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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9.06 9월 5일 파리일기 최종 (2)
  2. 2011.08.30 8월 29일 파리일기 (4)
  3. 2011.08.27 8월 26일 파리일기 (12)
  4. 2011.08.25 8월 24일 파리일기 (6)
  5. 2011.08.24 8월 23일 파리일기 (6)
  6. 2011.08.23 8월 22일 파리일기 (12)
  7. 2011.08.21 8월 20일 파리일기 (6)
  8. 2011.08.18 8월 17일 파리일기 (8)



파리여행의 마지막은 베르사이유 구경.




시외로 가는 열차를 타고. 꼬질꼬질한 시트가 맘에 드는구나.




날씨가 마지막까지 좋구나.




할렘느낌 솔솔 풍기네.




30분을 달려 베르사이유 도착.
엄청난 위엄...이거시 베르사이유구나...




나도 왔다 베르사이유!!!




사진으로 찍으니 평범하게 나오네. 입이 떡 벌어지는 이 장관을 아이폰으로 담기엔
어림없어서 아쉽구나.




아름다웠던 정원. 




(;ㅅ;)




느닷없이 점프신공.




한번 더!




끼얏호!!!




보트선착장.




여기까지 왔는데 타보고 가야지. 생각보다 어려웠던 노젓기.
멀어지는 다른 배들을 바라보며 난 항상 제자리걸음...




호수산책. 떼인 돈 받으러 가는 분위기네.




평화롭구나.




한가롭게 호수를 어슬렁거리니 좋네.




궁전구경보다 풀구경이 더 좋네.




왠지 벼락 시원하게 한대 맞을 것 같은 나무.
저렇게 생긴 나무들 꼭 벼락맞던데.




사람들이 죄다 땡볕에 앉아있다. 어찌나 햇볕을 좋아하는지.
나는 썬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왔는데. 후훗...




주근깨 창궐.




양떼목장도 있네.




빠리초딩들도 신나게 뛰어놀고 있고.



반갑다 이 개새끼야.




저 쓰러진 나무기둥 몇백년 된거. 진정한 앤틱일세.




어허 이사람이거.




50년을 지었다더니 역시 대단하더군. 이래서 베르사이유베르사이유 하는구나.




집으로 슬슬 돌아가는 길. 진짜 좋은구경 많이했다.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또 만나자 베르사이유야!




귀부인st. 고양이



저녁에 에펠탑 동영상 찍을려고 창가에 세워뒀다가 그대로 추락.
현장에서 즉사한 듯 하였으나 작동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베르사이유 사진 고스란히 날리나 했는데 (;ㅅ;) 다행이야 헝허엏어허어허어허어어엉
겨우 사진들 백업하고 고이 묻어주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든 폰이었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미안하다...아이폰4...반갑다...아이폰5...


파리관광 사진은 여기까지. 그리고 지금은 대구로 돌아왔긔...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자고 서울서 볼일보고 대구와서 겨우 잠들었더니 하루가 지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하지만 사진은 당분간 못 찍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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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27~29일 일기



토요일엔 아울렛 또 다녀왔음. 역시나 빈손으로 돌아오는 길.
슬픈 예감은 언제나 틀리지 않고...



쉬바? 박력있는 주부들의 포즈 멋있다.




며칠 사이 날씨가 아주 쌀쌀해졌다.
파리의 여름도 이제 끝자락으로 가고 있구나.
하지만 아직 대구는 덥고...



어제는 일요일이라 늦잠도 자고 푹 쉬었다.
일주일 내내 걸어다닐려니 몸이 너무 축나서 주6일 관광제 도입.
가볍게 동네산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밥은 다시 못 돌아올 사람처럼 든든하고 푸짐하게...




깔끔한 동네공원.




이 동네 조용하니 살기 좋구나.




벌집 쑤시듯 동네를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벼룩시장 발견!
이거시 말로만 듣던 파리의 벼룩시장???!!! 쿵콰우쾅콩ㅋ왘ㅇ쿵카ㅗㅇ




두근두근




ㅠㅠ




이런저런 책들도 팔고 있고




탐나던 시계들.
하지만 하나 사는 순간 계속 사야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손대지 않았다.




