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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이 다 갔다. 2010년도 이렇게 끝나는걸까.
뉴욕땅을 밟은지 어느덧 140일정도 지났네. 이제 40여일만 있으면 나도 돌아가야 하는구나.
딱히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진짜 잘 가네... 잘가!!! 

요즘은 새벽까지 Call of Duty : Modern Warfare2 하느라 자고 일어나면 어느덧 오전 11시 반. 
세계평화 지킴이도 좋지만 이제 좀 성실한 생활 좀 해야겠다. (;ㅅ;)/
느즈막히 집에서 나와 점심을 먹으러 이스트빌리지로 갔다.
오늘의 점심은 우크라이나 레스토랑 Veselka에서.

메뉴에 음식사진이 없었다. 이럴땐 정말 주문하기 어렵다. /(;ㅅ;)/
설명만 봐서는 도무지 무슨 요리인지 알 길이 없어 Beef가 들어가는 요리로 골라잡아 주문했다.
쌔끈한 게이아저씨가 친절하게 샐러드랑 버섯수프 먼저 갖다준다. 와구와구

두둥!!! 이런게 나와버렸다.... 양배추에 싸여진 고기...우크라이나 전통만두 네개...
만두 네개중에 두개는 참치만두, 두개는 정체불명의 하얀색의 뭔가가 들어있었는데 
하얀거랑 빨간거 발라먹으니까 맛있드만. 하지만 두번 다시 먹진 않겠다.
뭐 먹을까 고민하는거 정말 힘들다.

박테리아 덩어리 쥐둘기들...사진엔 몇마리 안찍혔지만 저 사진너머에 한 100마리 더 있었다.
뉴욕여행 최대의 위기...

이스트빌리지 쭉~순찰하고 놀리타에 있는 뉴뮤지엄으로 왔다. 여긴 멋진 외관에 비해서
전시는 뭐...썩...그다지 재미있진 않아 1층에 있는 북코너 구경하고 까페에 앉아서 좀 쉬었다.

까페 옆에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뉴뮤지엄에 몇번을 와도 이 작품은 뭔지 모르겠다.
예술은 어려우니까!!!

유니언스퀘어로 가는 길.
뚱보 청설모가 멍하게 서있길래 카메라 들이대니 자세 잡아준다. 자세 좋고요!
뉴욕의 청설모들은 사람을 별로 겁내지 않는다. 쥐둘기도 마찬가지고!!!

반즈앤노블로 와서 신간 잡지들 쭉 훑어봤다. 위대한 능력자 스티브잡스.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Stephen Colbert아저씨가 올해의 앨범 후보 발표하면서
양복 안주머니에서 아이패드 꺼내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Stephen Colbert아저씨도 베스트 코메디 앨범상 받더라!!!

스미더스의 영원한 사랑 미스터 번즈. 번즈 너무 멋있다.

나이로비의 동네 여기저기 시시콜콜한 풍경을 담은 사진책.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들이 가득했던 동네풍경. 관광가면 재미있을까.

베트남 포스터들 모은 책. 색감이 아주 훌륭하다! 돌아가기 전에 꼭 사가야지.
이거 말고도 북한, 중국, 동구유럽(이었던가) 포스터들 책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는 역시 북한...후후후...박력이 철철 넘쳐 흐른다.
한다면한다!!!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단매에 때려눕히자!!! 
더 많은 풀판을 조성하여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자!!!

위대한 작가 M.Sasek의 This is 시리즈. 다 갖고 싶다. 아마존에 한 12불정도 하던데.
돌아가기전에 딱 두 권만 사야지!!! 그래서 3만원에 다시 파는거야!!!!!!

다시 34가로 와서 매디슨스퀘어가든 앞에 있는 다른 서점 좀 들렀다가 집에 왔다.
책 보다가 하루가 다 갔구나. 헤헤..헤....헤헤헤.........


-끝났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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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여기는 유니언 스퀘어. 
오늘은 뉴욕와서 첨으로 극장이란델 가보기로 했다. 두근두근
오늘 볼 영화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아 재밌겠다!!!

두둥~다 보고 나왔다! 어흑 너무 재밌네!!! 우리나라에는 언제 개봉하나. 이렇게 재밌는데!!!
영어 잘 못해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참 다행이구만... 
주인공 인형 갖고싶다.

