에서 안 내리고 다음역에 내렸으면 조금만 걸어도 됐을텐데.
쇼핑도 전철도 모두 후회 뿐이다. 이제 내게 남은건 비만과 후회 뿐.




그래도 예쁜 동네 구경하니까 좋네.




오 저 봉고차에 d&department가 써있는걸 보니 다왔나 보다.




진짜 다왔긔!!! 지도가 자꾸 엉뚱하게 나와서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입성.



콰쾅!!! 


 


오 좋네~멋있는 가구들이 바글바글하네.




평소 탐내던 쇼파들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앉아봤다.
편안하고 좋드만. 우리나라에서 구할 방법 없나. 비싸겠지? (;ㅅ;)/




홍대 까페 사장님들이 오면 아주 좋아하겠어.
근처에 코스트코도 있으면 대 to the 박.




갖고싶던 버켄스탁 4종 세트.




프라이탁도 팔고 있더라.
지름신은 어디 사나 했더니 여기 살고 있었구나.




이런저런 생활용품들도 팔고 있고.




탐난다 이 가게. 대구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다.




견적내러 온 아주머니 부럽네요.
이케아 우리나라 들어온다는데 언제쯤 들어오나. 빨리 들어왔음 좋겠다.




욕망만 잔뜩 부풀린채 힘겹게 돌아섰다.


 


다시 또 언제 와볼런지.
http://www.d-department.com




다시 지유가오카로 돌아가는 길.
지유가오카 구경 좀 하다가 시부야로 친구 만나러 갔다.




이거 둘중에 뭐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 못하고 돌아 나왔다.
어휴 속터져 죽겠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어제 안먹고 아껴뒀던 맥주를 꺼냈다.
마약같은 Jack Link's 육포와 함께...후후..후후후.......




그리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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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탄다.
비행기 티켓 사러 이케부쿠로로 가고 있음메.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너무 싫다. 옷이라도 발랄하게 입어야지.




두둥 오래간만에 와본 이케부쿠로. 여전히 바글바글하구나.




이케부쿠로 BEAMS매장 완전 좋네. 대박!!! 대바아아아악!!!!!
일본애들은 좋겠다. 쇼핑천국에 살아서 좋겠다. 부럽다 임마들아! 




빔스를 두고 떠날려니 아쉽구나.



후지 락페스티발 티셔츠 팔더라. 프린트가 맘에 들어서 하나 살려다가
등에 이것저것 써있길래 안사기로 했다. 앞에는 다 맘에 들던데 (;ㅅ;)
싸이트 바로가기 




티켓 사고 돈키호테 가서 이민가방 살려고 했는데 안팔더라.
도큐핸즈에도 안팔고 (;ㅅ;) 어디가서 사야하나.
으아 이놈의 아이맥때문에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다. 애증의 아이맥...




백화점도 구경했다. 백화점들 중에 이케부쿠로 백화점들이 제일 좋더라.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많고 넓직하고말이지 후후훗. 짱! 짱짜으응!!!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 대낮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장마철 꺼져라 ㅠㅠ




고탄다로 돌아왔다. 비가 또 그쳤네. 




시장에서 꼬치구이 사고 집으로 오는데 또 비가 왔다.
그래서 빗방울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집으로 돌아왔다.




꼬치 5개 샀는데 5개 다 따로 담아주네. 정성스럽다고 해야되나 낭비라고 해야되나.




와 좋네.




맛있겠다!!! 하지만 맛은 별로. 투다리랑 쌍벽을 이루는 맛.
그래도 하나 100엔이라 양껏 먹어도 얼마 안나와서 좋네.




그리고 아이패드용 터치펜 샀다. 알루펜을 살려다가 옆을 보니 이게 있더라고.
펜하면 와콤이지. 암요. 그라파이어로 시작해서 인튜오스 1,2,3,4 다 써본 내가 자랑스럽다.
그래서 터치펜도 와콤으로 결정!




지나치게 심플한 구성. 알루펜은 500엔 더 싸고 박스도 묵직하니 좋던데!
펜 케이스도 따로 주고! 




Bamboo Paper 다운받아서 그려봤다.
터치펜은 처음 써보는거라 이게 잘 써지는건지 안써지는건지 판단이 잘 안서는구만.
알루펜이랑 3M꺼도 괜찮다는데 한번 써보고싶다.


침대에서 끄적거리다가 깊은 잠 속으로...
꿈에서 다리를 건너다가 갑자기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여 헤엄을 막 치다가
바닥까지 내려가 물 속을 걷는 꿈을 꿨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지진나서 깼음.
이런 꿈은 무슨 꿈인가...





눈 떠보니 날이 저물었고...물이 떨어져 물 사러 간다.




간 김에 맥주도 한병 사왔다. 이게 그렇게 맛있다던데 한번 먹어봐야지.
vedett이 뭔 뜻인가 해서 찾아보니 스타, 유명인이란 뜻이라고 하네.
맥주 싸이트 약간 정신없긴해도 재밌긔. 보러가기




내일은 비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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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마지막 출근일. 하늘이 나의 마음을 아는지 비가 꼬질꼬질하게 내렸다 ㅠㅠ
는 뻥이고 마지막이니까 특별히 지하철 타고 가보기로 했다. 




바글바글한 고탄다역. 그래도 강남역에 비하면 공터 수준이지 후후후...




지옥처럼 더웠던 첫 출근날이 생각나네.
개인정보에 여자로 돼있고 그랬었지. 휴...
도쿄 간다고 짐 싸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또 돌아가는 짐 싸야되네.




팀장님과 함께 구청에서 볼 일 보고 오이마치 근처를 배회했다.
이제 세무서랑 아이폰/인터넷 해약이랑 은행이랑 비행기티켓이랑 가구들 처리하면 되네.
할거많다 헉헉




간지나는 골목길들이 제법 있더라.




다시 올 일 있을려나.




회사로 돌아와 일 좀 하다가 책상정리하고 파일정리했다. 
정리는 일찍 끝냈지만 막상 나갈려니 궁디가 잘 안 떨어져서 괜히 좀 앉아 있었다.
여기저기 작별인사 다 하고 나온 줄 알았더니 몇 명 안하고 그냥 나왔더라. (;ㅅ;)
미안합니다.


아무튼 이제 회사는 마무리 지었네. 외국인노동자 생활도 이제 끝났구나.
이제 남은 13일 재미있게 보내야지.



내일은 비행기표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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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