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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올리네 ;ㅅ;

Posted by 그루브모기
애플에서 매직 마우스가 출시되었다길래 잽싸게 구경하러 갔다. 헉헉

으허헉! 이거로구나!! 매직 마우스!!!
어제는 사람들이 이거 한번 써보겠다고 줄 잔뜩 서서 기다리고 기다렸다는데. 
나는 운좋게 잽싸게 하나 잡아서 써봤는데 완전 ㅎㄷㄷ. 근데 직원들이 왔다갔다하면서 구매의사 있는 사람들
보여줘야 된다고 자꾸 나온나 이제 해라 나온나 이제 해라 반복했다. 짱날라네.
아무튼 이거 갖고 싶다!!! 가질 수 있을까!!!

요래요래 쓰는거다. 휠 없이 센서로 움직이나 본데 손가락 두개로 왼쪽으로 휙 하면 이전페이지로 넘어간다!
상하좌우로 손가락 휙휙 화면 스크롤 되고 control+상하로 쭉쭉 땡기면 화면 줌인/줌아웃 된다!!
묵직하니 좋긴한데 손에 땀 많은 사람은 못쓸듯. 땀나서 손 끈적거리면 쓰기 힘들다 ;ㅅ; 

한국 애플싸이트엔 아직 없구만

휴 아무튼 내일부터 다시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ㅅ;)


Posted by 그루브모기
*영화예고편 끝나고 노래 나옴*

마이클잭슨 홈페이지에 'This is it' 음원공개 해놨네. 노래좋다. (;ㅅ;)
마이클잭슨이라 쓰고 팝의 황제라고 읽는다. (;ㅅ;)

http://www.michaeljackson.com



Posted by 그루브모기

091013_Black Dynamite

솔깃솔깃 2009.10.14 07:53 |

 

black black stack attackin mack - back track slap jack boot black flash back ram sack jam packin steel comin back!
이...이거 진짜 재미나겠는데!!! 미국판 다찌마와리 분위기네. 후후

www.blackdynamitemovie.com
Posted by 그루브모기
이미지 출처 : http://www.cpcompany.com

와 멋있다 멋있어!!!
가격은 1565불!!!

OTL


Posted by 그루브모기

한달쯤 뉴욕에서 지내보니 맨하탄의 어지간한 곳은 다 걸어댕길수 있다는 걸 알아채고(이제서야)
메트로카드 없이 Path타고 중간중간에 내려서 요즘은 막 그냥 아주 걸어댕기기에 재미붙였다.
그래서 발바닥이 물집투성이다. (;ㅅ;) 오늘은 큰 맘 먹고 나이키 풋쳐핸접인디에어맥스360을 하나 살까하고
42번가로 막 뛰쳐나왔다. 

아니 이 사람은!!! 그 유명한 네이키드 카우보이!!! 뉴욕시장 출마하네 어쩌네 하더니
잘 안됐나 보네. 다시 돌아온건가.

이야 멋있다. 사내의 기운이 막 뿜어져 나온다.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직업의식이 아주 투철하다. 역시 유명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헐벗은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네이키드 카우보이라고 쓰고 소명의식이라고 읽는다.

네이키드 카우보이와 사진찍는 방법은 정면 한번 찍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에 손 올리고 또 한번.
앞뒤로 한번씩 찍어줘야 '아 내가 사진을 제대로 찍었구나' 할 수 있다.

아지매들이 아주 좋아하는 네이키드 카우보이. 
"여보... 난 당신 그렇게 웃는 모습 10년만에 보는거 같아." -남편의 고백

아하~엉덩이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거구나~오늘 알았다.
아줌마들 웃게 만드는 카우보이의 찰덩이.

야후! 요들 스튜디오는 뭐지.

공사가 한창이다.

뭐지. 요들송 부르는 스튜디오일까. 미국에선 야후가 아주 잘나간다.
나리타 공항 안에도 야후!저팬 라운지 있드만. 인천공항엔 네이버 스퀘어였나. 한국도 잘 나갔으면 좋겠다.

하염없이 걷다보니 5Av.가 나왔다. 여기 올려고 한게 아닌데 막 걷다보니 와버렸다. (;ㅅ;)
친구도 가족도 약속도 없는 이 곳 생활. 그냥 무작정 걸어다니는게 일과다.
아무튼 이탈리아인들이 거리에서 퍼레이드 하고 있었다. 월요일에 이런거 하니까 좀 이상하다.
하긴 뭐 여긴 주말이고 평일이고 밤낮없이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이니 그럴만도 하네.

왼쪽에서 두번째 아저씨 마카레나 부른 '로스 델 리오'아저씨인 줄 알고 사진 막 찍었는데 아니었다...
로스 델 리오는 스페인이었지...(;ㅅ;) 사람들이 왼쪽에서 두번째 세번째 아저씨들 알아보고 사진찍고 그러던데
유명인인가. 아무튼 간만에 마카레나 좀 흥얼거렸다.아들낳고 딸낳고~

정처없이 걷다가 허기져서 au bon pain에서 스프 하나 사먹고 나왔다. 간판 세련되게 잘 그려놨네.
누가 그렸지. 내가 본 초크아트 중에 제일 멋있었다. 1등! 아 1등!!!

불 앤 베어 레스토랑 간판. 소고기도 팔고 곰고기도 파는걸까. 곰고기는 무슨 맛일까.
간판 멋지게 잘 해놨네예.