접시에 이것저것 많이도 그려져 있구나.
난 그냥 하얀접시가 좋더라. 새하얀 접시 위에 겹겹이 쌓인 생고기들...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



저 커다란 칼 허리에 차고 다니면 아무도 날 깔보지 않겠지.



신기한거 많이 파네.



식기랑 숟가락 포크 나이프(이런것들을 뭐라그러지)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블링블링하네. 블링쑤야님은 잘 지내고 있는건지.




이런것들 다 어디서 난거야. 괜히 몇개 사서 광내고 싶네.




아기자기하구만.




느닷없이 연장들 막 팔고 있고잉. 재밌네 파리 벼룩시장!
하지만 개인적으로 벼룩시장은 뉴욕이 정말 짱인듯.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만난 귀여운 피아트.
관리상태가 아주 우수하구만.




너구리. 이렇게 허접하게 할거면 하지마라.
불효자들이 많이 산다는 동네 에밀졸라.

드럽게 재미없네...



오늘은 룩셈부르크 공원 가는 길. 공원가는 길은 언제나 들뜨네.




꽃가게.




날씨도 좋~구나!



공원 입성.




크~날씨 기가맥힙디다.




햇볕을 사랑하는 파리사람들. 난 선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나왔는데.



그림같은 날씨라는게 이런거구나. 파리 사람들 정말 좋겠다.




띠용용용용~




베르사이유는 여기보다 100배 더 좋다는데 상상조차 안된다.



딱히 쓸말이 없네.



잔디에 드러누운 많은 사람들.
잔디밭에 비둘기털이 하도 많아 나는 못눕겠더라.



깍두기 나무들은 파리 전매특허.



제법 가을분위기도 나고.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자 같이 펼쳐보자 세계지도 너의 꿈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같이 불러보자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산책을 마치고 뒷골목 전전하기 시작.



한푼만 줍!쑈!!!



po뒷골목wer




맘에 드는 한컷.



인베이더도 발견.



골목전전하다 큰길로 나와보니 루브르 근처더라.
이제야 길을 좀 알겠다 싶은데 나는 곧 떠나야한다네 (;ㅅ;)



자물쇠 주렁주렁 달려있는 그 다리 아녀?




전갈모양 개똥. 파리는 정말 개똥+담배꽁초 천지더라.
하지만 묘하게 지저분한게 어울리는 파리.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뒷골목 작은 문들.
파리에 살면서 문&뒷골목 그림작가가 되면 어떨까 잠깐 생각했지만 현실은 (;ㅅ;)
돈벌려면 귀엽고 예쁜고 달달한거 그려야제...그래서 내가 굶고 있나...
빨리 돌파구를 찾아야할텐데.



아 몰라몰라 뒷골목이나 전전할래.




던전형식으로 된 아파트입구들 많던데 이런거 좋다.



뒷골목 탐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해지네.
내 마음도 우중충해지고...




보호색 인베이더.
여기 자주 지나갔었는데 오늘에서야 발견했네.


아 오늘 너무 즐거웠다.



내일도 신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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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25, 26일 일기



숙소앞 카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래도말이야 파리 왔으면말이야 숙소근처에서말이야 밥도 한번 먹어봐야지말이야.


점심메뉴판. 흰건 글씨요 검은건...
힘들게 스테이크랑 샐러드 주문.




항상 내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어두운 내 표정.




심플한 스테이크. 근데 너무 맛있긔!



XXL사이즈 샐러드. 어우 이 많은걸 어떻게



다 먹었습니다.
대낮부터 배 폭발하는줄 알았네. 하지만 또 먹어야지! 너무 맛있다!



든든하게 먹고 길을 나서니 졸리네...집에 들어갈까...




오늘의 목적지는 파리의 분당이라는 라데팡스.



콰쾅!!! 벌써 도착! 엄청난 규모의 新개선문.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스케일...



여의도st.의 라데팡스. 높은 건물들 여기 다 있었구만.



회전목마는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다 있구나. 국책사업인가.



좋네 좋아.



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냐.



프랑스 용병보다 더 무섭다는 아줌마부대.



아케이드도 구경하고



대낮부터 질주하는 프랑스 아이들.




먹음직스러운 봉제인형.



갑자기 마구 흐려지는 날씨 (;ㅅ;)




느닷없는 인증샷. 구태의연한 포즈로 찍어봤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올라가 봐야지.암요
사람들이 비둘기처럼 후두두두둑 앉아있네.



