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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바른생활'에 해당되는 글 1218건

  1. 2017.05.28 5월 28일 정자동 일기
  2. 2017.05.28 5월 27일 정자동 일기
  3. 2017.05.25 5월 24일 정자동 일기
  4. 2017.05.23 5월 22일 정자동 일기
  5. 2017.05.21 5월 21일 정자동 일기
  6. 2017.05.16 5월 16일 정자동 일기
  7. 2017.05.09 5월 8일 정자동 일기
  8. 2017.04.29 4월 28일 정자동 일기

아침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조금 지끈거렸다.

잽싸게 두통약을 먹었지만 약효는 없었고...종일 침대에서 끙끙거리다 저녁에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를 먹었는데

두통이 조금 사라지더라. 햄버거를 먹고 AK플라자에 갔다가 예정에 없었던 티셔츠를 하나 샀는데 계산하고 돌아서는

그 순간! 두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다시 쑤셨고...왜이러니 내 머리....

내일 아침에 눈뜨면 안 아팠으면 좋겠다.







두통병자의 일요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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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10층에 고장난 의자 다 고쳐주고 계시는 기사님.

옆에서 비트 깔아주는 쎄봉이.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간단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혈관종이라고 하셨다. 25년만에 이름을 알게 되는군 ㅎㅎ

혈관종이 팔에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의사생활 20년동안 처음 본다고 하셨다. 

대학병원이었다면 연구자료를 위해 많은 검사를 했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왠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짱짱맨 ㅎㅎㅎ 초딩때 어른이 되는 수술을 한 이후로 수술같은건 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두려웠지만 나이 먹으면서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될까봐 올해 큰맘 먹고 수술을 하기로 했다. 오후 반차를 쓰고 병원근처 빽다방에서 옛날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키다가 와이프랑 만나 병원으로 향했다. 간단하게 초음파 검사를 하고 수술실로 ㄱㄱ.

TV에서 보던 최첨단 수술실과는 180도 다른! 허름한 창고같은 분위기의 수술실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건강생각도 하고, 회사생각도 하고, 가족생각도 하고, 신라호텔 부페에서 더 많이 못먹고 돌아온걸 후회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팔에 마취주사를 놓는데 예상보다 엄청 아팠다!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터져나왔긔...주사는 역시 므쪄웡...

그리고 한시간동안 혈관을 요리조리 자르고 꿰매고 붙이는 수술을 했다. 몇년간 수술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한시간만에 뚝딱 떼어내니 후련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했다.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는 했지만 마취가 풀리니 쑤시기도 하고

움직이기 불편하기도 해서 금요일도 휴가를 내고 집에서 퀭하게 앉아있었다. 휴...빨리 아물었으면 좋겠다!




가까운 약국 ㅎㅎ




상처부위에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해서 떡진 머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주 가는 미용실에 전화해서

샴푸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만원이라고 했다. 커트비용이랑 비슷하길래 그냥 커트하기로 했다.

남이 감겨주는 머리는 정말 편하고 좋더라.  산뜻하게 이발과 샴푸를 해결하고 26년만에 티지아이에서 점심을 먹었다.




공짜쿠폰으로 신나게 먹고 돌아왔다.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토요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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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마추피추에 다녀온 세희.




오래간만에 남자 넷이서 소맥 100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중장비들 멋있다.

보잉선글라스에 망고나시 입고 거칠게 운전하고 싶군.




서현동 호랑이녀.




이태원에서 회의가 있어 다녀왔다.

완전 초여름 날씨라 깜짝 놀랬네.




두시간정도 회의하고 요리조리 잔소리하다가 일 잔뜩 가지고 서현으로 돌아왔다 후후후...

이제 여름이라 그런지 해도 엄청 길어졌네.




집으로 돌아와 배터지게 저녁을 먹고 동네 한바퀴 산책했다.

오똑하게 코를 세운 도라에몽도 만났다.




새 귀요미 친구 ㅎㅎ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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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출근길에 만난 서영이.