며칠전에 5Avenue에 갔을때 찍은 사진. 버그돌프 굿맨 남자백화점 쇼윈도에 있길래 이게 모다? 했었는데. 
실제 영화에 썼던 애들 갖다놓은걸까. 디스플레이 진짜 재밌게 잘 해놨네!!!

간지수컷 미스터 폭스.

건배!!!

두더지 아저씨 너무 귀여웠다. 자세 좀 나오는데.

우후후후 멋지네.

영화보고 나서 정처없이 걷다가 이스트빌리지에서 쫄깃쫄깃한 우동 한 그릇 먹고.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거리공연 좀 보다가 크리스토퍼로 와서 또 정처없이 걷다가.......걷는게 일과다.

리틀 마크제이콥스 매장 디스플레이.

학생 어디가. 일루 좀 와봐.

아이구 귀여워라. 펭귄도 진짜 귀엽네. 북극에 사는 애들은 다 귀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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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소호에 있는 애플샵에서 Garage band 강연 괜히 한번 들어보고.
모두들 열심히 딴짓 중.

애니메이징 갤러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유령신부 스토리보드 전시중. 
으헝~너무 재밌다.

아디다스 매장 창문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들. 훈훈하네.


잘~ 그렸구나!

어느 인테리어샵에 있던 요상한 조형물. 용접할때 쓰는 마스크 같은데.
이거슨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뒤로 돌아가보니.
으헉~이거슨!!!

우왕! 책상&탁자구나!!! 진짜 탐나는데. 안에다가 컴퓨터랑 고기랑 불판 하나 딱 갖다 놓으면 좋겠구나~

유니언 스퀘어 쪽으로 가서 그 유명하다는 Murray's Bagels로 가서 베이글 먹어봤다.
그냥 크림치즈 먹으면 오바이트 쏠려서 다 먹기 힘든데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발라먹으니까 맛있네!

다시 첼시 갤러리로 가서 전시회 구경했다.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웨민쥔의 작품 전시중!!!
으허헝~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

우앙 재밌다!!!

다른 갤러리에도 중국작가 Wei Dong의 작품 전시 중. 뭔가 심오하다. 
중국작가들 작품들 자주 보는데 뭔가 심오한 메세지 담고 있다.

꽤 멋졌던 작품.

으헝헝~

아 오늘 멋진 작품들 정말 많구나.
Kim Cogan의 City and Soul 전시회. 아주 그냥 감동이다.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게 되는 그림들이 많더라. (@_@)/

정신 쏙 빠지는 차이나타운. 

요즘 푹 빠져있는 데이빗 호크니의 최근작 전시회도 했다!!! 오늘 정말 복 터진 날.
근데 예전 작품들이 더 좋다. (;ㅅ;)/

또 다른 갤러리에서 퍼포먼스 한다길래 구경하고 윗층에 괜히 가봤는데
Michael Wolf의 사진전시회 리셉션이 한창이다. 먹을게 잔뜩!!!!!!!

헉헉!!! 와인에 맥주에 샴페인에 과자들도 잔뜩 있고!!! 처묵처묵!!! 

알고보니 티켓 끊어서 와야하는 전시회였다. 아무튼 푸드 도네이션도 하고 있어서 음식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다들 줄서서 나눠먹었다.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나도 배경으로 사진에 찍혔다. (;ㅅ;)/

먹기 바빠도 작품 사진은 찍어야지. 건물사진 전문으로 찍는 작가인데 완전 끝내주게 찍더라.
정말 가능한 연출인가 싶을 정도로 대단했던 사진들. 근데 왜 난 엉뚱한 사진들을 찍었나.
아 찍으라는 건물사진 작품은 안찍고!!!!!!!

이스트빌리지도 갔었는데 자이언트 로봇에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레인이 왔다갔구나.
닌자 어쌔씬은 과연 흥행에 성공할 것인가. 예고편 보니까 재밌겠던데!!!!!!! 

이렇게 긴 하루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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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뉴욕에 온 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네. 이젠 길도 제법 익숙해져서
길을 잃어도 처음 왔을 때처럼 크게 당황스럽지도 않다.오히려 더 구석구석 볼 수 있어서 잘됐다 싶기도 하고.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게 되어있나보다. 뉴욕가이드북은 요즘 라면받침으로 쓴다. 아주 유용하던데.
매일매일 걸어다니는게 지루할 법도 한데 그래도 꾸역꾸역 잘 돌아댕기고 있다. 걸을때 마다 늘 새로운 기분 들기도 하고. 

