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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5 2025. 3. 12. 23:39
벼랑 끝에 몰린 두 가장...
퇴근 후 돌판오징어제육을 먹으며 애환을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던 어제 ㅎㅎ
출근하는 사다리.
준성이 아빠한테 받은 선물 ㅎㅎ
조만간 마시게 되겠군...
AI워리어 지호랑 꼬마신랑 수환쿤과 함께 한 돈까스 파티.
하 진짜 꼴보기 싫은 정당현수막들.
너무너무 싫었는데 얼마전에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한다.
나처럼 꼴보기 싫었던 사람들 많았던 듯. 적당히들 했었어야지...
AI와 함께 살아가야 할 미래...과연 어떤 미래가 될 것인가...
독서 열심히 하기로 약속한 아들.
응원한다 아들아.
신선했던 오타.
마음이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는 나솔.
본방 챙겨본지도 꽤 됐군. 새 기수 시작하던데 다시 한번 정 붙여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