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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출근해서 그런지 허둥지둥지냉면하다가 와버렸네.


(>..<)


이제 날씨도 시원해지고해서 도쿄 갤러리 구경 좀 다녀야겠다싶어
 좋은데 없나 살펴보다가!!! 갑자기!!!
친구가 얼마 전에 알려준 전시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검색해봤다!!!

급흥분!!! 하악아학!!!

그거슨 바로!
콰쾅!!!!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전시회인기라!!!


부왘!!!!!!


자세한 정보는 http://www.gallery-target.com/exhibition/index.html
아 진짜 재밌겠네~우후훗!!!

스페이스 인베이더 홈페이지 www.space-invaders.com
여기가면 세계 곳곳에 이 양반이 작업해 놓은거 쭉 나와있다.

도쿄는 요래요래 해놨는기라!
난 하라주쿠에서 하나밖에 몬찾았는데!!! 어느세월에 다 찾나!!!

후훗!!!
갔다와서 다시 포스팅 하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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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저녁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그칠 줄 모르고 오늘까지 미친듯이 내렸다.
하도 펑펑 내리길래 슴가까지 눈이 쌓일까 했더니 쌓이진 않았다.
하지만 이런 질척한 눈이 오히려 생사람 잡기엔 딱 좋은 눈이다. 얼지말고 빨리 녹아 없어져라!!!

캐리커쳐 부탁 받은게 있어서 오전동안 작업 좀 하다가 배가 고파져 집에서 탈출.
점심 먹어보겠다고 눈보라를 뚫고 그린위치 애비뉴로 가는 길.

음모와 배신, 좌절과 분노, 그리고 역경과 고난 속에 식당 입성.

내가 좋아하는 식당 'Tea & Sympathy'
자주 오긴 하는데 그렇다고 단골대접 받지도 않는다. 짝사랑이란 이렇게 슬픈 것.

이국땅에 와 있으니 이국적인 음식 먹어보기로 했다. 추우니까 살구차도 마셔보고.
Salmon 어쩌고 Scotch Egg라고 써있길래 시켜봤다. 계란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연어가 들어있는 맛있는 튀김옷에 쏙 들어가 있는 계란. 맛도 일품이었다.
하지만 전혀 배가 부르지 않다. 빵조각과 풀 따위로는 역시 감질만 날 뿐. 
이래서 사람들이 고기 고기 하나보다. 다 먹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다가 찻잔 부술 뻔 하고...

쥬뗌 뉴욕, 쥬뗌 세화
눈이 슬슬 그쳐가고 있길래 첼시 한바퀴 쭉 순찰하기로 했다.

나는 아베크롬비가 싫다. 
매장 앞에서 훌떡훌떡 벗어제끼고 포즈 잡아주는 녀석들...(요즘은 추워서 안하고 있지만)
사실 이 형은 그 돌고래처럼 미끈한 몸뚱아리가 부러운거다. (;ㅅ;)

와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Mr.Brainwash 전시한다!!!
요번 마돈나 베스트앨범 자켓도 디자인한 슈퍼스타. 아직 인스톨레이션 중이던데
모레쯤 한번 가봐야겠다. 소호 오페라갤러리에도 몇개 걸려있긴 하지만 이번엔 단독전시라
볼거리가 풍성해보이더라. 슴가가 콩닥콩닥한다.

추워서 첼시마켓으로 가는 길. 
좀비 몇마리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날씨. 빨리 맑아져라!!!

(>..<) 꺅!!!
두 손으로 얼굴은 가렸지만 눈은 가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 자살한 알렉산더 맥퀸. (;ㅅ;)

R.I.P

첼시 마켓으로 왔다.
발렌타인데이라고 폐품들로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끝났으니까 이제 고마 치우소.

집으로 이제 가야지. 눈 오는 날엔 안전한 운동화가 역시 최고다.
멋이고 뭐고 안 넘어지는게 우선이지. 지난 번에 눈 엄청 왔을 때
앞에 걸어가던 할아버지 한 분이 순식간에 뒤로 넘어지는거 보고 놀래서
조심조심 하고 있다. 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

작은 공원도 한번 거닐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애완동물 초상화 작업실. 오늘도 작가쌤은 안보이네.
쌤요 쌤요.

