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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퀘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29 091028_유니언스퀘어 Marvel Fest 2009 (4)
  2. 2009.10.27 091026_다가오는 할로윈
  3. 2009.09.29 090928_놀리타 순찰 #2
  4. 2009.09.15 090914_소호 순찰
어제 오늘 비가 구질구질하게 계속 내렸다. 무슨 비가 이렇게도 자주 오는건지. (;ㅅ;)
겨울엔 눈도 많이 온다던데!!! 진정한 뉴요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장화와 가죽자켓이라해서 
장화를 사러 소호에 Tretorn 매장으로 갔다. 후후후

매장가서 부츠 사고 너무 후덥지근하여 까페에 왔다. 까페이름은 까페까페. 
까페이름이 까페까페인 까페에서 까페라떼한잔 마시면서.  후후..후.....

비가 슬슬 그치기 시작해서 브룩클린으로 갔다.
Smith St.에 재밌는거 많다고 해서 슥 한번 가보았지.

많이 조용하던 브룩클린. 

오앙 날씨가 좀 좋아질려나.

우앙 좋아졌네.

그래 가을 날씨는 이래야 제맛이지. 화창하니까 얼마나 좋아.

오 배색 좋고~알록달록하니 귀엽네.

3일후엔 드디어 할로윈데이구나. 퍼레이드 빨리 보고 싶다.
출근길에도 분장하고 출근한다는데 아침일찍 나가보아야지.

낙엽도 우수수 떨어지고. 브룩클린은 가을이 잘 어울리는 동네구나.
하지만 날씨는 다시 흐려지고 내 마음도 흐려지고.

배가 고파서 베이글 하나 사먹고 6시에 시작하는 쑈 보러 유니언스퀘어로 달려왔다.
이미 시작했구나!!! 두근두근

사람들 버글버글하게 모여서 뭐하나 했더니 사회자가 퀴즈내서 맞추는 사람한테 
마블코믹스 만화책도 주고 피규어도 주고 그랬다. 대부분 답을 외쳤지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사회자 마음대로 경품을 주더라. (;ㅅ;) 아무튼 생지옥의 현장.......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었다. 저 까만 사람은 뭐지. 베놈인가. 아닌가.

이야 깜찍하네.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 주인공들도 코믹스 덕후들인데.
아마도 그런 친구들이 아닐까.

닌자아저씨. 모두의 관심밖이었다.

꼬마울버린. 귀엽네 짜쓱아.

오 두 영웅의 만남. 긴장감 넘친다. 울버린 필살기 준비하며 스텝밟고 있고.

키도 팔뚝도 꿀벅지도 나보다 1.5배는 더 크던 언니.

체형관리 안돼서 배 넘크던 베놈. 가면은 그래도 100점.

이야 스파이더맨 딸과 닥터옥토퍼스 아부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내셨네요.

발랄한 히어로 언니들. 

이륜차 타고 열심히 홍보중이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알바생. 비도 오는데 가로등 힘들게 타고 올라가서
멋진 퍼포먼스 보여주고 있다. 알바생으로서 최강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포즈 열심히 잡아주던 울버린.
난 울버린의 턱수염인지 구렛나룻인지 모를 저 애매한 털이 좀 맘에 안든다.

의상 확실하게 준비한 배트맨. 혼자서 열심히 총도 쏘고 쌍안경도 썼다가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열심히 하더라. 휴 해도 이제 빨리 떨어지고~사진도 어두우니까 잘 안찍히고 이카네. (;ㅅ;)

얼쩡거리다가 얻은 만화책. 미국코믹스는 묘사가 너무 리얼해서 좀...친근감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오늘 산 트레통 부츠는 60불 줬는데 생각보다 싸더라. 발에도 딱 맞고. 트레통이 좋은 고무를 써서 부츠를 잘 만든다던데
종아리까지 오는 긴거 살려다 다리도 굵고해서...레깅스 입기도 좀 그래서...발목까지 오는거 샀다. 긴거는 55불.
이제 비오고 눈오면 저 부츠 신는다. 무조건 저거 신는거다. 딴거없다.
이제 젖은 신발 안에서 홍어처럼 푹 삭아가는 발은 안녕인거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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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맨하탄이 온통 할로윈 분위기로 물들어가고 있다. 가게들도 할로윈 디스플레이에 한창이고~
한국에서 할로윈은 그저 코쟁이 나라의 연례행사이고, 홍대 클럽에서 젊은 언니오빠들이 흔들어제끼고
진탕 놀아보는 그런 날인줄 알았더니 여기서는 뭐 난리도 아니구나.
아무튼 닷새만 지나면 진짜 할로윈데이를 보겠구나.

이야 멋있는데. 진짜 다리면 어떡하지. (>..<)

캬~징그럽네~

원초적인 디스플레이

변태곰 푸우녀석. 맨날 티셔츠만 입고 다니더니 할로윈이라고 아래를 가렸네. 후후.

"Trick or Treat"이 뭔가 했더니 "과자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라는 뜻이라는군.
과자가 맛있을까 사람이 맛있을까.

엽서파는 가게의 디스플레이. 이야 엣지있는데.

어서옵쇼~헤헤..헤......헤헤헤........
여기저기 걷다가 코스튬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봤다. 할로윈이 다가오면 코스튬 가게들이 은근슬쩍 스리슬쩍 문을 열고
우리나라 여름철 바닷가 민박집처럼 한탕 크게 하고 은근슬쩍 스리슬쩍 사라진다카네.

후덜덜

역시 할로윈하면 마이클 마이어스지. 밑에 빨간 버튼 누르면 할로윈 메인테마 슬슬 흘러나오고
마이클이 부엌칼 들고 하악하악 거친 숨소리 내며 각기춤 추기 시작한다. 아주그냥 쌈마이로 움직인다. 

