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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사려고 편의점갔다가 발견한 카레빵.
오리입술 주방장 아저씨 완전 귀엽네. 이왕이면 카레형으로 그려주지.
어렸을때 해적판 일본만화에(란마였나 권법소년 한주먹이었나) 카레빵이 나왔었는데
그땐 카레빵이란게 뻥인줄 알았었다. 그런 말도 안되는 맛을 가진 빵은 당연히 없을거라 생각했지.
메론빵도 메론맛인줄 알았는데....




오늘은 하야시의 마지막 출근일 ㅠ.ㅠ
그래서 일본 디자이너들이랑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분당에서 만나고 싶겠지만 거긴 너무 멀어서 내가 아마 안갈거야.
젖과 꿀이 흐르는 세븐밸리에서 꼭 만나자.




마지막 날이라고 특별히 요양원룩을 선보인 하야시.
저 구부정한 등을 이제 자주 볼 수 없어서 아쉽다.




주섬주섬 책상을 정리하는 하야시.
이러다 시체도 나오는거 아냐? 할 정도로 뭔가 잔뜩 나왔다.
그리고 선물을 가장한 잡동사니들을 내 자리에 잔뜩 남겨두고 떠났다.
가시나야 잡히기만 해봐라.

아무튼
잘 가 하야시. 또 만나자.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스티커사진 어플에 또 손을 대고야 말았다.
역시 마음 허전할땐 블링블링이 최고야. 



시계를 살까해서 이래저래 뒤져봤는데 역시 이게 젤 맘에 드네.
근데 가격이 아주 천차만별이드만. 일본매장가격은 44000엔정도.
필웨이에선 50~70만원대. 구매대행싸이트에선 100만원도 하드만.
하지만 면세점이 젤 싸더라고. 403,430원! 승리의 면세점!!!
언제쯤 살 수 있을런지.



창밖엔 비도 꼬질꼬질하게 내리고 있네.
내일도 모레도 비 오던데 주말에 나가지말고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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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하야시가 느닷없이 여자옷을 입고 와서 아침부터 엄청 놀랬다.
본인도 많이 놀랜듯.


anan 6월호를 샀다.
요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탐나서말이지. 후후훗


나도 이런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연습은 꾸준히 하는데 한참 그리다 정신차려보면 결국...


얏따!!!!


오늘은 영규의 마지막 출근일.
영규는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들기가 주업무였는데 이젠 누가 영규의 빈자리를 채우나.


영규야...어서 가...


여긴 틀렸어...






그리고 도쿄는.....







하야시와 영규랑 에비수에 있는 라면집 AFURI에 왔다.
여기 유자라면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안 먹어볼 수 없지!
 자세히 보기


금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먹었다.
지난번엔 줄 잔뜩 서 있더니 오늘은 조용하네.


와 나왔다~라면에 유자가 들어간다는게 왠지 낯설어서 다른거 먹을까하다가
유자라면이 가게 인기 No.1이길래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흐흐 다음에 또 먹어야지!


아이스크림가게 OUCA에 또 왔다. 배색이 귀엽고 좋네!
에비수엔 맛있는 집이 참 많구나. 츄릅츄릅~


카메라 장착


오리입술을 딱!!!!!!


지옥에서 온 마성의 오리입술.


아트레 구경했다. 귀여운 마트료시카 손수건이네.
손수건 사러 가야되는데 말이지... 오늘 아침에 열심히 회사 걸어갔는데
엘레베이터 딱 타니까 땀이 미친듯이 흐르더라. 질~질 질~~~~질
누군가 날 봤다면 어디 아픈 사람인줄 알았겠지. 땀이 많은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네...저 아픕니다...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발랄한 귀요미 신발들.
내가 여자였다면 아마 구질구질하게 이것저것 정말 많이 샀겠지. 꺄르르
하지만 몸이 지금같다면.....


진저 하이볼 새로 나왔나. 저 하얀 캔 너무 귀엽다.
특히 노란색 띠랑 글씨 ㅎㅎ 내일 수퍼가서 사와야지!


에비수 가든플레이스에 수다떨러 왔다.
한국 돌아가면 뭐먹고 살지, 내일 지구는 정말 멸망하는지 그리고 남자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에비수 역에 있는 작은 카페. 이름이 RAIL이었나.
시커먼 양복 입은 샐러리맨들이 옹기종기 모여 맥주 한잔씩들 하고 있다.
분위기 훈훈~하고 좋네 ㅎㅎ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갈 날짜가 정해지니까 마음이 조금씩 급해지네.
도쿄에서의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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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의 점심은 멘치카츠.

