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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9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4. 20. 01:28

    어제는 장책임님께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탕수육을 사주셨다.

    감사합니다 누...누...책임님! 다음에 또 사주세요. 



    아차! 짬뽕도 먹었네!!! 와구와구!



    그리고 이거슨 터치 소장판! 콰쾅!!!



    흐흐...흐흐흐....다음은 러프, 그 다음은 H2다!!!

    주말에 슬쩍슬쩍 봐야지! 신난다잉!!!



    po퇴근wer



    이렇게 수요일이 지나가고




    오늘의 점심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짬뽕...내가 바로 짬뽕킹!!!




    점심을 먹고 길가에 서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임현정 선임님(32세, 162cm, 딸기왕)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귀요미 발견!

    색깔이 러블리하고 잇하고 핫하네. 마구 올라타서 미친듯이 달리고 싶다!





    그리고 우왕좌왕 일하다가 몸에 힘이 빠져서 퇴근. 집에 가는 길에 스벅에 들러 쓴커피 한잔.

    혼자 멍때리고 앉아있으니 좋네...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말이지. 이렇게 잉여가 되어가나...

    이번 주는 몸도 피곤했지만  마음이 유난히 피곤했던 한 주였다. 그 이유는...

    아무튼 마음고생하면 살 빠지게 마련인데 몸은 왜 자꾸 커져만 가나.




    왜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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