저~멀리 끄트머리에 원조 개선문도 보이고.



뒷쪽에는 조그만 묘지가 있고. 뒷쪽도 경치 좋구나~



엄지손가락 어디있나했더니 여기 있었네잉~




힉 이거슨 뭐여?



절단면을 귀엽게 승화시켰다.




몽마르트르로 가는 길. 드디어 가보네 몽마르트르.




내리자마자 정신없는 풍경. 이태원역에 내린 줄 알았네.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거슨 꿈이야ㅠㅠ
이정도로 인산인해일 줄은 몰랐네...



꼭대기에 있던 성당. 이름은 까먹었음.
엄청난 인파로 인해 내정신은 이미 내것이 아니었음. 



게다가 흑형들의 호객행위로 인해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미운 흑형들 ㅠㅠ



그래도 온 김에 슥 둘러보고 가야지.
올라가는 길은 케이블카로. 후후...후후후....



어마어마했던 성당. 내부가 정말 끝내줬는데 사진촬영불가라 아쉽네.
와서들 보시라!!! 하하하하하하하!!!



파리시내도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답답했던 슴가가 탁 트이고 좋네.



뒷골목으로 들어가니 예술가들이 득실득실.



뒷골목도 사람 득실득실.




카페반 사람반일세 ㅠㅠ




조그마한 공원이 있길래 좀 쉬어갈랬더니 구석구석에 온통 한몸이 된 커플들.
모두 오늘 집에 안들어갈 기세.



이 작품도 여기 있었네잉~



이 와중에 또 인베이더를 찾아내는 근성.



바글바글한 사람들 덕에 일찍 지쳐버려서 지하철 타러왔는데 거기에
사랑해 벽인가 그게 있었다. 찬찬히 읽어보려고 폼 잡고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들어닥친 한국 관광객들.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왔나보네.
그래서 조용히 돌아왔다.




아무튼 잘 있어라 몽마르트르야. 내가 다시 올진 장담 못하겠다.



안녀어엉!!!!



25일 일기 끝.





지하철의 바이올린 아티스트.
지루했던 지하철에서의 시간이 한층 밝아지네.



아직 안죽었다고 함.




가족사진...애들이 좀 우울하네. 막내야, 아빠가 부끄럽니?


하루종일 백화점들만 돌아다니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



저녁은 카페에서 햄버거와 맥주!
햄버거이름이 오바마 버거였는데 맛은 그냥 햄버거...
아무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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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불란서의 맥도날드 광고. 패러디는 역시 재밌어.



몽파르나스의 비둘기왕.



이런 작품들 재밌다.




오늘도 날씨가 기가맥힙디다.




저 활짝 웃는 고양이 좀 유명하던데 이름 까먹었네.
한예슬이 LA로 갈때 저 고양이 모자 쓰고 있었지. 내 눈을 피해갈 수 없어 예슬아...



센강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파리엔 높은 건물들이 거의 없다보니
날씨가 유난히 화창해 보이는구나.



좋다 좋아.




이거살까저거살까이거살까저거살까이거살까저거살까




화창하네잉.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유람선을 향해 손을 흔들었으나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아무도 흔들어주지 않았다.
분한 마음에 나도 유람선 타러 가기로 했다.




두둥~유람선 선착장으로 한숨에 달려왔다.



유람선 타기 최적의 날씨로구만.




두근두근



신난다 재미난다~



내가 만약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뒷모습일려나.
몸무게는 137kg....



아무튼 유람선 탑승!!!




먼저 떠나는 앞차 아니고 앞배.



뿌아아아아앙~우리도 출발!!!
유람선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 출발하니까 막막 흥분되고
막막 떨리고 막막 두근두근했쪄여



아저씬 동영상 찍고 있는데 아주머니는 사진찍는 줄 알고 계속 포즈 취하고 있었음.
엇갈린 중년의 사랑...




ㅠㅠ



배 한대 있으면 돈 잘 벌 수 있을거같은데 이런거 파리시에서 운영하는건가.




그냥 그림이나 그려야겠다....



언니 오빠들 강변에서 훌떡훌떡 벗어제끼고 선탠 열심히 하고 있고.
나도 막 흥분해서 벗고 싶었다.



이와중에 또 인베이더 발견.