두툼하고 촉촉한게 아주 맛있더라고.
하야시가 멘치카츠를 반쯤 남겨서 내가 먹을려고 했지만
손 써볼 겨를도 없이 멘치카츠 암살자 브랜다님께 당하고 말았다.

( ;ㅅ;)/
 
키치죠지에 유명한 멘치카츠 가게가 있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네.
키치죠지 주민 하야시가 안내도 해주고 계산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야시...보고 있니.....

오늘 하야시 절체절명의 순간...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기획팀에서 단체로 오셔서 먹이를 둘러싸고...

멀쩡하게 일하다가 9시 반이 되니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졌다.
눈이 확 침침해지더니 몸이 천근만근...컨디션이 좃타가도 좃치않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오늘 참 유난히 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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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의 점심은 멘치카츠.

두툼하고 촉촉한게 아주 맛있더라고.
하야시가 멘치카츠를 반쯤 남겨서 내가 먹을려고 했지만
손 써볼 겨를도 없이 멘치카츠 암살자 브랜다님께 당하고 말았다.

( ;ㅅ;)/
 
키치죠지에 유명한 멘치카츠 가게가 있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네.
키치죠지 주민 하야시가 안내도 해주고 계산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야시...보고 있니.....

오늘 하야시 절체절명의 순간...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기획팀에서 단체로 오셔서 먹이를 둘러싸고...

멀쩡하게 일하다가 9시 반이 되니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졌다.
눈이 확 침침해지더니 몸이 천근만근...컨디션이 좃타가도 좃치않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오늘 참 유난히 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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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비가 내리던 아침 출근길.
그래도 꿋꿋하고 야무지게 걸어갔다.

점심에 먹은 하야시라이스.
저 계란 흐물흐물하게 만드는건 어떻게 하는거지?
계란 풀어서 약한 불로 해놓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되는건가...

하야시라이스 먹는 하야시.
비도 구질구질하게 내리고 전체적으로 퀭한 분위기 속에서 밥 먹었다.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인데 밥값도 싸고 음료까지 줘서 좋다.
하지만 몇번을 가도 가게 이름은 도무지 외워지지가 않네.

벽엔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지만 하야시의 표정은 왜저러냐...

회사카페 한켠에 이런게 놓여져 있었다.
이게 뭐하는거지?

http://blog.naver.com/oz1018/150002323076
http://blog.naver.com/ecomina?Redirect=Log&logNo=60124219210
친절한 하야시가 찾아줬음!

대학교 때 정말 이렇게 생긴 여자 후배가 있었지. 볼때마다 참 무서웠지...
진X아...보고있니...

시집과 동시에 한국으로 가버렸던 쭈루짱이 그릇이랑 퐁퐁사러 도쿄를 방문했다.
그래서 도쿄입성 기념으로 한국식당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마워요 쭈루짱!!! PO쭈루짱WER!!!

오징어볶음. 

해물지지미와 떡볶이.
떡볶이엔 떡보다 양배추가 더 많더라.
양배추고추장볶음에 떡 좀 들어간 느낌....

부의 상징, 김밥.
만원 가까이 하는 귀한 음식이라 회식이나 마을잔치에서 가끔 먹을 수 있음.
나도 주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김밥천국 생각하면 내 돈주고는 절대 못먹겠다.

보쌈도 먹었다. 맛은 좋았으나 양이 참...적어도 너무 적구나...ㅠㅠ
한국의 푸짐한 보쌈이랑 족발 먹고싶네.
잘 먹었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 굽신굽신

밥 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즐겁게 나누었지.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굽신굽신


잘가요 쭈루장~우리 정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추위를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아주 활기차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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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비가 내리던 아침 출근길.
그래도 꿋꿋하고 야무지게 걸어갔다.

점심에 먹은 하야시라이스.
저 계란 흐물흐물하게 만드는건 어떻게 하는거지?
계란 풀어서 약한 불로 해놓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되는건가...

하야시라이스 먹는 하야시.
비도 구질구질하게 내리고 전체적으로 퀭한 분위기 속에서 밥 먹었다.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인데 밥값도 싸고 음료까지 줘서 좋다.
하지만 몇번을 가도 가게 이름은 도무지 외워지지가 않네.

