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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바른생활'에 해당되는 글 1333건

  1. 2018.06.18 6월 18일 정자동 일기
  2. 2018.06.18 6월 17일 정자동 일기
  3. 2018.06.14 6월 14일 정자동 일기
  4. 2018.06.13 6월 13일 정자동 일기
  5. 2018.06.12 6월 12일 정자동 일기
  6. 2018.06.10 6월 10일 정자동 일기
  7. 2018.06.09 6월 9일 정자동 일기
  8. 2018.06.07 6월 6일 정자동 일기

어젯밤에 일찍 재웠더니 아침 6시에 기상해버린 그림이.

건강한 효자아들이 아빠 회사 늦게 갈까봐 아빠도 강제로 기상시켜서 같이 비몽사몽으로 놀았다.




건강해서 좋다 그림아.

그러니까 좀만 더 자자...제발.......




아침부터 열정 그 자체.




커피머신 한대 살까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게 좋은건지 모르겠네.

그림이는 어떤게 맘에 드니.




퇴근 후엔 서영이, 세희랑 닭볶음탕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잠을 잘 안 자려고 하는 그림이.

잠을 잘 자야 쑥쑥 잘 크는거란다 그림아. 알겠지? 이제 좀 자. 푹 자. 



















Posted by 그루브모기

토요일 아침.

심드렁한 그림이 데리고 아침산책 출발~




정자동 Real Swagger 강그림




어디 새로운 산책코스 없나~하고 찾아 헤매다 마침내 발견한 이 곳은 어디?!

짜잔~바로 분당중학교 되겠습니다~(환호) 

내가 졸업한 대구 감삼중학교는 신입생이 점점 줄어들어서 폐교했다던데 ㅠㅠ (눈물)




말로만 듣던 조기축구회가 여기 있었네.




분당중학교의 교훈은 사랑이었다고 한다.




벽에는 어김없이 쎾쓰가 써있었고.

누가 볼까봐 잽싸게 쓰고 도망간 느낌이 있네. 얼마나 궁금할까 쎾쓰.




감수성 폭발하네.




말로만 듣던 급식소.

급식먹으면 편해서 좋겠다.




오래간만에 학교 와보니까 좋더라.

철 없었던 중딩시절 생각도 나고.




거기 서봐 그림아.

사진 한장 찍자.




오래간만에 보는 수돗가.

이 수돗가 디자인은 정말 클래식이네 ㅎㅎ




어렸을땐 수돗물도 벌컥벌컥 마시고 그랬는데.




요즘도 아침에 운동장에 모여서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듣고, 교가 떼창하고 그런거 하나.




학교 담벼락에 붙어있던 현수막.

내가 본 현수막들 중엔 제일 재밌더라. 이런 현수막을 승인해준 학교도 멋있네 ㅎㅎ

분당중학교 학생들 정말 위트있고 센스있다잉.




학교탐방을 마치고 탄천으로 가서 풀구경 물구경 벌레구경 신나게 하고 집으로 복귀.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한여름엔 아침산책 어떻게 할지 걱정되네.

그늘 위주로 코스를 짜봐야겠다.




아빠 더워요...




오래간만에 보정동 황도 바지락 칼국수에서 칼국수랑 만두를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지만 먹다보면 짜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결국 배가 빵빵해져서

집으로 돌아가면 어쩔수 없이 한숨 자게 되는 단점이 있다.




라스베가스 못지않은 화려한 조명.

칼국수 가게들 중에 조명은 젤 짱인듯.

자세히 보기




ㅎㅎ귀엽다.




감성 터지는 수박.




무슨 맛일까...




뻥소리 디자이너 누굴까.




아파트에서 행사가 있어서 그림이랑 출동.

내가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가고...




오늘 아침 산책.

오늘은 늘푸른고등학교에 가보려고 했지만 더워서 중도포기.




ㅎㅎㅎ뭐니 이 의자.




쥐둘기와 대치상황.




저녁엔 광명사는 하연이가 놀러왔다.

인형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니.




그림이랑 옆에 있으니 동양아기 서양아기같더라 ㅎㅎ

아빠 닮아 눈이 작은 그림이....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눈이 작아 미안해.