주변에 명소들 나타나면 안내방송이 나오더라. 한국어는 8번.
방송 들으면서 보니까 훨씬 재밌더라.



노트르담 성당 끄트머리가 보이네. 여긴 정말 꼭 가봐야겠더라.
웅장함에 정말 입이 떡!!!



여기서 U턴. 배로 U턴하니까 재밌네???




모두들 사진 삼매경. 그래 남는건 뱃살과 사진뿐이더라.


파리의 인도연인.




아름다운 파리.
2차대전때 독일군이 파리 점령했을 때 센강의 다리들, 건물들, 여러 문화유산들
다 폭파시키라고 했는데 폭파담당자가 자기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거절했다고 하더라.
그 담당자는 그 뒤에 어떻게 됐을까. 



1시간 동안의 유람선 관광을 마쳤다. 내가 보낸 최고의 1시간 (;ㅅ;)




안녕!!!



선박장이랑 숙소가 가까워서 에펠탑을 관통해 걸어가기로 했다.
여전히 바글바글하구나.




공원도 초만원.



좋다 좋아.




왼쪽 구석에 커플 두쌍이 대낮부터 아주 찐한 스킨십을 즐기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파리 오길 잘했어.



버스 정류장.




저녁은 맥도날드에서. 자동주문기계가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더라.



숨막히는 청청패션.




맥도날드는 어딜가나 맛있네잉~



아 배부르다!!!!!




과일 사러 왔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방울토마토 귀엽네.




망고 세개 집었는데 2만원이라 조용히 내려놨다.


메론 2개 사왔는데 진짜 꿀맛이더라. 또 사먹어야지!



숙소 앞을 어슬렁거리던 젖소st. 고양이.
오래간만에 고양이 보네.




끝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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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볼일보러 나가는 길. 신나게 달려보자~!



저 멀리 에펠탑도 보이고. 유람선도 한번 타야되는데.



마음에 드는 작은 꽃가게.
파리의 꽃가게만 깨알같이 그린 일본작가의 작품집이 집에 있는데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음.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구나.




버스타고 가다가 샹젤리제가 나오길래 내렸다.
사람 엄청나게 많구나. 이거 뭐 남대문시장 온거같네. 



루이비통 왕국. 루이비통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들 난리일까.
나도 하나 갖고 싶다. 갖고 싶다고!



파리왔으면 개선문도 보고가야지.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엄청난 위엄 (;ㅅ;)/



볼일보러온 쁘랭땅 백화점. 여전히 대륙인들이 바글바글하고.
유명한 매장은 중국인 직원들 한둘씩 있더라. 대륙의 위엄이란 정말...



쁘랭땅 뒷편에 있는 citadium. 파리의 it하고 hot한 젊은이들 여기 다 있었네.
파리에 젊은이들 입는 옷들 어디파나 했더니 여기서 다 팔고 있더라.
날씨가 덥다보니 민소매에 핫팬츠 입은 여성들이 많이 돌아다니던데
그런 자극적인 의상들을 보니 눈살이 막 찌푸려졌다. 자세히 볼려고....



몽파르나스로 왔다. 느닷없이 회전목마가 쌩쌩 돌아가고 있고.
그냥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회전목마가 과연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4살된 조카가 의자에 앉아서 혼자 빙글빙글 돌아도 재밌다고 꺄르르 거리는거 보면
확실히 재미가 있겠구나 싶었다.



묘지로 가는 길.



엄청난 규모에 깜짝 놀랬다. 개성있는 묘비들도 많았고.
나도 죽기전에 내 묘비 디자인 해놓고 죽어야지.
묘비에다 캐리커쳐도 그려놓고 체리와 고기도 그려 넣을테다.
빵빵 터지는 묘비를 만들어야지.



유명했던 작곡가의 묘비. 
죽어서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당신은 행운아.




묘지에 오니 별별 생각이 다 든다.
내가 그동안 잘 살아왔는지,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건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저녁은 고기를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아무튼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저녁은 묘지 근처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다.
가게 이름은 쉐 파파.


이른 시간이었는지 아무도 없었다.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하고.



대형 샐러드와 스테이크를 먹었다.
맛은 있었으나 너무 짜서 많이 남겨서 아깝네 (;ㅅ;)



지켜보겠어 쉐파파.