사라는 신발은 안사고 블루밍데일스 백화점가서 옷구경하고 (>..<)
다시 42번가로 내려오다보니 마담 투소 박물관이 나왔다. 
이거 한번 보고싶었지만!!! 입장료가 30불이었나...3만5천원이나 주고 보기엔 아까워서
주변만 어슬렁 거리다 왔다. 그래 네이버 검색하면 많이 나오겠지.

케서방이 공짜로 서있다. 얏호! 젊은시절의 케서방인듯. 지금은...(;ㅅ;)
그저 눈물 뿐.

불미스런 스캔들의 주인공 모건 프리먼. 깜짝 놀랬습니다. (;ㅅ;) 
그 이후로 좀 징그럽게 느껴진 모건 프리먼. 사랑이란 뭘까.


휴...신발도 못사고 이렇게 집에 돌아왔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어떡하나. 비는 질색인데.
월드스타 비.

Posted by 그루브모기
여기는 고기가 아주 싸다. 저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쇠고기 스테이크 두 덩어리가 3500원쯤.
그래서 요즘은 하루 세끼를 집에서 고기를 먹는다. 내사랑 고기. 후후후.
오늘은 뉴욕에서 한달동안 무사히 지낸 기념으로 특별히 버섯까지 구워서 먹었다.
내일도 고기 많이 먹어야지.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다녀왔다. 그저께는 비가 오고 날씨가 구리구리하더니
이날은 화창하게 개어서 후딱 튀어나가보았다. 후후후.

오 여긴갑네.
Path를 타고 크리스토퍼 스트릿에 내려서 한 15분 걸어가면 이렇게 뿅하고 나타난다.

이야 멋지다. 저기 저 커다란 문은 뭐지. 개선문이가 헤헷.
앞에는 멋있게 분수도 펑펑 나오고있고예.

우앙~무지개가 떴네. 비가 오면 나타나는 일곱빛깔 무지개.
초딩때 본 이후 간만에 보는 무지개.

날씨가 아주 화창하네그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버글버글했다.

공원에 가면 어김없이 있는 거리공연. 흑형들이 아름답게 아카펠라로
How deep is your love를 목청껏 불러제끼고 있었다.

리드보컬 아저씨. 노래에 심취해있다.

얼쑤~

티셔츠 색깔 예쁘게 맞춰 입고 제기차기 비슷한거 하던 아저씨들. 아주 그냥 건전하다.
얼굴은 좀 늙어보여도 사실 18살일지도 모른다. 뉴욕이란 그런 곳.

사이좋게 화음 맞춰보던 아저씨들.

뉴욕와서 본 거리공연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공연. 두건 쓴 흑형이름이 TIC, 양키스 티셔츠 입은 흑형이 TOC.
틱이와 톡이다. 우리나라에도 뚝이와 딱이 있으면 어떨까. 쿵이와 짝이라든가.

만담도 하고 춤도 추고 아주 그냥 신나게 분위기 막 휘어잡았다.

갑자기 시야를 가로막은 여자아이들. 빨리 먹고 좀 가라잉.

공연 막바지쯤 되니 사람이 정말 구름처럼 몰려있었다. 틱톡이가 구경꾼들 중에 다섯명 뽑았다.
다양한 인종으로 막 뽑더니 별명도 막 지어줬다. 맨앞에 중국아저씨는 제트 리(이연걸)
두번째 백인여자는 스파게티, 세번째 멕시코 아가씨는 타코, 네번째 일본 아줌마는 완탕. 다섯번째 아가씨는 포카혼타스.
나도 불려 나갈뻔 했는데 제트 리가 불려나갔다. 헉헉헉

공연끝나고 틱톡이가 자루를 들고 팁을 거두고 있다. 공연이 재미있다보니 사람들도 순순히 팁을 주더라.
아주 그냥 화끈하게 쓸어갔다. 깁미어 원딸라 (;ㅅ;)

공원앞에서는 장도 크게 들어서있고. 맛있어보이던 크레페. 냠냠냠.

알록달록한 장신구들도 파네.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 

향신료 팔던 가게. 향신료 사진찍던 아저씨를 내가 찍었다.

광장시장 분위기 나던 가게.

우앙 맛있겠다 고기들. 지글지글

종로에서 많이 보던 모습. 뉴욕에서도 볼 줄이야.

폴프랭크 아이폰 커버. 아마 짝퉁이겠지. 후후후...

빈티지 그림들. 퀄리티가 별로라 패스.

형형색색 얼라들 옷. 조카보고싶다. 예슬아 (;ㅅ;)

맨하탄에 있는 동네 이름들 적힌 티셔츠. 저런거 입는 순간 관광객 인증.

내 맘 설레게 하던 레슬러 마스크. 내 돌아가기전에 하나 꼭 산다.

그렇게 막 돌아댕기다가 허기져서 Joe's Pizza에 피자 한조각 먹으러 왔다.
여기 피자 아주 그냥 맛있다. 한 조각에 $2.50!!

그리고 또 막 걷다보니 그 유명한 블루노트가 나왔다.
여기도 날잡아서 한번 가야지. 

걸어서 소호까지 갔다가 구경하고 다시 또 걸어서 크리스토퍼 스트릿까지 와서 허드슨리버파크로 갔다.
휴~좋구나~가을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있고. 후후후.
뉴욕에 온지 이제 딱 한달됐네. 시간 잘~가네. 이제는 길도 제법 알겠고 혼자다녀도 크게 심심하지 않고.
내일은 어디로 또 나가볼까. 구석구석 좀 디비봐야겠다.


-끄읏-

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