벽엔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지만 하야시의 표정은 왜저러냐...

회사카페 한켠에 이런게 놓여져 있었다.
이게 뭐하는거지?

http://blog.naver.com/oz1018/150002323076
http://blog.naver.com/ecomina?Redirect=Log&logNo=60124219210
친절한 하야시가 찾아줬음!

대학교 때 정말 이렇게 생긴 여자 후배가 있었지. 볼때마다 참 무서웠지...
진X아...보고있니...

시집과 동시에 한국으로 가버렸던 쭈루짱이 그릇이랑 퐁퐁사러 도쿄를 방문했다.
그래서 도쿄입성 기념으로 한국식당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마워요 쭈루짱!!! PO쭈루짱WER!!!

오징어볶음. 

해물지지미와 떡볶이.
떡볶이엔 떡보다 양배추가 더 많더라.
양배추고추장볶음에 떡 좀 들어간 느낌....

부의 상징, 김밥.
만원 가까이 하는 귀한 음식이라 회식이나 마을잔치에서 가끔 먹을 수 있음.
나도 주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김밥천국 생각하면 내 돈주고는 절대 못먹겠다.

보쌈도 먹었다. 맛은 좋았으나 양이 참...적어도 너무 적구나...ㅠㅠ
한국의 푸짐한 보쌈이랑 족발 먹고싶네.
잘 먹었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 굽신굽신

밥 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즐겁게 나누었지.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굽신굽신


잘가요 쭈루장~우리 정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추위를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아주 활기차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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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아침 출근길.
그래도 꿋꿋하고 야무지게 걸어갔다.

점심에 먹은 하야시라이스.
저 계란 흐물흐물하게 만드는건 어떻게 하는거지?
계란 풀어서 약한 불로 해놓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되는건가...

하야시라이스 먹는 하야시.
비도 구질구질하게 내리고 전체적으로 퀭한 분위기 속에서 밥 먹었다.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인데 밥값도 싸고 음료까지 줘서 좋다.
하지만 몇번을 가도 가게 이름은 도무지 외워지지가 않네.

벽엔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지만 하야시의 표정은 왜저러냐...

회사카페 한켠에 이런게 놓여져 있었다.
이게 뭐하는거지?

http://blog.naver.com/oz1018/150002323076
http://blog.naver.com/ecomina?Redirect=Log&logNo=60124219210
친절한 하야시가 찾아줬음!

대학교 때 정말 이렇게 생긴 여자 후배가 있었지. 볼때마다 참 무서웠지...
진X아...보고있니...

시집과 동시에 한국으로 가버렸던 쭈루짱이 그릇이랑 퐁퐁사러 도쿄를 방문했다.
그래서 도쿄입성 기념으로 한국식당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마워요 쭈루짱!!! PO쭈루짱WER!!!

오징어볶음. 

해물지지미와 떡볶이.
떡볶이엔 떡보다 양배추가 더 많더라.
양배추고추장볶음에 떡 좀 들어간 느낌....

부의 상징, 김밥.
만원 가까이 하는 귀한 음식이라 회식이나 마을잔치에서 가끔 먹을 수 있음.
나도 주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김밥천국 생각하면 내 돈주고는 절대 못먹겠다.

보쌈도 먹었다. 맛은 좋았으나 양이 참...적어도 너무 적구나...ㅠㅠ
한국의 푸짐한 보쌈이랑 족발 먹고싶네.
잘 먹었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 굽신굽신

밥 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즐겁게 나누었지.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실장님
굽신굽신 ●█▀█▄ ●█▀█▄ ●█▀█▄ 굽신굽신


잘가요 쭈루장~우리 정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추위를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아주 활기차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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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부터 서둘러서 심바시역으로 왔다. 그 이유는 2011 도쿄 마라톤에 참가하는
하야시의 남편 공덕배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덕배쨔으으응!!!!

바글바글 엄청난 무리의 참가자들! 뛸준비 됐!숨니!꽈!!!
자세히는 모르지만 참가자가 3만명이 훨씬 넘는다던데. 허허 굉장하구만.

간바레!!!!!!! 화이또!!!!!!!!!!!간바레!!!!!! 화이또!!!!!! 간바레!!!!!!!
간바레!!!!!!!!!!!화이또!!!!!간바레!!!간바레!!!화이또!!!!!!간바레!!!!!!!