돈 생기면 연락해라 서영아. 항아리보쌈 먹자.




연휴기간에 뉴욕에 다녀온 현배, 스페인에 다녀온 향남이. 홍콩에 다녀온 연수.

그리고 정자동과 서현을 오갔던 나....요렇게 넷이서 오래간만에 점심을 먹었다.




저녁은 와이프랑 두끼에서 먹었다.

옆자리엔 건장해 보이는 여고생 둘이 앉아 있었는데, 


1. 엄청나게 많이 먹더라. (두 그릇째로 추정되는)떡볶이에 볶음밥에 후식으로 안성탕면 한그릇 뚝딱!

2. 쉴새없이 말을 계속 하더라. 수다 알파고인줄.

3. 말할때 존나로 시작해서 시발로 끝이 나더라.

4. 각자 하고싶은 말만 계속계속 하더라. 대답따윈 듣고싶지도 하고싶지도 않아보였다.

5. 나랑 와이프가 45분정도 먹다가 나왔는데 우리가 일어날때까지도 그들의 파티는 멈추지 않았다.


여고생....당신들은 도대체....

굉장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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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이런데 가면 어떻게 노는걸까. 7만원만 들고가도 되는걸까.

다음생엔 꼭 가봐야지.




서현 두끼도 방문해보았다.

파트를 나눠서 음식을 착착 날라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래픽1팀이 이렇게 일사불란한 팀인지 5년만에 알았네.




볶음밥아티스트 이현배.

입술밑 점에서 뿜어져나오는 국자스웩.




얘들아 들어가자 사무실....




다시 돌아온 회식타임.

소고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성중이와 솔지.




후니후니의 거대한 손.




사람 지치게 하는 셀카아티스트 이현배.




거인의 유혹.




간지 터지는 프라이드.




친구들과 먹었던 점심.

가게이름 까먹었네.




푸짐하게 한상차려 먹었다.




낮술도 한잔했다.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와 헤롱헤롱하며 간신히 이야기 나누다가 결국 소파에서 기절.

역시 술은 밤에 먹어야...




요즘 핫하다는 샴푸를 사보았다.

내일 아침은 상쾌하겠군.




공동묘지같네...




덥고 화창했던 오늘.

자전거 좀 탔더니 땀이 막 뻘뻘.




식빵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긴 휴식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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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사연 있어보이는 핑크우산.

주인 찾아갔나몰라.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신라호텔에 부페 먹으러 갔다.

벌써 결혼한지 4년이나 됐다니 시간 정말 빠르구만.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찰칵찰칵!




디너시작과 동시에 입장 ㅎㅎ

부페는 언제나 떨령....




크...역시 호텔부페가 좋구나.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고 첫 접시부터 폭주하는 바람에 금세 배가 불러왔지만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꾸역꾸역 먹고 나왔다. 내년에 또 먹으러 가야지.




삼정차 호로.




숨가빴던 회의.




지난 주말엔 미금역 두끼 데뷔무대가 있었다.

근데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면 세끼 아닌가. 아몰랑!




와 떡볶이 부페가 이런거구나.

신라호텔 부페 먹고와서 두끼에 왔더니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웠다.




그래도 맛있게 꾸역꾸역 잘 먹고 돌아왔다.

호텔부페나 떡볶이부페나 배부르니까 똑같더라 하하하하하.




무서웠다.




귀엽네잉.




모처럼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자전거 타고 신나게 동네 한바퀴 돌았다.




푸르구만.




성북동 구경도 했다.

으리으리한 집들을 보니 저절로 겸손해졌다.




고무고무 다리.




길상사 한바퀴 돌아봤다.

아름다웠다.




귀엽다잉.




첨 보는 순간 멋있다! 사고싶다!라고 생각했는데 4천만원이라카네.

더 멋있어졌다.




오늘은 이태원과 서현을 오가며 일을 했다.

시간이 후다닥 가버린 하루. 내일도 바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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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순식간에 2천원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준 현배.