집으로 가는 길. 오늘도 무진장 걸었지만 신났던 하루였다.



내일은 뭐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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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일요일&월요일 일기 몰아서 쓰기.
매일매일 지옥의 강행군이라 숙소 문 열자마자 쓰러지는 바람에 일기를 제때 못쓰네...




화창하고 무더웠던 일요일.
일요일은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는다 하고 며칠간 미친듯이 걸었더니 몸이 쑤셔서
집에 있을까..했지만!!! 몸이 근질거려 에펠탑까지 걸어가보기로 했다.



할배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있네.



귀여운 옛날 피아트. 색깔이 아주 곱구나.



내가 큰건지 차가 작은건지.
내 얼굴은 왜 또 비뚤어져있나.




빨간색도 귀엽네잉~



날씨 화창하고 좋구나.




저쪼아래 평화의 벽도 보이고 에펠탑도 보이기 시작하네.



멋지네 캠핑카.




아름다운 분수. 분수만 보면 발 담그고 싶다.



와 에펠탑이다!!!!
잔디밭에는 훌떡훌떡 벗어제끼고 선탠하는 언니 오빠들 많긔~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다가 실제로 이렇게 와보니 규모가 엄청나더라.
도쿄타워도 가보고 에펠탑도 이렇게 보란듯이 와봤고 이제 대구 우방타워만 가보면
그랜드슬램이구나.



꼭대기에 올라가보려고 했으나 무더위와 급격한 체력저하로 포기.
돌아가기전에 꼭 올라가보고 가야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날씨 정말 엽서같구나.


동네에서 발견한 인베이더! 큿큿 신나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바로 기절.
눈 떠보니 월요일 아침.





마들렌 성당 구경왔다. 오늘 날씨도 뀼뀼!


워 끝내주네 (;ㅅ;)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야 더 멋질텐데.
아이폰으로 찍으니 황송하네...




방돔광장에도 왔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 광장의 모양을 본따 샤넬에서
시계도 나왔더라. 사진은 다음에...




방돔광장에서 촐싹거리기. 궁디를 확 주 차삐까???



주위엔 온통 명품&보석가게들이 즐비하더라.
한곳만 털어도...




또다시 방황하다 인베이더 발견.



하나 더 추가요~




포숑에서 산 바게뜨 뜯어먹으며 버스 기다리는 중.



여기도 유명한 빵집이라던데 다음에 가봐야지. 체인점 많더라고.



여기는 무한도전에서 노래요정이 노홍철&정형돈 기다리고 있던 곳.
나는 무한도전 팬이기 때문에 와봤다.



정말 멋지구나 여기...




내가 저 소녀들 일부러 찍은거 아니라 노리고 찍었다.



어제는 저 반대편에서 왔었지. 후후..후....




인베이더 또 발견.



퐁피두센터 가는 길. 공사가 한창이더라. 뭔가 어마어마 한거 짓고 있던데.




놀이터에 아이들 신나게 뛰어놀고 있고.
나도 다음생엔 유럽에서 태어나보고 싶다. 축구스타로...



생퇴스타슈 성당. 파리에 성당 정말 많구나.




잔디만 보면 일단 드러눕는 사람들 많아서 재밌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아서 그냥 다같이 찍어버렸다.




인베이더 또 발견.




여기도




저기도. 이 동네에서 활동 많이 하는갑네잉~



이 동네 사람 엄청나게 많더라. 명동거리가 따로 없구만.



두둥~퐁피두 센터 등장. 듣던대로 정말 굉장하더라.



광장에는 사람들이 어김없이 앉아있고.




스트라빈스키 광장 분수대에 앉아 쉬어갔다.



하지만 체력 급소진되어 집으로...





집앞에 도착.
8시가 다 돼가는데도 화창하구나. 날이 계속 환하니 더 돌아다니는 듯.



블링쑤야님은 잘 지내고 있는건지...





내일은 또 어디로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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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몽테뉴 거리로 나와보았다.
날씨 정말 예술이구나. 크헝



신나게 한번 걸어볼까나.




온갖 명품가게들이 즐비한 이 동네. 화단도 샤넬모양으로 예쁘게 꾸며놓았네.
샤넬 매장 들어가면 죄다 중국사람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다들 부자라고 하더구만. 현금도 팍팍 뿌리고 간다긔.