여기저기서 응원단들도 보이고.
이 시뻘건 아이들은 음료업체에서 나온 무리들인듯.

마라톤에 참가한 친구들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재밌는 분장한 사람들도 많았다.

오빠밖에 모르는 바보 하야시 발견.
오빠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바보 하야시. 이 바보 ㅠㅠ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 만났고

오빠를 보고 힘차게 손을 흔드는 하야시.
하지만

그대 먼 곳만 보네요....내가 바로 여기 있......
차갑게 외면하는 형의 시선. 하야시 이 바보....ㅠㅠ

형은 도착점이 오다이바 빅싸이트라 3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우린 점심 먹으러 오모테산도로 왔음. 문도삼촌이 아직 오지않아 기다리는 중.

오모테산도를 정처없이 방황하는 하야시와 나.

캣스트릿 입구에 있는 모마스토어 구경왔다. 오래간만에 와보는 모마스토어.
뭐 좀 재미나는거 없!숨니꽈!!!

맘에 들던 메모지.
꾹꾹 누르면 표정이 바뀐다.

우왕 재밌는데? 하나 갖고 싶구나~
막막 눌러서 표정 막막 바꾸고 싶네~

역시 모마스토어 구경은 재밌어.

글씨들 참 멋지게 써놨네.

어색한 기념촬영

그리고 아오야마에 있는 드래곤플라이 카페로 왔다.

분위기 좋은데 (* ^^*)/(ㅠ.ㅠ )

와보고 싶었는데 늘 기회만 엿보다 오늘 기어코 오고말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늙고 힘없어 보이던 바보같쓴 나아...

음식 나오자마자 셋다 한마디도 안하고 꾸역꾸역와구와구츄베릅츄베릅!!!!

카페 옆에 조그만 서점 카우북스도 구경하고.
재미난 책들 많더라.

하야시와 나.
이것이 마지막 사진이 될거란걸 이때는 몰랐지...

카페 맞은 편에는 케익으로 유명한 가게가 있다.
나중에 꼭 가봐야지.

오다이바로 가는 길. 이 광고 재밌네 ㅎㅎ
이거 보니까 초밥 먹고 싶네. 계란초밥이랑 장어초밥 한 40개정도.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뿌아아아앙!!!

역에 내렸더니 와 사람진짜 장난아니더라.
마라톤 참가자들이랑 친구&가족들 대폭발. 거의 지구종말 분위기.

뭐라 딱히 설명할 수 없는 괴상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하야시. 
초연한 모습으로 오빠를 찾아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빅싸이트로 이동 중...

여긴 첨 와보네. 엄청나게 크구나.

와 킥애스네 ㅎㅎ 어제 킥애스 보고 자고 싶었지만
못보고 자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실제로 보네. 힛걸쨔응~

옷 갈아입고 나오는 참가자들.
누가 확 밀어서 물에 다 빠져서 아비규환이 된 모습을 보고싶다.
나 말고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 꽤 많았을거다.
왜냐하면

목이 갈라지고 찢어질것만 같았다.
내손의 마이크를 던져버리고 싶었다.
줄을 가위로 자르고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한줌의 재로 만들고 싶다.
그런데 그보다 더한 열망은
그들에게 지고싶지 않다.
나도 몰랐던 내안의 순수한 열정

흔들리면 안돼 이때까지 잘해왔잖아
고작 남자 하나때문에 모든걸 포기하려하다니...
멍청한 년...

미안해. 나조차 나를 감당할수가 없는걸
이때까지 날 흔들리게 한 사람은 그 남자 하나뿐이야...

완주한 덕배쨩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형 정말 대단하심!
떫! 쩢!랳 !엷!!!!

저녁먹으러 고탄다 돈짱으로 고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돈짱 삼겹살.

고기 다 먹고 볶음밥도 먹었지.
po볶음밥wer!!!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수다 떨면서 길고 긴 하루를 마무리.
이번 주말은 아주 야무지고 깨알같이 잘 보냈구나. 씐난다!!!



덕배쨩이 달리면서 찍은 재미난 복장의 참가자 사진들.
할로윈 퍼레이드 못지 않게 재미난 참가자들이 많았음 ㅎㅎ

이거 어릴때 오락실 게임에서 많이 봤는데 이름이 뭐지.

