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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6 1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2. 2010.12.22 12월 22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11.29 으앙 아저씨 ㅠㅠ
  4. 2010.11.26 11월 26일 노동자의 일기 (5)
여기는 캣스트리트  그레고리 매장옆 이정표.
희한하게 경쟁매장들 거리도 친절하게 적어놨네. 혹시 사장이 모두 똑같은 사람?????!!!!

파타고니아 3층에서 바라본 캣스트리트. 일찍 나왔더니 한산한 모습.
그나저나 파타고니아는 언제 세일하나. 뉴욕에선 남들 다 세일 끝낼 때 느닷없이 세일하던데.

귀엽게 잘 그려놨네.
이런 그림은 알바생이 하는건지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궁금하네.

다리가 두툼한 개. 다리 콱! 한번 잡아보고 싶다.
뒷태도 퉁퉁하니 귀엽네. 

하라주쿠에서 걸어서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 서점으로 왔다.
이런저런 책들 좀 보다가 나왔지.

괴수영화에 어울릴법한 삐삐인형...

여기 얼마전까지 HMV있었던거같은데 없어졌나???!!!

시부야역앞에 이런게 있었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들이구만.
늘 사람이 붐벼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

시부야에서 에비수까지 걸어가는 길. 뭐 딱히 할 일도 없으니 계속 걸어다니는거다.
형이 친구 없어서 혼자 걸어다니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걷다보니 분위기 좋은 카페들 많던데 아 진짜 담배생각 많이 나데. 진짜로 바닥에서 구를뻔...
이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하루에 한두대 정도 필까 싶기도 하고....심장이 벌렁벌렁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니까 지켜야지. 암요 그렇고 말고.

로디는 젖소를 타고.

하천도 졸졸 흐르고 있고 감나무에서 감이 엄청 떨어졌네.
나도 요즘 감 떨어졌단 소리 좀 듣고 있다. 이게 다 금연때문일까...

기어이 에비수역까지 걸어와서 mont-bell매장 구경.
곰 표정이 묘하다. 

일본에 오니 이상하게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아진다.
나중에 좋은 친구들 생기면 가까운데 여행 다녀오면 재밌겠다. 하지만...

와 이런거 타면 얼마나 재밌을까. 하지만 뒤집힌다면 어떨까...

내친김에 에비수에서 메구로까지 또 걸어가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집까지 걸어왔다.
진짜 죽는 줄 알았네. 하악.

오는 길에 집 옆 식료품점에 들렀다.
무민맛 비스켓과 개구리맛 젤리를 팔고 있었다.
무민은 과연 무슨 맛일까.

토마스맛 카라멜쿠키.

이...이건...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들을 팔고 있다.
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땅콩시식하는거 몇개 주워먹고 나왔다...

리락쿠마가 요즘 미스터도넛 모델인가 보다. 요 귀요미들.


그리고 이렇게 주말은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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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하야시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았다 (;ㅅ;) 으어..어....으어어어....으헝헝....
회사생활하면서 생일선물 받아본 게 언제더라........첨인가 ㅠㅠ 아닌가...받아봤었나...
아무튼 오늘 정말 감동했다. 생일이 난데없이 크리스마스인지라 선물 못받고 넘어간적이 다반사.
그래서 선물같은거 기대 안해본지도 오래됐고, 근데!!! 세상에!!! 이렇게!!! 생일선물을 받게 되니 슴가가 벅차오른다!

왼쪽 책은 마을의 연구, 오른쪽 책은 마을탐험!
동네 구석구석 샅샅히 파헤치는 그런 책인데 다음에 자세하게!!!

미모의 직장여성 하야시
고마워 하야시! 내가 내년 하야시 생일에 꼭 좋은거 하나 선물해준다!
근데 생일이 언제랬지???????

그리고 오늘은 회식이 있었다. 하야시와 손발이 맞지않아 수치스런 사진찍기 실패.
아무튼 술 몇잔 마시니 담배가 계속 생각이 나 집에 일찍 왔다. 견디기 힘들더라고!
약 먹으니 속도 좀 울렁거리고 기분도 이상하게 울적해져서말이지.
그래도 3일째 담배를 안 피고 있는 내가 정말 신기하구나. 약이 몸에 잘 맞나봐!
마치 처음부터 담배따위 피지 않았던 사람처럼 담배생각이 별로 안나!
내가 왜 담배를 피웠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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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영화 ’총알탄 사나이’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레슬리 닐슨(Leslie Nielsen)이 사망했다.

ⓒ피플닷컴 캡처


영화 ’총알탄 사나이’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레슬리 닐슨(Leslie Nielsen)이 사망했다. 향년 84세.

뉴욕타임즈, 피플 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레슬리 닐슨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에서 폐렴에 따른 합병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레슬리 닐슨은 폐렴으로 인해 12일째 입원했으나 사망 48시간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잠든 상태로 편안히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출신의 희극배우인 레슬리 닐슨은 무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코미디 영화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와
패러디 영화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3550


어렸을때 총알탄 사나이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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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 있었던 무서운 일

내가 사는 맨션 5층에 회사친구 문장복숭아(이하 문도)가 살고 있다. 난 9층.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해서 일단 내 집에 잠깐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씻고 문도네 집으로 갔다.
밥을 먹으려는데 젓가락이 모자라서 잠깐 집에 올라왔는데...아 글쎄 방이랑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는거야!!!
평소에 근검절약으로 다져진 몸이라 잠깐 외출할때도 항상 불을 끄고 다니는데 어떻게 된거지!!!
아까 문도네집에 내려갈때도 불이 잘 꺼졌나 안꺼졌나 확인 다 하고 나갔는데 말이지...껌껌한 상태에서 나왔다고!
뭔가 이상하다싶어 부엌에서 칼 가져와서 칼 들고 집 여기저기 조심스럽게 뒤졌다. 누가 있나없나!!!!!
근데 뭐 방 뒤진흔적도 없고 발코니문은 잠겨있고 화장실에도 옷장안에도 욕조안에도 침대밑에도 아무도 없었다!!!
근데 불은 어째서 켜져있는거지????? 무서워 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인가????? 살면서 가위눌린적 한번도 없었는데 도쿄와서 두번이나 눌렸다! 이 집에서!!!!!!!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너무 무섭다. 화장실도 못가겠다고 ㅠㅠ 방광이 축구공만해졌네!!!!
거울보기도 무섭고!!! 수도꼭지 틀었는데 머리카락 줄줄 나오면 어떡해!!!!!
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나를 보고 있으면.........

아무튼 이번에 한국가면 부적하나 써올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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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