크~날씨 정말 좋다. 근데 여긴 어디지 (;ㅅ;)



가로수들 각잡아놓은거 웃기네.



피아트500 구찌에디션. 간지 대폭발. 시트토 안전벨트도 구찌로 딱!!!



와 멋있다. 이런 차는 백발의 간지할배가 타야 제맛이지.



나도 늙으면 이런 차 타야지.




엘리제궁 주변 산책. 낙엽 막 떨어지고 가을같네.



기린 각선미 쩌네.




부왘!!!!!!!!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ㅅ;) 아무튼 어마어마하게 잘 지어놨더라.



배가 고파서 포숑에서 빵 먹으며 잠시 쉬어갔다.




창밖을 바라보며




찐한 초코케익을 딱!!! 아흐 너무 맛있더라. 내 이런 초코케익은 정말
처음 먹어봤다. 침이 질질~



바게뜨도 당연히 먹어야제!!! 모양도 씩씩하게 잘~생겼네.



섹시하고 쌔끈한 출입문.



파리에도 진출한 북오프. 도쿄생각나네잉~




여기저기 방황하다 발견한 어느 공원.




파리지앵들 선탠도 하고 독서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중.


우왕 분수다! 다들 여기서 발 담그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서인이형도 여유있는 남잔데 여기오면 딱 좋겠구만. 준식아 잘 있지?



으어 정말 시원하네!!! 닥터피쉬도 몇마리 풀어놓지!!! 내 각질 맛을 좀 보아.
파리 놀러온게 크게 실감이 안났는데 분수에 발 담그는 순간 아!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슨 꿈이 아니여.




흐엉~정말 행복하구만. 그래, 행복이 뭐 별건가.
돈 많이 벌고 해외여행도 하고 명품 막 사는게 행복이지. 암 그렇고말고.



다시 한번 와보고 싶구나.




르뺑 발견!!! 뉴욕 도쿄 파리 그랜드슬램 달성!!! 식사는 다음에!!!



버스타고 바스티유로 가는 중.




우와 멋있다!!! 불뚝 솟았네.




크 날씨가 너무너무 좋구나. 엄청 더운날씨였지만 이상하게 땀이 안나더라.
이 동네 날씨 맘에 드네.



탁자랑 의자 예쁘네.




뒷골목 탐방.




간판 귀엽네잉~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다. 아늑하니 좋구나.



역시 뒷골목 구경이 재밌어.



부왘(2)!!!!


어제 발견한 인베이더들.



























큭큭 신난다.




헉 이 아저씨 여기도 있었네.




이거 참신하네 ㅎㅎ




집으로 가는 길. 오래간만에 걸어다녔더니 허리가 쑤시네.
도쿄에선 신나게 걸어다녔었는데 돌아오니 별로 걸을 일도 없고 (;ㅅ;) 
그래도 간만에 걸어다니니까 좋구나.


엽서 귀여워서 하나 들고왔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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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파리 도착!!! 헉헉 11시간 쭈그리고 있었더니 몸이 쪼그라들었네 ㅠㅠ
아 정말 장거리는 힘들구나. 아무튼 무사히 도착해서 버스타고 오페라로 가는 길.


와 여기가 파리구마잉~오오미 지리것소~
8시가 다 돼가는데도 훤하구마잉~유럽은 첨이라 떨리는구마잉~



11시간을 쭈구리고 날아왔더니 정신도 좀 없고 아직 뭐가뭔지 모르겠네.
파리 잘 온거 맞겠지???




지하철 타러 고고~


생각보다 깔끔하네잉~그나저나 불어는 정말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
감조차 잡을수가 없는 무서운 불어.



숙소에 짐 풀고 수퍼 가는 길. 오토바이 귀엽게 그려져있네.




조그만 신호등이랑 큼지막한 쓰레기통도 귀엽구나.


세제스타일의 우유. 진짜 세제는 아니겠지...



수염낙서는 정말 어딜가나 하는구나. 앞니까지 빠져야 완성인데.
내가 기회봐서 하고 가야지.



노천카페가 성황이네.



칼 라거펠트 & 다프트펑크 코카콜라. 아직도 팔고 있었네잉~
그래서 두병 샀지. 후후후...


아 잠온다 빨리 씻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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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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