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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11.03.14 3월 14일 노동자의 일기 (2)
  2. 2011.03.10 3월 10일 노동자의 일기 (4)
  3. 2011.03.09 3월 9일 노동자의 일기 (4)
  4. 2011.03.08 3월 8일 노동자의 일기 (4)
  5. 2011.03.06 3월 6일 노동자의 일기 (3)
  6. 2011.03.06 3월 5일 노동자의 일기 (9)
  7. 2011.03.04 3월 4일 노동자의 일기 (1)
  8. 2011.03.01 3월 1일 노동자의 일기
아침에 좀 심하게 흔들려서 깼다. 아침부터 울렁울렁~
찬장 뒤적거리다가 참기름병을 봤는데 참거름이 되어있었다.
금요일 지진때 찬장이 와장창 엎어지더니 결국 저렇게 거름이 되어버렸고...

마음의 병 치유하러 간만에 지하철타고 시부야로 나왔다.
날씨도 화창하고 사람들은 활기차게 다니고 있었으나 역시 뭔가 불안해.
전력소비 줄이느라 전광판들은 다 꺼져있더라.

스타벅스에서 시원한거 마시면서 멍때렸다. 저 핑크아가씨는 어디가시나요 도쿄가시나요.
직원이 올라오더니 지진나면 책상밑으로 숨으랜다. 영업도 5시까지만 한다고 하네.
일찍 문닫은 가게들도 많더라고. 오늘은 화이트데이였지만 상황이 이러하니 거리도 한산하더라.

집에 돌아오는 길은 정말...장난 아니더구만.
전력부족으로 인해 열차수가 줄어들어 한대 놓치면 한참을 기다려야했고...
마침 또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두정거장 가는데 엄청 빡셌다.
그래도 사람들 줄 하나는 기가막히게 서더라. 안에서 내릴때까지 무리하게 끼어서 안타고말이지.

불꽃셀카.
아사쿠사센으로 갈아타는데도 한 20분 기다렸네.
시부야에서 집까지 대략 20분이면 가는데 오늘은 한시간이 걸렸네 ㅠㅠ
빨리 이 모든것이 정상화 되길! 비나이다!!! 하늘이시여!!!

지난 금요일의 위급했던 모습.
초조하게 발을 만지작만지작거렸다.



오늘도 이렇게 불안과 초조 속에서 지나가는구나.
내일은 또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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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 출근길. 간만에 만난 짐승놈.
이...이놈 이거 예전에 계단에서 졸던 그 놈아녀.
이 짜슥이 여기서 또 아침부터 자고 있네. 임마 이거마 그냥마 확마!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잠이 와서 아주 그냥 정신을 잃어버린 듯 하염없이 졸고 있더라.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도 마치 모든 걸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구만.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많이 늙었네...


오늘 그린 그림.
막 신나서 한참 그렸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걸 그려놨더라...

얘야, 밥먹고 하렴~
네 엄마~요것만 마저하고요~근데 오늘 저녁 뭐에요?
소머리국밥~
와 맛있겠다!


이런것도 그렸는데 난중에 다시 그려야지.
좀 더 ㅂㅅ스럽게...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 주 시간 참 잘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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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 출근길. 간만에 만난 짐승놈.
이...이놈 이거 예전에 계단에서 졸던 그 놈아녀.
이 짜슥이 여기서 또 아침부터 자고 있네. 임마 이거마 그냥마 확마!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잠이 와서 아주 그냥 정신을 잃어버린 듯 하염없이 졸고 있더라.
카메라를 가까이 갖다대도 마치 모든 걸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구만.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많이 늙었네...


오늘 그린 그림.
막 신나서 한참 그렸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걸 그려놨더라...

얘야, 밥먹고 하렴~
네 엄마~요것만 마저하고요~근데 오늘 저녁 뭐에요?
소머리국밥~
와 맛있겠다!


이런것도 그렸는데 난중에 다시 그려야지.
좀 더 ㅂㅅ스럽게...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
이번 주 시간 참 잘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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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쩌다보니 집에서 이렇게 입고 있었고...
츄리닝 무릎이 많이 나왔네...무릎나온 츄리닝 좀 우울해 보인다.
꽉 끼는 츄리닝 하나 살까.

회사에 갔더니 내 주위에 줄무늬 오덕들이 몰려들고 있었고...
몇 푼 주고 다들 자리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오늘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큰 지진이 나서
도쿄까지 흔들렸다고 하는데 난 못 느꼈네...다리 떨고 있어서 그랬나.
얼마 전에 새벽에 지진 살짝 나서 침대가 흔들흔들해서 좀 무서웠지.
새벽에 지진나니까 정말 별생각 다 들드만.



깨알같이 그림도 한장 그리고.
아~이 브러쉬 너무 좋구나.


저녁은 간단하게 튀김으로 때웠다.
저 네모난건 햄튀김인데 1mm정도 되는 얇은 종잇장같은 햄이 들어있다 ㅆㅂ
아~날씨도 쌀쌀하고 스팸 많이 들어간 부대찌개 먹고싶네.