내가 좋아하는 접시가게도 밖에서 쭉 훑어보고.
금발머리의 할머니가 주인인데 아주 친절하시다. 접시 구경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설명도 해주시고(반은 못알아 듣지만). 몇개 사가고 싶은데 가격이...
www.kaas.com

이제 집으로 슬슬 들어가야지. 추우니까!!!


-끝났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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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는 하루종일 굉장한 눈이 내렸다.
그래서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었지.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했다. 바람은 엄청나게 불었지만.
첼시에서 바니스 뉴욕 백화점 창고세일전 한다길래 뛰어나왔다.

창고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정말 엄청나게 왔다. 거의 24시간 가까이 눈이 왔단말이다!!!
군대도 부산에서 복무해서 이런 엄청난 눈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다.

창고를 향해 계속 걸어가고 있음.
와 고릴라즈 새앨범 나온다!!! 헉헉헉!!! 비카인드 리와인드에서 찌질매력남 잭 블랙의 친구로 나온
간지짱 랩퍼 Mos Def도 참여했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http://gorillaz.com/

다왔다!!! 헉헉 빨리 들어가보자!!!

예상했던대로 인산인해...일단 가방부터 맡겨놓고 슥 한번 둘러보았다.

1층은 여자옷들이랑 구두, 잡화 이런 것들 판다.
미친듯이 구두 신었다 벗었다 하고 있는 여성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다들 어떻게 소식듣고 왔는지 정말이지 엄청나게 많더라.
탈의실도 따로 없어 구석에서 옷도 막 훌떡훌떡 벗고 있고!!! (고맙습니다)
민망해서 아래층 남자매장으로 갔다. 더 있다간 오해받을까봐.

남자매장으로 가봤다.

이 거지같이 쌓여있는 옷들 대부분 값비싼 브랜드들.
세일에 세일에 세일을 해도 안팔려 결국 이지경까지 이르렀다.
2009년 재고들 싹 다 모아 팔고 있다. 맘에 드는것 많았지만 이 악물고 참고 나왔다.
쇼핑은 무서운 것이야.

나온 김에 근처 갤러리들도 한바퀴 돌아보고 가기로 했다.
일단은 여기서 점심 좀 먹고예. 어디 영화에도 나왔다던 그 식당.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트 덕지덕지 붙여놨다.

저 놈의 하트들. 

와 나왔다!!! 엠파이어 무슨 버거랑 첼시 버거. 처음 가보는 식당에서 뭐 먹을지 난감할땐
그냥 가게이름 붙어 있는거 먹는다. 대표음식이니 써놨겠지 뭐...
햄버거 두개 먹고 4만원 나왔다. 죽일 놈의 뉴욕 외식비...

갤러리 순례 시작.
하이힐로 뭔가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맘에 들던 작품.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브제들을 빈티지하게 잘 썼네요.

안에 들여다 보니 총살 진행 중...

이 갤러리에서는 병뚜껑이랑 폐포장지(?)같은걸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나무를 엣지있게 두루두루 박아 넣은 작품.

버스가 갤러리 안에.
2TRAPS 어쩌고 하는 전시였는데 잘 모르겠다 뭐가뭔지...

오늘의 하이라이트. 디테일이 끝판대장인 작품.
너무너무 재미있다. 여러 동물들 막 섞어서 새로운 동물 만들어낸다.
형태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치밀한 라인이 돋보인다.

가까이서 보면 대략 이렇다. 거의 뭐 신의 경지.
뭘로 그렸나 물어보니 볼펜이랑 잉크로 그렸다카네...(>..<)
역시 예술은 근성이 중요하다. 작가 이름은 까먹었다...
뉴욕에서 지내면서 가장 즐겁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이렇게 여유롭게 갤러리 쭉 돌면서 다양한 작품들 구경할 때이다. 

다른 갤러리들 쭉~둘러보다가 울프맨 개봉했다해서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극장으로 가는 길.

울프맨은 오늘 상영 끝...(;ㅅ;)
Youth in Revolt 이 영화 재밌을거같던데 한글자막 나오면 꼭 봐야지!!!

