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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3. 12. 22:51
탄천으로 나간 그림이.
노래도 한 곡 크게 불러보고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지난 시간도 돌아보고
남들 다 탄다는 벤츠도 시승해보았다.
한손으로 운전하는 모습 너무나 멋지다. 상남자 그 자체!
입에 주차권 물고있는걸로 합성 해줄까.
저녁엔 오래간만에 혁구와 은옥님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잠깐 나누고 돌아왔다.
다음에 만나면 소주 한잔 하기로.
오늘하루도 이렇게 무사히 지나가네.
내일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총총==3 =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