이런저런 육아 이야기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아기들 데리고 밥먹으니 쉽지 않더라.

엄마들이 고생고생.




맛있었던 버팔로 윙.




후리한 하연이 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 하연아~


















Posted by 그루브모기

치명적인 뒷태로 승부하는 그림이.




드디어 문화센터 등록한 그림이 ㅎㅎ

21세기를 대표하는 문화인으로 거듭나길.




발파하는거 구경가고싶다.

저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설줄이야. 자전거 한창 탈때 많이 지나댕겼었는데 없어진다니 아쉽네.




AK백화점 문화센터에도 등록한 그림이.

죽전 신세계백화점에도 등록하면 백화점 문화센터 그랜드슬램이네.




디자인 잘했네.

눈에 쏙쏙 들어온다잉. 일러스트도 느낌있네 ㅎㅎ




정자동 근황.




보자마자 눈쌀 찌푸려지더라.

더 자세히 보려고....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

이센스의 옛날 추억 이야긴데 비트도 멋있고 가사도 재밌더라.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서울로 상경했던 시절 생각도 나고.

미국래퍼들에 비하면 뭐 수수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들이지만 담담하고 솔직하게 쓴 가사가 맘에 들더라.














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이와 아침산책.

푸라면 트럭 색깔 귀엽다잉.




나한테 5만원만 주면 좀 더 잘 그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동네 한바퀴 돌고 탄천 구경하러 고고.




후덥지근했던 날씨.

비나 한바탕 시원하게 왔으면 좋았을텐데.




물고기들한테 자기 어렸을 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그림이.

나때는 말이야~



탄천에서 (구)주택전시관으로 길이 연결되어 있길래 올라가 보았다.

입구에 설치미술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일단 배색좋고요, 현대인의 상실감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대학교 캠퍼슨가가 들어설 예정이라 전염병 돈 동네처럼 방치된 상태인데 뭔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였다.

날씨도 우중충해서 그런지 더 그런 느낌.




고인돌이야 뭐야.




그림아 잠깐 여기 있어봐~찰칵~




설명할 수 없는 오싹한 느낌....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갈라진 틈 사이로 잡초 피어있는거 귀엽더라.




세계지도 같네.




기념촬영까지 하고 탈출.




코리안 프라이탁이네.




집으로 돌아와 한숨 자고 장모님댁으로 가서 그림이 잠시 맡기고 점심 먹으러 출발.

이런거 타고 출퇴근하면 신날듯.




정신없이 퍼먹게 되는 콥샐러드.




이름이 너무 무섭쟈나.




마트에 과일 사러 갔다가 계산대 봤는데 이름 하나하나 써있는거 웃기더라.















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부터 활기찬 그림이.

많이 놀아주고 싶지만 아빠가 몸이 골골해서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포터X테바 착용후기

1. 생각보다 착용감이 불편하다.

2. 정사이즈로 사라.

3. 끝




제주아름이랑 작별인사.

열심히 살아 임마.




요즘 나오는 모기향은 디자인도 끝내주네.




그림이 돌잔치때 생긴 돈으로 와이프가 골드바 하나 사왔다.

저 작은 유심같이 생긴게 골드바인줄 모르고 골드바 어디있지~하며 상자를 뒤적거렸는데 저게 골드바였을 줄이야...

그림아 잘 챙겨둬. 이게 이 아빠의 마지막 유산이다.


















Posted by 그루브모기

쓰레기봉투 버리러 가는데 주차장에 집 한채가 서있었다.




그림이의 최애채널 베이비TV.

나도 덩달아 같이 보게 됐는데 아글쎄 이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기라.

처음엔 캐릭터 디자인도, 캐릭터 모션도 뭔가 미묘하게 엉성한 느낌이 있어서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오히려 아기들의 눈높이에선 과하지 않게 잘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가 본 정자동 사위식당.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낙곱새라서 뭔가 특별한 맛이 있을거란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인지

막상 먹어보니 뭐 그냥 특징없이 칼칼하고 매콤한...평범한 맛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가 좋았다.

