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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7. 18. 00:43
아침부터 끈끈한 아빠와 아들.
출근과 동시에 이런저런 회의와 검수가 많아서 조~금 피곤했다.
아 찝찝하다......
초당옥수수와 함께 한 퇴근길.
창밖을 바라보며 옛생각에 흠뻑 젖어있는 그림이.
끝
아침부터 끈끈한 아빠와 아들.
출근과 동시에 이런저런 회의와 검수가 많아서 조~금 피곤했다.
아 찝찝하다......
초당옥수수와 함께 한 퇴근길.
창밖을 바라보며 옛생각에 흠뻑 젖어있는 그림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