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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5 2025. 3. 13. 23:57
스피드레이서가 운전하는 택시탔다가 식겁했던 출근길...난폭운전 므쪄웡....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과천 도착.
>>>업무보고 중>>>
아재들 군침 싹 돌게 만드는 한식뷔페.
탄단지가 적절히 섞여있어 건강한 한끼로 손색없군.
그치만 내가 선택한 점심은...식단조절 중인 민영이 덕.분.에.커피와 마들렌으로 대신했다.
즐거운 이야기 나누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식단....언제 끝난댔지...?
키보드 파티에 잠시 들렀다가 키크론 키보드 추천받고 갑니다.
최첨단 미래자동차 킹슬라 타고 서현으로 복귀.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편의점 털고 옴.
오래간만에 컵라면이랑 소세지 먹으니까 배도 든든하고 기분까지 좋아지더라.
역시 정크푸드가 답이고 미래고 행복이다.
띵곡 감상하면서 퇴근.
오늘도 신나게 보냈다는 아들.
아빠랑 침대에서 한시간동안 뒹굴고 수다떨다 순식간에 꿈나라행.
이렇게 같이 침대에서 깔깔거리며 뒹굴날도 머지 않았겠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