리스펙트.




오래간만에 만난 혜민이.

1+1으로 성중이도 합류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래하는 다비드.

열심히 해야겠더라....




서현 로데오의 슬픈 개구리.




멋있길래 찾아봤더니 870만원.....

하....하하하하!!!!!!!!




쿠폰없인 갈 수 없는 모스버거.




비싼 빌라 구경 가봤다.

돈이 역시 짱이더라....하하하하!!!




맛있었던 설빙.




포스터만 보면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메뉴처럼 보이는데 먹어보면 어떨려나.




리액션 알파고 성솔지.




자꾸 듣게 되는 나야나.




자숙중.




우렁이의 원한이 고스란히 담긴 우렁이 쌀.




고무장갑은 왜 죄다 핑크일까.

왕궁금.




무시무시한 고춧가루 패키지.

나보고 디자인하라그래도 시뻘겋게 할 것 같긴 하다 ㅎㅎ.




순진무구 오이지용 오이.




뻑뻑이액젓....

농협 하나로마트에 가면 한국 식료품 패키지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뜬금포 셀카.




미세먼지가 오기 전 자전거타고 탄천 씽씽.




굉장하군.




엄청난 꽃가루.

어떻게 저기만 소복하게 쌓였을까.




자전거타다 코 파다가 자빠져서 파스행.

크게 안다쳐서 정말 다행이다 ㅠㅠ 내 밥줄...




ㅋㅋㅋ




멋있다 잠실.




김선생 쫄깃냉우동.

맛있었다.




대화를 단절시키는 마늘과자.




세탁기 디자인 정말 멋있다.




LG시그니처 세탁기가 짱이네.

가격도 짱이고...




BMW 7시리즈는 못타도 브라운 7시리즈는 써봐야지.

시중가보다 6~7만원 싸게 팔길래 잽싸게 샀다. 이마트 당신은 도대체.....




지지난주 수연이의 결혼식.

날씨도 좋고 예식장도 예쁘고.




인도에서 급히 귀국한 영훈님.

한국말이 많이 늘었더라. 김치도 이제 잘 먹고.




암사동 개구리녀 방애경.




신현리 수염녀 임현정.




잘살아라 수연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최고집 손짬뽕.




선풍기 친구들 등판.




새로 온 동물친구들.




귀엽네.




수내 돌고래상가에서 좀 먹어준다는 으뜸분식 유부김밥.




민속마당 폰트 맘에 드네.




배색이 멋진 참기름병.




뜬금 셀카로 밀린 일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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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알록달록한 버스.

이런건.....누가 디자인하는걸까. 기쁨이가 타면 좋아하겠군.




봄맞이 누더기룩.




하의탈의한 채 일하는 현배.

리스펙트.




교감중인 두 마초.




현배 진영 혜인님과 커피를 마시며 뉴욕 추억팔이를 했다.




선풍기친구 등판.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덥고. 슬슬 여름이 오고 있군...바들바들.....




극비리에 촬영중인 원혁이.

영상엔 얼굴 나오지도 않을텐데 괜히 긴장하고 있는 원혁이 ㅋㅋ




세희도 경직된 몸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소라 생일상 차리는 후니후니.




어젠 꼼앤쮸에서 막무가내 모임이 있었다.

현배차 타고 정자동으로 고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환상적이고 현란한 간판.




ㅎㅎ...




두둥~쭈꾸미친구 등판.




등판과 동시에 피타입처럼 불 속으로 사라졌고....




건배~




오래간만에 만난 아진이와 서영이.

운명의 데스티니란 정말...ㅠㅠ 다음에 또 만나자 우리.




열심히 정산중인 회원들.




정산을 마치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아진이와 서영이.




밤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늘은 몸이 좋지않아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와서 기절했다.

푹 자고나니 많이 좋아졌지만 100% 개운하진 않군...술은 이제 정말 못먹겠다 ㅠㅠ




먼 발치에서 벤츠를 바라보는 와이프.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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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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