오늘은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햄버거로 아주 유명하다던데. 이태원에도 같은 상호의 햄버거집 있던데.
아무튼 일단 들어가본다. 이꼬이꼬

오전 11시반이었는데 벌써부터 맥주판이 벌어졌다. 남자들만 바글바글 모여서 정답게 이야기하고 있네.

TV뉴스에서는 뉴욕 양키스 월드시리즈 챰피온 먹었다고 시청 앞에서 카 퍼레이드 하는거 생중계하고 있었다.
갔으면 5분 안에 밟혀 죽겠던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찬호형님 챰피온반지 끼길 바랬는데 아쉽다 (;ㅅ;)  

햄버거 나오고 바로 찍을랬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다 먹고 없더라. (>..<) 고기가 두툼한게 아주 맛있더라꼬!!!

햄버거 먹고 실실 돌아댕기다보니 어느덧 이스트빌리지. 이 동네는 조용하고 아늑해서 돌아다니기 좋다. 
관광객도 거의 안 보이고, 큰 빌딩도 없고, 큰 공원도 있고, 사람들도 조용조용하니 집값이 비싸겠구나!!!
처음엔 여기가 싼 동네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나름 부자동네였다. 뭐 맨하탄 전체가 다 비싸긴 하지만.  

처량한 나무야. 꼴이 말이 아니구나.

청설모의 뒷태. 이 놈은 내 앞에 왔다갔다하면서 금방이라도 덮칠것처럼 계속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징그러운 녀석. 난 쥐 종류는 다 싫다. (>..<) 아 정말 싫다고!!! ㅠㅠ 

인테리어가 아늑해 보여서 시원한거 하나 마시고 가기로 했다. 

저 가운데 보이는 우울한 의자에 잠시 후에 내가 앉게 된다. 아 사람들이 갑자기 들어닥쳐서!!!

왔다 ㅠㅠ

원래는 저 금발머리 여자 옆에 앉아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 자리가 좀 부족하니 둘이 자리 합쳐줄수 있냐길래
낯선 사람이랑 같이 앉기 싫어서 그냥 맞은 편으로 와서 앉았다. 이 집 사람이 버글대는거보니 유명한 가겐갑네.

아이스 커피 한잔 쭉 빨고 또 걸었다. 걷는게 내 일과다. 
신호등에 붙어있던 웃긴 그림. 웃기네.

힙합쟁이 신호등. 센스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깜장테이프 붙여놨더라. 멀리서 봐야 멋있다.

걷다보니 또 소호가 나왔다. 걷다보면 막 나온다.
저 시퍼런 벽에 쇠로 된 프레임 좌우로 정렬해서 붙여놓은게 예술작품이라던데.
사람 몇명 웃긴 자세로 앉혀놓으면 훨씬 재밌겠던데. 떨어지고 있는 사람도 달아놓고. 진짜사람이면 더 재밌을까.

서점에서 이 책 재밌게 봤었는데 전시회도 하는구나. 전시회 땜에 책이 나온건지뭐가뭔지난누군지.
브룩클린으로 담주엔 출동해야겠다. 후후후....
뉴욕엔 역시 재밌는게 많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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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기자기한 소품들 파는 '알파벳'. 왼쪽 하얀 간판쪽에는 다소 침착한 소품들 위주로. 

오른쪽 꺼먼 간판쪽에는 티셔츠에 인형에 각종 축하카드에 정신없는 소품들 위주로 팔고.

티셔츠들 멋있는거 제법 있더라. 저 커다란 큐피 인형은 꼭 사가고 싶다.

클래쉬의 싱어 겸 기타리스트 조 스트러머 아저씨. 하늘나라 가셨네 (;ㅅ;)
사우스파크 O.S.T 중에 'It`S A Rockin World' 생각나네. 간만에 또 들어보고.

오 심슨 패러디했네. 좀 센스있는데 *^^* 빵긋

아트서적, 옷, 신발, CD 별거 다 팔던 가게.

빌리지 스타일. 빌리지 스타일이란 뭘까. 모다????