집에 오는 길에 있는 재활용가게. 
곰돌이들 멋진 의자에 앉아있네~좋은데로 팔려가길.
빨간 쇼파 가격도 싸고 맘에 드는데 왠지 좀...찝찝하네. 저런 쇼파 하나 사고싶다.
날잡아서 이케아 한번 가고 싶네.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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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역시 별다른 일 없이 하루가 이렇게 가고 있구나. 부왘!!!
얼마 전에 교체한 회사컴퓨터엔 포토샵 CS5가 깔려있는데 난  쓰기가 좀 불편하더라.
그래도 브러쉬는 좋더구만. 마음에 드는 브러쉬가 있어서 그걸로 그림 몇 개 그렸봤다.
좋아 이 브러쉬!!! 당분간 이걸로 그려야지. 후후...이 브러쉬 내보내기해서 CS3에 넣을 수 있으려나.


좋아.맘에 들어. 굿!좁!
낮에는 영국유랑 마치고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온 루나씨랑 메신저로 수다 떨었다.
간만에 루나씨랑 대화하니 어찌나 씐나던지.
난중에 서인이형이랑 루나씨랑 나랑 셋이 모여서 밑도끝도 없는 개드립 시원하게 한번 펼쳐보고싶다.

루나파크 보러가기




얼마 전에 담배피는 꿈을 꿨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피면 안되는데...우물쭈물 하면서 너무너무 맛있게 뻑뻑 피워댔다.
어찌나 꿀맛이던지...하지만...아 ㅅㅂ꿈...
그래도 이왕 끊은거 다신 안 펴야지.


오늘은 일기도 일찍 썼으니
이제 저녁먹고 일찍 자야겠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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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뒹굴했다.
동물원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갔다오면 다음 주도 왠지 내내 지쳐있을 것 같아
집에서 보란듯이 푹 쉬기로 했지. 점심은 집에 있는거 죄다 꺼내서 먹었다.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먹고 낮잠 푹~자버렸지....이제 내게 남은건 소화불량과 고지혈증....

파리에서 고양이놈과 신경전에 한창인 쁘랭땅님이 보내준 사진.
무늬가 참 예쁘구나. 이 짐승놈이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괴롭힌다고...

파리 길거리의 흔한 풍경.
가정집 창문 밖으로 개가 저렇게 나와있다고 ㅎㅎ 나와놀고싶나보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 다 만지고 지나간다는데 참 박력있게 생겼네.

MAC매장 원더우먼 프로모션 중.
와 진짜 끝내주네 ㅎㅎ

괴상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포스를 마구 뿜어내는구나.

캣우먼도 한번 했으면 좋겠네.

Moncler 매장 마네킹. 멋있다
올 겨울엔 패딩 하나 장만할 수 있을까.

여긴 파리 교외로 나가는 역이라는데
왠지 박력넘치네...시뻘건게...저 무서운 광고판은 또 무엇이며....


----------------------사진 보내주신 쁘랭땅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H2를 다시 봤다.
하아아...ㅠㅠ 언제봐도 마음이 설레는구나.
이거 보면서 델리스파이스-고백도 괜히 들어보고 그랬지.

히카리 이 기집애가 젤 나빠 ㅠㅠ 고등학생 주제에 어장관리가 아주 제법이야.
근데 히카리 너무 예쁘다...실제로 저런 여고생이 지구에 있을까. 없겠지??? 만화니까 그런거겠지???
만화여주인공보고 마음 설레어보기는 정말 H2가 첨이자 마지막일듯. 그리고 이렇게 오덕이 되어가고...
하루카도 매력있지만 역시 히카리가 최고인듯. 히카리쨔으으응!!!!!!



휴일은 이렇게 또 끝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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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낮에 200년 된 설거지를 했다. 와 죽겠더라 진짜...^ㅠ^
간만에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빨래도 널어놓고 외출하기로 했다.
푹 좀 잘까 했는데 잠도 안오고 짜증나게!!!
그래서 옷 주섬주섬 챙겨입고 아오야마에 있다는 서점을 가보기로 했다.

이 건물이 보이는걸 보니 다 와 가나보다.
건물에  자갈 박아놓은거 같네. 대구에도 이름에 자갈이 들어가는 유명한 골목이 있지.

이 조형물 다른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내가 이렇게 직접 보니까 신기하네. 허허

유엔대학교 앞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마치 유니언스퀘어 앞에 그린마켓같네.

그린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 펼쳐지고.

유기농 채소나 치즈, 음료수 뭐 이런거 팔겠지?

그렇지 않을까...구경할려다가 귀찮아서 안했다.
유니언스퀘어에서 자주 봤더니 별로 흥미가 안생기네.

많이들 파쇼!

그리고 서점으로 가는 길. 헉헉 빨리...