Forbidden Planet도 구경했다.
뉴욕에는 지름신이 몇 분 계시는데 이 가게에도 한 분 계신다.
뉴욕에 있는 피규어 매장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다).

와 제시카다!!!
초딩 때 '로저래빗을 누가 모함했나' 보고 많이 충격받았었지. 실사영화에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아무튼 간만에 제시카 봤더니 왠지 검색하고 싶어져서 이래저래 보다가 재밌는 기사가 있었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171447423323&ext=na
근성의 여인...

D'oh!!!

맘에 들던 뚱보소년. 꼭! 갖고 싶!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캐리어에 자리 남으면 꼭 사가야지.


-끝났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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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미친 사람처럼 정처없이 걸었다. 
하하하하하하

일단은 크리스토퍼 스트릿 주변.
오 귀엽다. 곰돌이들 가죽자켓도 입고 문신도 하고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유니언스퀘어로 가는 길. 이 박력넘치는 동상은 뭘까.
바닥에 설명을 읽어보니 이민자 최초 뉴욕시장이라고 써 있다.
길 이름이 Lauardia pl 이길래 신기하다 했더니. 후후후.

일단 밥 좀 먹고 가야겠다싶어 햄버거 먹으러 왔다.

와 맛있겠다!!! 이 튀김은 뭔가 했더니 피클을 튀겨놨다. 맛은.....색다르다.
케찹은 가게에서 직접 만든거라는데 맛은......있었다.

아무튼 소호로 다시 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Chuck Close전시회 하고 있었다.
'Look Close Chuck Close' !!!! 한국에서 전시회 할때는 이래저래 미루다 못 갔었는데
뉴욕에서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아하하하!!! 신난다!!!
사진촬영은 금지라 창문만 찍었다. (;ㅅ;)

거리의 악사들. 소화전에 걸터앉아서 신나게 박수치며 보다왔다.
역시 주말은 흥겹군.

첼시로 왔다!!!!!!!
첼시마켓 앞에 가끔 묶여있는 이 커다란 개!!! 사진으로는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크다.
미국은 역시 개도 크구나. 

첼시 갤러리 순례 중.

개간지.

재밌다 재밌어.

박력 넘치네!!!

멋있다.

이런 느낌의 그림들이 좋더라.

이것은 그림. 아하하...대단한데...

현대미술이란 뭘까? 모다???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Chuck Close의 작품 또 발견. 
사진찍어도 된다길래 시원하게 한방 찍었다!

(>..<)

와 박력 넘치는 영화 포스터.
영화내용은 불치병에 걸린 소년과 킬러소녀의 사랑이야기...는 아니겠지.

한시간 후에 그래미 시상식 중계해준다!!!
헉헉 빨리 보러가야지!!!

아 오늘도 신나게 걸었구나. 보람차다 보람차!!!
디젤의 새 캠페인 'Be Stupid'. 웃긴 사진들 많다. 더 많은 사진은 www.diesel.com에 가보시라.

첼시에서 내가 좋아하는 Gary Baseman의 그림책도 한권 사왔다. 으히히!!!
서점에 있는 책들 싹 다 30%세일하길래 싸게 사왔지. 아하하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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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목적없이, 정처없이, 하염없이 걸어봤다.
좀비처럼 매일 6시간씩 걷다보니 몇 번 신지도 않은 부츠 옆구리가 시원하게 터져버렸다. (;ㅅ;)
이제 신발은 싼 거만 신으리라. 아무튼 대낮부터 허드슨 리버파크를 끼고 걸어봤다.

자전거 가게 앞에 서 있던 깜찍한 자전거. 저 뒤에 햄버거랑 콜라 가득싣고 달리고 싶다.

걷다보니 스산한 아파트가 나와서 어슬렁거려봤다.
나를 무지 경계하시던 할머니와 강아지. 나를 피해 빙~돌아서 나가셨다. (;ㅅ;) 

우앙~멋지다. ㅁ자 형태로 된 아파트.
아침에 일어나 상쾌하게 창문을 열면 앞집이 보이는 환상적인 뷰.
그래, 뉴요커라면 이정도 집은 또 살아줘야지.

