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정자동 일기

킥보드 타고 등원하고 싶었으나 못하게 돼서 왕속상 ㅎㅎ

퉁퉁 부은 얼굴도 귀엽네.

 

 

 

강남처럼 사는건 어떤걸까. 강남이 뭐길래 도대체.

 

 

 

싱글벙글 신규 프로젝트 회의.

 

 

 

민영이와 함께 한 건강식 점심.

언더야드 월식사 끊어야 할 판...

 

 

 

마더로씨아.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후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