오 광장시장 느낌 좀 나는데. 들어가보까.

지긋지긋한 국방색.

가죽자켓들도 잔뜩 팔고.

캬~간만에 들어가보는 구제가게. 방부제 냄새 찐하게 나고 있고.
예전에 돈 지지리도 없던 학생시절때 구제 옷 많이 입었지. 
대구에 코리아수입의류 백화점에서 반팔 티 한장에 3천원씩 주고 사입고 그랬는데.

무서웠던 공터.

막 걸어댕기다 발견한 재밌는 가게 러브샤인.

내가 좋아하는 레슬러가면.

귀여운 해골들.

이야 재밌는데! 나도 죽으면 저렇게 해골이 되겠지.

복면레슬러 제품들이 많았다. 희한하네.

패치들. 옷에 더덕더덕 붙이고 댕기면 좀 엣지있겠는데.

여기도 해골들. 알록달록하고 재미난 소품들이 유난히 많던 가게.

화려하구만.

아 화려하다고!!!

친절하던 주인아저씨. 뉴욕은 가게들 구경하기 편한게 가게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별로 신경을 안 쓴다는거.
한국은 직원들이 친절하긴한데 구경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찾으시는거 있는지 뭐 어쩌고 말이 많아서
좀 불편했는데 여긴 뭐 수상한 행동만 안하면 만사OK다. 

이야 사람이 쓸 수 있는 것도 파는구나. 퀄리티는 좀 떨어졌지만. 후후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까 아저씨가 사진찍어줄테니까 한번 써보라 그랬다.
그래서

두둥!!! 콰쾅!!! 우지끈!!!
아저씨도 내 폼이 좀 웃긴지 사진찍고 둘이 사내답게 크게 웃었다.

기분 묘하게 만들던 건물색깔.

날씨가 슬슬 화창해지고 있나 싶더니

정말로 화창해졌다.

우앙 날씨 좋네. 그래도 이제는 바람이 차가워져서 볼레로 스타일의 가디건 정도는 입어줘야된다.

이제 슬슬 집으로 가보까. 이스트 빌리지 은근히 재밌는 거 많다. 동네도 조용하고.
부자동네스럽지 않아서 좋고. 매력있어. 웃흥~

맛있어 보이던 돼지들.

길잃고 헤매다가 괜히 찍어본 이쁜 창문.

기분 묘해지는 덤플링 가게 간판.

소우 6편이 나오네. 4편 보다가 자버렸는데. 허허 거 참...
공포영화 보다가 잘 줄이야. 그나저나 5편은 언제 나왔던거지.

전화박스 곳곳에 그려져 있던 공룡녀석. 귀엽네.

걸어서 유니온스퀘어까지 가서 구경 좀 하고 Path타러 왔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러브샤인에서 사온 복면레슬러들. 이야 박력있는데! 나도 친구가 생겼어!!!

뜯어보니 퀄리티 엉망진창이고...부스러기 막 떨어지고...제대로 서지도 않고...
저 가운데 빨간머리 삐에로레슬러 머리 한뭉태기 빠져있고...
내 돈 돌리도. 허접장난감으로는 최강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헤헤 이쁘게 좀 봐주소.


내일은 또 어딜 가보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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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이스트빌리지로 호기롭게 나가 보았다.
헤헷

짜잔~여기는 이스트빌리지. 날씨가 며칠째 영 거지같네.
이건 뭐 흐린것도 아니고 맑은것도 아니고. 뭐가 이카노.

얼차려 받고 있는 너구리. 많이 지쳐보인다.

???

빈티지/앤틱 소품 파는 어퍼러스트. 옛스러운 가구들과 소품들이 많다. 
가격은 물론 옛스럽지않다.

저런 작은 의자 하나도 십만원 넘는다. 허허....이거 참.

나도 괜히 한번 꽃과 함께 찍어본다. 

갓난쟁이들 옷이랑 소품파는 핑크 올리브.

으흣 귀엽네.

두둥. 오늘 가장 재밌었던 자이언트로봇. 들어가보자.

우왕ㅋ 입구에서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 전시해놓았다.
요즘은 '팀 마초' 라는 다섯명의 젊은이들의 작품들을 전시중이다.

