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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3 2013. 6. 4. 00:30


    집 근처에 이런게 생겼더라 ㅎㅎ 이름 귀엽게 잘 쓰고 잘 지었네.
    먹어보고싶다 오리바베큐.




    점심엔 오래간만에 윤세정 권사님과 함께 먹었다.




    맛있었던 탕수육.



    유라의 사랑과 야망, 분노와 좌절, 고난과 극복을 엿볼수 있는 사진.
    오늘은 월요일부터 정신없이 바빴다. 점심이랑 저녁먹는 시간빼곤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네.
    하루가 짧다는 말이 슴가 깊숙히 와닿았던 하루였다.
    내일도 바쁘겠지만...그래 바쁜게 좋은거지 뭐 잡스런 생각 할 겨를도 없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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