와 제목이...
내가 맞게 읽었다면 이 책은 한국에 들어오기 어려울 것이다.

ABC가 뭔가 했더니 아오야마 북 센터의 약자. 좋은데? ㅎㅎ
어린이들 책 코너인데 예쁘게 꾸며놓았다.

맘에 들던 동화책.
똥개놈이 골목에 똥을 싸놓고 가는데 동물들이 지나가다가 냄새땜에 식겁.
똥은 도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시골 논밭의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 훈훈하다.

이 책도 맘에 들더라. 이거 보니까 바느질 막막 배우고 싶네.

귀엽다 정말. 어두웠던 내 마음이 차츰 밝아지고...
개구리랑 돼지 너무 귀엽다. 벌레놈도 귀엽고.

러시아 그림책 코너도 재밌는 그림들이 가득하고.

디자인/예술 관련서적들도 가득하고.

도시락 관련책도 이렇게나 많다.
매일 맛있는 도시락 누가 싸주면 좋겠다. 즐겁게 도시락 싸가지.

아이고 귀여워라.

탐나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뭔가에 홀린듯이 사들고 나왔다.
이거살까 저거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 샀다. 지출이 꽤 큰데...
바깥에 잠시 앉아서 정신 차리고 있는 중.

캣스트리트 한바퀴 돌고 시부야로 왔다.
시부야에 BEAMS매장 2층에 재미난 소품들 많이 파는데 구경왔다.
저 곰돌이 티셔츠 귀여운데 꼬추가 그려져있어서 못사겠다. 사진엔 잘 안나왔네.
여름에 많이들 입고다니던데 난 아직 자신없구나...

여기저기 또 전전하다가 도큐핸즈 맞은편 음반가게에 들어와서 씐나는 노래 좀 듣고

배가 고파서 햄버거 하나 먹을려다가 사람 바글바글해서 포기.
카페도 빵집도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앉을데가 없더라고.

쁘랑쁘랑 지하에 카페갈려고 했는데 여기도 자리 꽉차서 포기하고 돌아가는 길.

산짐승놈들 인형이 가득하네. 특히 바닥에 있는 돼지 갖고 싶다.
집안 한구석에 짐승들 잔뜩 세워놓고 싶구나. 근데 고기인형은 안파나.
고기인형 만들어서 팔면 잘 팔릴까. 입에 넣어도 무해한 소재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서 팔면.. .

와 실감나네 진짜 ㅎㅎ

스타벅스에서 이런걸 팔고 있다. 무슨 맛일까 이거. 벚꽃맛일까.....
벚꽃 잔뜩 피면 나카메구로로 구경하러 가야지. 예쁜 원피스....

무지에서 사온 맛있는 아이들. 
곧 내 뱃속을 꽉 채워주겠지. 빨리 먹고싶다 학학.

오늘 사온 책들. 지금 생각해봐도 뭔가에 홀려 있었던 듯...
그래도 좋은 그림들 보니까 마음이 뿌듯하네.

으앙 ㅠㅠ 멋지다.

좋다 이 책. 사길 잘했어.

부왘!!!

당분간 밥 안먹어도 배 부를듯 (^0^)
하지만 먹겠지......

사진을 더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몸이 지쳐 있어서 나조차 나를 감당하지 못해....



내일은 집에서 푹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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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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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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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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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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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의 점심은 멘치카츠.

두툼하고 촉촉한게 아주 맛있더라고.
하야시가 멘치카츠를 반쯤 남겨서 내가 먹을려고 했지만
손 써볼 겨를도 없이 멘치카츠 암살자 브랜다님께 당하고 말았다.

( ;ㅅ;)/
 
키치죠지에 유명한 멘치카츠 가게가 있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네.
키치죠지 주민 하야시가 안내도 해주고 계산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야시...보고 있니.....

오늘 하야시 절체절명의 순간...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기획팀에서 단체로 오셔서 먹이를 둘러싸고...

멀쩡하게 일하다가 9시 반이 되니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졌다.
눈이 확 침침해지더니 몸이 천근만근...컨디션이 좃타가도 좃치않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오늘 참 유난히 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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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멘치카츠.

두툼하고 촉촉한게 아주 맛있더라고.
하야시가 멘치카츠를 반쯤 남겨서 내가 먹을려고 했지만
손 써볼 겨를도 없이 멘치카츠 암살자 브랜다님께 당하고 말았다.

( ;ㅅ;)/
 
키치죠지에 유명한 멘치카츠 가게가 있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네.
키치죠지 주민 하야시가 안내도 해주고 계산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야시...보고 있니.....

오늘 하야시 절체절명의 순간...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기획팀에서 단체로 오셔서 먹이를 둘러싸고...

멀쩡하게 일하다가 9시 반이 되니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졌다.
눈이 확 침침해지더니 몸이 천근만근...컨디션이 좃타가도 좃치않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집으로 걸어왔다.

오늘 참 유난히 긴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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