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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5 2025. 3. 15. 00:04
라인의 산증인 상아&지호와 함께 한 혈당폭발 점심시간.
뭐 먹을지 고민될땐 보배반점이 답이다.
산증인답게 붙어있는 상아 가방에 붙어있는 뱃지들도...이게 도대체 언제적...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ㅎㅎ
자주 좀 보자 우리~
꼭두에 감명받아 이래저래 따라그려보는 중.
상경한지 20년이 다돼가는데도 마치 2분전에 부산에서 온 것 같은 두 남자 세준&지호.
둘이 대화하는걸 듣고 있으니 센텀시티 한가운데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제임스님이랑 저녁먹으며 이런저런 애환과 해야할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화이트데이라길래 초콜렛 사감.
스윗영포티 그 자체.
사위식당 없어지고 타코가게 생겼더라.
정자동 보안관으로서 안 가볼 수 없지. 조만간 방문하고 썰푼다.
고등학교때 종이에 코팅한 민증 받고 이제 나도 어른이구나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모바일 신분증 어쩌구 하는 세상이 됐네...세월 참...(눈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