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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1. 19. 22:31
붐비치에 푹 빠진 현배와 원혁이.
이제 남은건 현질 뿐....
현배, 원혁이, 소라, 혁구님, 기원이랑 일도 가정도 다 잊고 소주 한잔 했다.
정초부터 술 마실 일들이 많구만,
무아지경으로 주먹밥을 떡 주무르듯 하던 원혁이.
고맙다 아진아 잘 먹을게.
이 귀한걸.....
끝
붐비치에 푹 빠진 현배와 원혁이.
이제 남은건 현질 뿐....
현배, 원혁이, 소라, 혁구님, 기원이랑 일도 가정도 다 잊고 소주 한잔 했다.
정초부터 술 마실 일들이 많구만,
무아지경으로 주먹밥을 떡 주무르듯 하던 원혁이.
고맙다 아진아 잘 먹을게.
이 귀한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