전시기간이 끝나 갤러리에서 작품 철수하고 있길래 앞에 어슬렁거리니까 들어와서 보라그런다.
작품들 참...어렵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

구석에서 날 노려보던 뚱보 고양이. 뉴욕에선 고양이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용케 한 마리 봤다.
집 없이 떠도는 고양이들 싹 잡아서 중성화 시켜버린다는데. 진짠가.

아무튼 작품들은 알록달록하니 재밌더라. 작품이 전혀 팔리지 않았는지
갤러리 관리하는 아저씨가 와서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서 막 설명해줬다.
전혀 궁금하지 않았지만 "나 영어 잘 못해요."라고 말 할 타이밍을 놓쳐서 끝까지 들었다.
작은 그림이 500불부터라고 하는데...그 돈 있으면 저금하고 싶다.

스텔라 맥카트니 쇼윈도. 최소비용으로 훌륭한 효과를 내고 있다.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스키노 쇼윈도. 간지가 아주 철철 흐르는구나.

라이온킹 뮤지컬 생각난다. 또 보고 싶은 라이온킹.
가기 전에 2층에서 한번 더 보고 갈까 싶다.

첼시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오늘은 왠지 윌리엄스버그로 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L트레인을 타고 윌리엄스버그로 왔다.
갑자기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오래된 차도 서 있네.

걷다보니 강가가 보여서 쭉 내려와봤더니 정말 강이 있었다. 
건너편에 맨하탄이 보란듯이 서있다.

저기 보이는 다리는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람들이 막 건너가고 있다.
나도 건너가 봐야지!!!

괜히 한번 벤치에 앉아서 부모님 생각도 하고, 여자친구 생각도 하고,
한국 돌아가면 뭐하고 살아야할지 고민도 해봤다. 아 뭐먹고 살지!!!!!
일단은 다리 입구부터 찾아보자.

조그만 2층 집에 주상복합아파트에나 있을법한 안테나를 달아놨다.
얼마나 재밌는거 볼려고 그리 큰 안테나를 달아놨을까. 가정방문 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본 뉴욕벽화들 중에 퀄리티 제일 높았던 벽화.
금연을 주제로 박진감 넘치게 그려놨네. 

니가 지금 말한 담배빵이 먹는 빵은 아니겠지~

담배피면 이렇게 훅 가는거다.

휴 드디어 다 왔다. 다리입구에!!! 왠지 을씨년스러운 표지판.
표지판 아래에는 하얗게 되어버린 허리케인 자전거가 있었다. 

입구시작!!!

신나게 한번 걸어보는거다.

브룩클린이여 안녕. 나는 맨하탄으로 간다.

헉헉 반쯤 걷다보니 휴게소 비스무리한 것도 나온다. 
호두과자 3000원짜리하고 반건조 오징어 한마리 주세요.

옆에는 지하철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영화에선 이런 열차 위에 딱 붙어서 같이 가던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눈떠보니 황천.

브룩클린이 훤하게 보인다. 이제 곧 맨하탄이 나오겠지? 
맨하탄 사진도 한번 찍어봐야지!!! 하는 찰나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 돼버리고...


그리고 지구도 멸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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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소호에 있는 애플샵에서 Garage band 강연 괜히 한번 들어보고.
모두들 열심히 딴짓 중.

애니메이징 갤러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유령신부 스토리보드 전시중. 
으헝~너무 재밌다.

아디다스 매장 창문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들. 훈훈하네.


잘~ 그렸구나!

어느 인테리어샵에 있던 요상한 조형물. 용접할때 쓰는 마스크 같은데.
이거슨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뒤로 돌아가보니.
으헉~이거슨!!!

우왕! 책상&탁자구나!!! 진짜 탐나는데. 안에다가 컴퓨터랑 고기랑 불판 하나 딱 갖다 놓으면 좋겠구나~

유니언 스퀘어 쪽으로 가서 그 유명하다는 Murray's Bagels로 가서 베이글 먹어봤다.
그냥 크림치즈 먹으면 오바이트 쏠려서 다 먹기 힘든데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발라먹으니까 맛있네!