오 멋있어. 나도 32딸라 주고 팀마초 작품집 한권 구입했다. 멋있어...

안쪽에는 피규어도 팔고 있다. 응큼하게 생긴 녀석도 팔고.

알 수 없는 녀석들도 팔고.

동물들의 내장을 볼 수 있는 핸드폰고리.......

요거 자주 보이던데. 귀엽네.

탐나던 내장들.

오 위대한 피규어 일러스트레이터 데하라 유키노리 형님. 캬~멋있다. 
새로 나온 작품집 있길래 사고 싶었는데 좀 비싸다 싶어 그냥 구경만 했다. (;ㅅ;)
데하라 유키노리 싸이트 -> http://www.dehara.com
여기는 작품들 살 수 있는 곳. http://www.dehara.com/08good/ 
인기만점 Ugly Doll. 한국사람이랑 외국작가가 같이 만들었다는데 대박났다고 하네. 우흣.

아트관련서적도 팔고. 재밌는거 진짜 많았다.

옷도 팔고.

가방도 팔고!!!

원딸라 넣으면 스티커도 나온다. 동전 많은데 들고 갈껄!!!

아토믹 패션. 들어가보진 않았다.

플라워 파워! 이야 이름 멋지대이.

무서웠던 창문. ㅎㄷㄷ

카푸치노&타투. 카푸치노 엣지있게 한 잔 마시면서 타투도 하고 그런덴가.

피지컬 그래피티. 정신없는 간판과 입구.
뉴욕에도 이런 정신없는 간판이 있구나. 그래도 나름 세련됐다.

개인 작품들 팔고 전시도 하고 그런덴가 보던데.
크게 뭐 땡기지 않더라.

노란 집 1

노란 집 2

노란 집 3

피자가게에 그려져있던 수줍은 산타 할아버지.

<계속.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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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타로카드&손금 봐주는 싸이킥 리더. 쫌 무서운데.
뉴욕에도 이런게 있구만.

던전 입구. ㄷㄷㄷ

산뜻한 보색대비.

놀리타 여기저기 그려진 벽화들 함 찍어봤다.
시원하게 원샷하는 상어.

모나리자도 좋아하는 피자. 저 밑에 URL 적힌게 뭔가 했더니 이런 스트리트아트 전문으로 하는 싸이트였다.
안토니오 지토 쌤이 운영하는 http://zitogallery.com

이야아 멋지다. 먼로+스팍!!
Live Long & Prosper.

알록달록 가면아저씨들과 쓸쓸한 곰 한마리.

어렵다.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는구나. 나도 뭘 좀 준비해야하나.

올빼미의 엣지있는 눈빛. 부엉인지 올빼민지 목이 360도 돌아간다던데.
그 후로 좀 무서워졌다.

지긋지긋한 그래피티.

아저씨 상큼하네예.

맛있게 잘 그리셨네요. 냠냠냠.

울적한 꼬마아이.

버드맨과 헐벗은 아가씨.

와! 좀 박력있는데!

그렇게 놀리타 구경을 마치고 소호를 지나(길건너가 소호였다니!!!) 하염없이 걷다보니
여긴 어디지. 어반아웃핏터스도 나오고. 싸이트 보고 좋아했다가 쬐끔 실망했던 곳 중 하나. (;ㅅ;)

헉! 곤잘레쓰 가게가 여기있엇따리아!!! 곤잘레쓰 20주년됐따리아!!! 빨리 들어오라니까리아!!!!!!!!!!!!!!!!
라따라따 아라따!!!!!!!

멋있는 옷 많이 팔던 Cockpit. 가죽자켓 입어보고 체형에 안맞아 급실망 (;ㅅ;)

항공가죽자켓 종류 많고 신발 멋있는거 많이 갖다놨드만. 좋았어!!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이스트빌리지가 나왔다. 이거 뭐 작정하고 돌아다니면 지하철 안타도 되겠구만.
이스트 빌리지는 나중에 자세히. 후후후...

그렇게 걸어서 유니언스퀘어까지 가니 하늘이 세기말 분위기 슬슬 내면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잽싸게 지하철 타고 귀가. 후후후
오늘도 알찬 하루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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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3일동안 집에서 밥벌이 좀 하다가 드디어 봉인해제.
외출이란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오늘은 놀리타로 가보까예.
Prince St.에 내려서 한참을 빙빙 돌다 찾아낸 놀리타 >..<
길 건너편으로 가면 소호가 나오고......왜 몰랐지...