다스베이더 ㅎㅎ 죽겠네 진짜ㅎㅎ

백조도 있네 ㅎㅎ
하지만 머리의 위치가 적절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움.

굉장한 퀄리티의 호빵맨과 무

샐러리맨 코스튬 ㅎㅎ 아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인기도 최고 ㅎㅎ
정장 쫙 차려입고 구두신고 뿔테안경끼고 서류가방들고 신문 읽으면서 달리는데
설정 하나는 정말 최고! 완주했나 모르겠네 ㅎㅎ

멋지다. 둘다 남자면 낭패.....

와 갓파다 !!! 귀엽긔~

인기가 상당히 좋았다는 팬더.

작년 도쿄마라톤 사진에서도 봤던 예수님 ㅎㅎ 아 너무 재밌구나


이 외에도 타이거 마스크, 원피스, 슈퍼마리오, 스파이더맨, 게, 피카츄 등이 있었음.

아 너무 즐거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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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의 흔한 풍경.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서 찍어봤다.
원래 이런데는 쓰레기로 가득차 있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깔끔해서 가끔 좀 무서움.

이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멋.
이런건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점심시간 복도의 흔한 풍경.
사랑의 밥차 기다리는 줄같네....뭐가 이렇게 우울해.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네.
오늘 기온이 16도였는데 내일은 18도라는구만.
슬~슬 봄이 오려나본데 10월까지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은 너무 싫구나...

점심은 초밥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지만 배가 안차더라.
초밥은 몇개나 먹으면 배부르단 소리가 나올까.
내꺼 11개 먹고 하야시가 3개 주고 문도삼촌이 2개 줘서 총 16개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더라. 한 40개 정도 먹으면 배가 부를려나.....

문도와 문도 조련사 하야시.



이 둘의 우정은 과연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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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의 흔한 풍경.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서 찍어봤다.
원래 이런데는 쓰레기로 가득차 있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깔끔해서 가끔 좀 무서움.

이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멋.
이런건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점심시간 복도의 흔한 풍경.
사랑의 밥차 기다리는 줄같네....뭐가 이렇게 우울해.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네.
오늘 기온이 16도였는데 내일은 18도라는구만.
슬~슬 봄이 오려나본데 10월까지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은 너무 싫구나...

점심은 초밥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지만 배가 안차더라.
초밥은 몇개나 먹으면 배부르단 소리가 나올까.
내꺼 11개 먹고 하야시가 3개 주고 문도삼촌이 2개 줘서 총 16개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더라. 한 40개 정도 먹으면 배가 부를려나.....

문도와 문도 조련사 하야시.



이 둘의 우정은 과연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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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타블렛펜 심이 다 닳아서 IT팀에 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하야시가 펜꽂이를 열면 심이 들어있다고 했다.
그래서 열어봤더니 아 글쎄 심이 잔뜩 있는거야!!! ㅠㅠ 요건 몰랐네잉.
원래는 심은 다 수거해서 필요할때만 주는데 요건 IT팀에서도 몰랐나보다.
제발 내 블로그 보지말길......비나이다.......하늘이시여.........

도촬중인 하야시와 눈이 마주쳤다.

포기하지 않고 호기롭게 찍던 하야시.

결국 나에게 이런 사진 찍히며 탈탈 털리고...
하야시의 평소 좌절과 절망에 휩싸인 모습이 가감없이 잘 드러나있네. ★★★★☆
오늘 목이 유난히 늘어진 티셔츠와 낡은 후드티를 입고 와서 마음이 좀 짠했음.
하야시는 참 좋은 사람인데 알고보면.....

저녁은 마파두부를 먹었다.
마파두부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여태껏 먹어 본 적은 열번도 안되는듯.
맛있는건 아껴 먹어야지. 형이 돈없고 그래서 자주 못 먹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형 화낸다.
예전에 중국레스토랑에서 꽤 오래 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일하던 화교아저씨가
중국집와서 마파두부 시켜먹지말랬는데. 단가 제일 싸고 집에서 해먹기 제일 쉬운 요리라서
그냥 집에서 해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


근데 집에서 해먹기가 너무 귀찮구나...
아저씨가 와서 좀 해줄래요?