부위별 판매. 정육점 느낌 살아있고.

그래 역시 아이들은 순수하게 이런거 입혀야지. 꿀벌이라니 얼마나 귀엽노.

범블비도 되어보자. 이야 좋겠대이.

ㅆㅂ 짱날라네.

히피도 될 수 있다. 이거 입고 마리화나만 구하면 되겠다.

이...이거....(///ㅁ///)

나는 삐에로가 무섭다. 초딩때 사람잡아먹는 삐에로이야기 듣고부터는 삐에로가 무서워졌다.
혼자 있으면 옷장 속에 있던 삐에로 인형이 어쩌고저쩌고... 

블링블링

콱 짜주고 싶네.

제이슨은 역시 멋져. 제일 기본아이템이 아닐까싶다.

런던에서 날아온 V. 미소는 여전하시네요.

곤잘레스 멕끼꼬맨 코스츔이 왔따리아!!! 빨리 구입해라따리아!!!!

웁. 토나온다.

귀여운 큐피도 피해갈 수 없었다. 박력있고 섹시하게 꾸며진 큐피. 후후. 토실토실한게 귀엽네.

아우~난 쥐가 너무 싫다.

가면들도 팔고 있고~

웃기네 후후.

내장들은 어디갔지. 순대국집으로 갔나..............


스텔라 맥카트니 매장 쇼윈도. 역시 비싼 브랜드는 디스플레이도 비싸게 해놓았구나!

이야 간지 철철 흘러주고.

퀄리티 좋네.

랄프로렌 꼬맹이옷 매장 쇼윈도. 분위기 잘 잡고 있네.

리틀 마크제이콥스 매장 쇼윈도. 이런저런 너저분한거 다 빼고 호박 하나 콱 심어놓았다.

RR쇼윈도.

꺄옹!!! 

모레구나. 유니온스퀘어로 가보는거야!!! 싸이클롭스 더 섹시해졌네. (///ㅁ///)

이것이 대망의 할로윈 퍼레이드. 과연 어떤 풍경일지 기대된다. 콩닥콩닥~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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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타로카드&손금 봐주는 싸이킥 리더. 쫌 무서운데.
뉴욕에도 이런게 있구만.

던전 입구. ㄷㄷㄷ

산뜻한 보색대비.

놀리타 여기저기 그려진 벽화들 함 찍어봤다.
시원하게 원샷하는 상어.

모나리자도 좋아하는 피자. 저 밑에 URL 적힌게 뭔가 했더니 이런 스트리트아트 전문으로 하는 싸이트였다.
안토니오 지토 쌤이 운영하는 http://zitogallery.com

이야아 멋지다. 먼로+스팍!!
Live Long & Prosper.

알록달록 가면아저씨들과 쓸쓸한 곰 한마리.

어렵다.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는구나. 나도 뭘 좀 준비해야하나.

올빼미의 엣지있는 눈빛. 부엉인지 올빼민지 목이 360도 돌아간다던데.
그 후로 좀 무서워졌다.

지긋지긋한 그래피티.

아저씨 상큼하네예.

맛있게 잘 그리셨네요. 냠냠냠.

울적한 꼬마아이.

버드맨과 헐벗은 아가씨.

와! 좀 박력있는데!

그렇게 놀리타 구경을 마치고 소호를 지나(길건너가 소호였다니!!!) 하염없이 걷다보니
여긴 어디지. 어반아웃핏터스도 나오고. 싸이트 보고 좋아했다가 쬐끔 실망했던 곳 중 하나. (;ㅅ;)

헉! 곤잘레쓰 가게가 여기있엇따리아!!! 곤잘레쓰 20주년됐따리아!!! 빨리 들어오라니까리아!!!!!!!!!!!!!!!!
라따라따 아라따!!!!!!!

멋있는 옷 많이 팔던 Cockpit. 가죽자켓 입어보고 체형에 안맞아 급실망 (;ㅅ;)

항공가죽자켓 종류 많고 신발 멋있는거 많이 갖다놨드만. 좋았어!!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이스트빌리지가 나왔다. 이거 뭐 작정하고 돌아다니면 지하철 안타도 되겠구만.
이스트 빌리지는 나중에 자세히. 후후후...

그렇게 걸어서 유니언스퀘어까지 가니 하늘이 세기말 분위기 슬슬 내면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잽싸게 지하철 타고 귀가. 후후후
오늘도 알찬 하루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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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마음씨 착한 경은씨의 안내에 따라 소호와 첼시로 출동
소호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일까. 후후후...

유니언 스퀘어 역에 내려 소호로 흘러들어와 걷다 보니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경찰에게 물어보니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중이라카네. 오 신기하도다.

바로 저 하얀건물 안 까페에서 막 찍어대고 있나보다.

내가 사진찍고 있는 쪽에서도 사람들이 와글와글

웅성웅성 수근수근

소호 구석구석 둘러보다가 발견한 'Cappelline'이라는 가구매장인데 컬러와 디자인이 황홀할 지경
심플한 컬러&디자인, 거기에 앉거나 누웠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까지! 완벽한 조화!
헉헉 이렇게 집을 꾸미면 아주 살맛나겠어.
이런 종류의 가게들이 더러 있던데 인테리어에 관심이 저절로 생기더라.
휴 좋구나. 뉴요커들은 이런거 맨날 보고 살고 좋겠다 (;ㅅ;)

갤러리들도 몇군데 구경하고 왔는데 좋드만.
뭐가 이렇게 좋은 것들이 많은거야.

그 외에 명품 매장, 한국엔 아직 입점 안한 유명브랜드 매장이 즐비.
또 신나게 구경하고~오예~신난다!

-소호 순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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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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