다시 첼시 갤러리로 가서 전시회 구경했다.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웨민쥔의 작품 전시중!!!
으허헝~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

우앙 재밌다!!!

다른 갤러리에도 중국작가 Wei Dong의 작품 전시 중. 뭔가 심오하다. 
중국작가들 작품들 자주 보는데 뭔가 심오한 메세지 담고 있다.

꽤 멋졌던 작품.

으헝헝~

아 오늘 멋진 작품들 정말 많구나.
Kim Cogan의 City and Soul 전시회. 아주 그냥 감동이다.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게 되는 그림들이 많더라. (@_@)/

정신 쏙 빠지는 차이나타운. 

요즘 푹 빠져있는 데이빗 호크니의 최근작 전시회도 했다!!! 오늘 정말 복 터진 날.
근데 예전 작품들이 더 좋다. (;ㅅ;)/

또 다른 갤러리에서 퍼포먼스 한다길래 구경하고 윗층에 괜히 가봤는데
Michael Wolf의 사진전시회 리셉션이 한창이다. 먹을게 잔뜩!!!!!!!

헉헉!!! 와인에 맥주에 샴페인에 과자들도 잔뜩 있고!!! 처묵처묵!!! 

알고보니 티켓 끊어서 와야하는 전시회였다. 아무튼 푸드 도네이션도 하고 있어서 음식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다들 줄서서 나눠먹었다.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나도 배경으로 사진에 찍혔다. (;ㅅ;)/

먹기 바빠도 작품 사진은 찍어야지. 건물사진 전문으로 찍는 작가인데 완전 끝내주게 찍더라.
정말 가능한 연출인가 싶을 정도로 대단했던 사진들. 근데 왜 난 엉뚱한 사진들을 찍었나.
아 찍으라는 건물사진 작품은 안찍고!!!!!!!

이스트빌리지도 갔었는데 자이언트 로봇에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레인이 왔다갔구나.
닌자 어쌔씬은 과연 흥행에 성공할 것인가. 예고편 보니까 재밌겠던데!!!!!!! 

이렇게 긴 하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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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첼시에 있는 갤러리들을 쭉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이야 오늘 날씨 지기네. 화창한 하늘과 태풍이 온 듯한 바람.
하루종일 바람에 날린 머리 곱게 넘기고 다녔다.

마이클 ㅠㅠ

갤러리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사실 여기가 몇번 스트릿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아무튼 이렇게 쭉쭉 펼쳐져 있다.

이렇게 말이다!!!

첨으로 들어가 본 갤러리. 장난감들 빙빙 돌아가고 거기에다가 조명을 쏘아
하얀 벽에 실루엣이 나온다. 좀 어렵네.

이거슨!! 가까이 다가가니 왼쪽에 털과 가죽이 홀라당 벗겨진 고릴라와
오른쪽에 무섭게 생긴 버드맨이 갑자기 말을 한다.
손과 입도 절묘하게 마구 움직이면서!!! 무슨 말인지는 못알아듣겠고. 신기하네예. 

색깔 강렬하고 좋네요. 

히이익!!!

백의의 천사들. 음...작가의 설명 한번 들어보고 싶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스트릿 아트들.

시커먼 벽에 멋있게 그려놨다.

이야 막 붙여놨네.

이거 좀 멋있는데.

어느 갤러리에 있던 신기한 창문. 괜히 한번 찍어본다.

현대미술이란 도대체 뭘까요? 예술이란 모다???
아 일어나라고!!!

끊임없이 나타나는 갤러리들. ㄹ자 형태로 계속 왔다갔다왔다갔다

문이 멋있었던 갤러리.

오 이거 멋있다. 박스에다가 코믹스에 나올법한 캐릭터들 막 붙여져있다.

색감은 화려한데 그림들은 아주 무섭다. 저기 써있는 숫자들은 또 뭘까.
한참 바라보다 왔는데 에휴 잘 모르겠다.

니들도 잘 모르겠니?

멋있네. 


벽에다가 기관총으로 시원하게 한번 쏴주고.
진짜 총으로 쏜걸까. 아님 어디서 총맞은 벽 뜯어온걸까.

휴 역시 예술은 어렵다. (;ㅅ;)

<다음 포스팅에 계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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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