하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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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타블렛펜 심이 다 닳아서 IT팀에 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하야시가 펜꽂이를 열면 심이 들어있다고 했다.
그래서 열어봤더니 아 글쎄 심이 잔뜩 있는거야!!! ㅠㅠ 요건 몰랐네잉.
원래는 심은 다 수거해서 필요할때만 주는데 요건 IT팀에서도 몰랐나보다.
제발 내 블로그 보지말길......비나이다.......하늘이시여.........

도촬중인 하야시와 눈이 마주쳤다.

포기하지 않고 호기롭게 찍던 하야시.

결국 나에게 이런 사진 찍히며 탈탈 털리고...
하야시의 평소 좌절과 절망에 휩싸인 모습이 가감없이 잘 드러나있네. ★★★★☆
오늘 목이 유난히 늘어진 티셔츠와 낡은 후드티를 입고 와서 마음이 좀 짠했음.
하야시는 참 좋은 사람인데 알고보면.....

저녁은 마파두부를 먹었다.
마파두부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여태껏 먹어 본 적은 열번도 안되는듯.
맛있는건 아껴 먹어야지. 형이 돈없고 그래서 자주 못 먹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형 화낸다.
예전에 중국레스토랑에서 꽤 오래 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일하던 화교아저씨가
중국집와서 마파두부 시켜먹지말랬는데. 단가 제일 싸고 집에서 해먹기 제일 쉬운 요리라서
그냥 집에서 해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


근데 집에서 해먹기가 너무 귀찮구나...
아저씨가 와서 좀 해줄래요?




하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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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시부야로 가는 길.
소프트뱅크 광고판인데 여자가 좀 무시무시해 보여서 찍었는데 남자라는구만.
일본은 정말 무시무시하구나.

시부야의 흔한 패션

회사일 때문에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나왔는데 막상 찍으러 가보니 온통 여자들인거야.
찍는 방법도 복잡해보이고 도저히 맨정신에 혼자 찍을 자신이 없더라고.
그래서 하야시가 도와준다고 해서 excelsior cafe에서 아이스 코코아 마시며 기다리는 중.

왠지 늙고 병들어 보이는 하야시의 뒷모습...
하야시...보고있니...

그래서 찍었다!!!!! 아오 씐나!!!!
99년도에 찍고 처음 찍어보는 스티커 사진이구나.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겨우 찍었네.
눈동자가 무섭게 변해버리는 환타지 스티커 사진...

문도까지 합세해서 다시 찍었다. 첨에 좀 헤매는 바람에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두번째는 더 못나왔네.....

그래도 간만에 찍으니까 씐나더라고~한번 찍는데 400엔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었따능!!! 1인당 2000엔에 1시간반동안 고기랑 채소가 무제한이라능!!!
그리고 1시간반 지나면 칼같이 나가야된다능!!!! 흠...시...신데렐라...랄까.....털썩...(먼산...)

미스터 프렌들리 카페에 갈려고 다이칸야마로 왔다.
역에 붙어 있던 귀여운 포스터. 문도가 하나 뜯어가고 싶다던데 조만간 진짜 한장 뜯어갈 것 같더라.

뚱보 고양이 녀석.

미스터 프렌들리 카페에 왔으나 영업시간이 5분남아 주문은 다 틀렸고...가게 구경만 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것이 숙녀들이 좋아할만한 가게.
쿠션 참 탐나네.

예쁘게 잘 꾸며놓았구나.

구석에 이렇게 예쁜 소품들 막 팔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LOVE & PEACE!!!
옆가게는 케익으로 유명한 키르훼봉이 있음.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

그리고 걸어서 에비스로 왔음.
Analog라는 카페에 왔는데 습하고 어두컴컴한게 숙녀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

커피 한잔씩들 시켜놓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개드립과 섹드립을 폭풍처럼 쏟아냈다.
문도와 하야시도 감춰왔던 지난 날의 어두웠던 시절의 이야기들을 마치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토해냈다.
역시 수다는 즐거워.

오늘 산 책.
역시 배신하지 않는 승리의 Taschen! 믿을 수 없는 가격 2000엔! 내용도 알차고 좋더라고.
캬~ Taschen의 위엄이란....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당장  Get하라능!!! 하앍하앑!!!

미스터 프렌들리에서 여자친구 선물도 샀다. 헤헷~
세화야...보고있니...ㅠㅠ

오락실에서 주워온 찌라시.
왠지 느낌이 심상치 않은 것이 묘하게 귀엽네~



아 오늘 참 깨알같이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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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