아무튼 오늘도 엣지있게 걸어보는거다.

사보이. 명동에 사보이 호텔 생각나네. 더불어 조양은 아저씨도 생각나고.

자메이카 출신 힙합/레게 뚱보소년 션킹스턴 새앨범 나왔네. 양심도 없이 날씬하게 그렸네. 후후
은지원의 'Dangerous'가 션킹스턴의 'Take You There' 이랑 Kardinal Offishall(feat.Akon)-Dangerous
요 두곡 표절을 했네 어쩌네 안했네 어쩌네 하더니. 간만에 또 함 들어보까.

우앙 폴프랭크!!! 헉헉 들어가보자.

휴 다보고 나왔네. 역시 귀여워. 후후후.

책 두권이랑 카드게임 하나 샀다. 후후후...
쇼핑은 역시 즐거워. 근데 비자카드 쓰니까 ID 보여달라는데가 좀 있네.
여권사본을 빨리 만들어야지.

그리고 또 하염없이 걸었다. 알록달록 이쁜 가게들이 많네.

배색 좋고.

Daily 235. 귀여운 장난감도 팔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팔고 신기한 콘돔도 팔고....뭐 이것저것 팔더라.
애들 가게인줄 알았더니 들어가보고 깜놀.

빨간가게는 역시 멋있어. 고기집인가...

좋네 좋아.

맨햇은 포티지 매장. Token이란 브랜드도 같이 팔던데. 토큰 오래간만에 들어보네. 후후
교통카드 나오기 전엔 토큰이 대세였는데 말이지.

하나 살뻔했는데 그냥 참고 나왔다. 후후...

허드슨 진 옥외광고. 바지보단 상체에 눈이...

프리미엄진 한창 국내에 밀려들어올때 한몫했던 허드슨진. 요즘도 잘 팔리나.

돌아온 형님 스티븐 시갈. 저게 뭔가 싶어 검색해보니 스티븐시걸이 진짜 경찰들이랑
범죄소탕하는 리얼다큐 비스무리한 형식의 케이블TV 프로그램이라카네. 형님 곧 환갑인데
아직도 정정하십니다. 영화에서 악당 목을 당수로 탁! 치면 억! 하고 죽던거 생각난다.

멋진 옥외광고들이 많군. 휴고보스 한정판 향수인갑네. 잘 그렸구만.

한창 광고중인 새 미드 '트라우마'. 헉! 30분 후에 하네. 헉헉헉

호박들. 초등학교 동창중에 이름이 박호생인 친구가 있었는데 이름 거꾸로 하면 생호박이다. 후후...후...후후후...
별명이 생호박이라니. 호생아 잘 지내지? 하는 일은 다 잘돼가고?

Puck 빌딩. 오타나면 큰일날 빌딩일세.

위에스씨. 옷도 멋있고 좋던데!
예전에 대구에 동산양말이라고 DSC 있었는데...요즘도 나오나.

스트릿브랜드의 선두주자 슈프림. 얼마나 잘해놨나 함보자!!!

역시 잘해놨더라...잘 보고 나와서 밖에서 한 컷 찍어보고.
세일하면 가서 신발 좀 사야지.

디젤에서 나오는 어반캐쥬얼 라인 55DSL. 우왕 여기서 매장을 보다니. 함 봐야지. 암.

헉헉 다보고 나왔다. 멋지게 잘 해놨네. 스티커랑 전단지 좀 들고 나왔다. 후후...
아디다스랑 55DSL 15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신발 나왔네. 멋있어! 하나 살까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55dsl.com/55dsl-x-adidas-originals/xv55-limited-edition 

이 가게 좀 유명하다던데. PRAVDA. 친구생기면 가봐야지...(;ㅅ;)

그리고 또 걷고...

오 여기가 그 유명한 MOMA!!! 들어가보니 아주 그냥 신나던데.
여기 사진은 다음에 따로!!! 

건너편에 있던 Pylones. 알록달록한 소품들 많이 팔던데.

편지지&엽서 전문매장 파피루스.

배색 좋은 파티스리. 사람 버글버글하더니 다 어디갔노.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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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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