-후기 끝-




우앙 스톤아일랜드 18년 F/W 룩북 나왔네.

내일부터 적금 시작해야겠다 헉헉.

룩북보기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아침산책.

유모차 끌고 정자동을 정처없이 헤매고 돌아오면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폭염이 머지않았군....




수풀 사이에 숨어있는거 귀엽네.




오래간만에 부페 먹으러 출동.

그와중에 귀여운 죄로 연행되는 그림이.




조경을 정말 아름답게 잘 꾸며놓았더라.




잔디가 무서웠던 그림이 ㅎㅎ

인조잔디여서 무서웠던걸까.



가족사진도 찰칵~

셋 다 잘 나오는건 불가능했다고 한다.




처음 먹어보는 수박이 맛있었던 그림이.

아빠엄마랑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자~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산책 나갔다.

늘 비슷한 코스로 돌아다녀서 그림이도 슬슬 지겨워질 듯.

코스 개발 좀 해야겠네.




뉘집 아들인지 참 잘 먹게 생겼네.




여름맞이 새단장한 브라운.




와 참신하네 ㅎㅎ




모자 귀엽다.




발렌시아가 슬리퍼 못지않네 ㅎㅎ

그린팩토리 1층 스토어에서 팔아도 잘 팔릴듯.




아크맥주 카운터에 요런게 붙어있길래 공장투어도 가능하냐고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했다.

가을쯤에 한번 가볼까~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패션과 장요리라...

아니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서 네이버에 게방식당 검색 해봤더니 엄청 유명한 식당이더라 (>.,<)

게방식당 자세히 보기




와팡이란게 있다고 한다.




와우




무지막지하게 생겼네...





















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일찍 일어난 그림이랑 동네한바퀴 돌았다.

올해 들어서 휴일 오전은 대체로 그림이와 산책으로 시작하는군.




디자인이나 배색 모두 수준급이네.

현대미술작품이라 해도 믿을 듯.




낮잠을 두시간정도 자고 일어나 오리주물럭 먹으러 출발~

신나게 오리 먹고 있는데 문득 2004년도에 서울에 취직해서 상경했던 시절이 생각났다.

신입 들어왔다고 형들이 고기 사주겠다며 퇴근하고 홍대로 다함께 우르르 갔었다. 항정살이랑 오겹살을 주문했는데

항정살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고기였다. 이름도 모양도 신기하네~하며 콩가루에 찍어먹었더니 아니 세상에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번 놀랬고, 메뉴판에 1인분 9천원이라 써있어서 또 한번 놀랬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대구에선 돼지갈비 싼데서 먹으면 1인분에 2~3천원 하던 가게도 있었고, 내 월급도 신입이라 80만원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서울의 물가는 정말 비싸구나ㅠㅠ 하며 대구촌놈 마음속으로

엉엉 울었긔...이게 벌써 14년전 이야기라니 참...시간 잘가네. 나이도 벌써 40살이고 (>..<)

오늘은 그날을 생각하며 기분좋게 사이다 세 병 시켜서 원없이 마셨다.




아빠 : 그림아, 항정살 몇인분 시킬까?

그림 : 음~10인분이요!!!

아빠 : 넌 안먹게?




일어나면 연락해.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는 결국 오지 않았고, 그림이는 방문 걸어잠그고 밤새 엉엉 울었다고 한다.




돌잔치에서 활약했던 꽃들을 더 시들기 전에 작은 병들에 나눠서 담았다.

예쁘다잉.




정자역 킨스타워 앞에 요런 분수대가 있었네.

분당토박이가 여길 몰랐다니 참 하하 머쓱~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유모차 끌고 왔는데 모스버거 정자점 폐점....ㅠㅠ

이제 맛있는 햄버거는 어디서 먹나...




아쉬운대로 옆건물에 있는 버거킹에 갔는데 와퍼주니어가 이렇게 작았었나?!

내 손이 커진건지, 버거가 작아진건지.




새로 구입한 프라이탁 폰케이스.

프라이탁을 이렇게 다시 사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일 벌써 목요일이쟈나~

수요일이 휴일인 주는  한 주가 금방 가는 느낌이다.


















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