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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구름 한점 없이 화창했다. 
그래서 드디어! 밀린 빨래도 하고 오래간만에 나의 늙고 병든 부츠를 말렸지.
내가 갖고 있는 늙고 병든 애들 싹 모아서 사진 한번 찍어놔야겠다. (;ㅅ;)/

사진첩 뒤지다가 발견한 센트럴파크 사진. 풀반 사람반이네.
저 들판에 누워 샌드위치도 먹고 낮잠도 자고싶긔. 언제 다시 가볼려나.

파리에서 날아온 귀요미 사진들. 아이고 우째 이래 귀엽노 >..<
참 순진~하게 생겼네 ㅎㅎ 

와 너무너무 귀엽구나.

맨 오른쪽은 정말 미치도록 갖고 싶네 ㅠㅠ
애가 좀 억울해 보이기도 하고 다리도 두툼~한게 너무 귀엽긔~ლ(♛益♛ლ)

2011년 들어서 본 최고의 배너.
카피가 아주 예술의 경지구나. 쩐다 쩔어.
누군가 나에게 비누를 주워달라며 내 뒤를 노린다면 절대 용서치 않겠어!
하지만 그 놈이 먼저 뒤를 내준다면...우물쭈물..............
귀요미들 보다가 이거 보니까 마음이 뒤숭숭해지네 >..<



3일간의 휴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구나.
오늘은 집에서 개인정비도 하고 일본어공부도 좀 하다 때려치우고.....
노래도 듣고 무한도전도 보고 뭐 이래저래 많이 했네.
그래도 딱 하루만! 딱 하루만!!!!!!! 아아아아아악!!!!!
더 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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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역시 열심히 씩씩하게 걸어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아파트 앞에 서 있던 작은 우체국차.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다.

브로드웨이 68가에(67가였나 둘다 아니면 어떡하지) 새로운 애플스토어가
생겼다해서 구경하러 가는 길. 오호라 큰 사과가 걸려있는 걸 보니 저기로군.

와 엣지있게 통유리로 멋지게 만들어놨다. 
천장도 높고!!! 일단 천장 높으면 좀 멋있다.

다른 애플 스토어와 파는 건 똑같다. 

애플 전도사들이 애플교 신자 모집을 위해 열심히 전도활동하고 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길. 아래층엔 노트북과 맥 관련 주변기기들 판다.

애플티비 하나 갖고 싶다. 저거 사면 큰 티비랑 홈씨어터도 멋진걸로 하나 사야겠지...
로스트 시즌6 프리뷰 좀 보다 왔다. 간지남 사이↗드~
집에 와서 시즌6 1편 봤는데 지난 시즌 내용들 잘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 시즌이니 이제 모든 궁금증들을 다 풀어주겠지???!!! 헉헉!!!

괜히 이것저것 한번씩 만져보고 나간다. 괜히 맥북도 하나 사고 싶고, 인튜오스4도 사고 싶고,
저 커다란 책상도 은근히 탐난다. 직원들의 파란 티셔츠도 탐나고, 커다란 사과도 갖고 싶다!!!

막상 나오니 딱히 갈데가 없었다. 그래서 묵묵히 걷기 시작...

100가까지 걸어올라갔다가 딱히 볼게 없어서 센트럴파크쪽으로 돌아가는 길.
황소가 한마리 서 있네. 녹색소는 무슨 맛일까.

센트럴파크에 왔다. 날씨도 흐리고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스산한 센트럴파크.

여기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죽어서도 이렇게 이름을 남길 수 있다는 게 참 부럽네.
나는 무엇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새들이 얼음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저 새는 무슨 맛일까.

할매는 산책 중. 
오르막길 걸어올라가는데 유모차 한대가 슬금슬금 내려오고 있길래 멍하니 보고 있는데
한참을 내려와서 이상하다싶어 뛰어가서 잡았더니 아기도 타고 있었다. (>..<)
그리고는 아저씨가 허겁지겁 달려와서는 연신 땡큐땡큐 그랬다. 큰 애가 울고 있어서
달래느라 유모차 내려가는 걸 못봤나보다. 오늘 착한 일 하나 했네. 천국 갈 수 있을까.

저수지 다 구경하고 센트럴파크 탈출. 
구겐하임 뮤지엄이 나왔다. 붕대로 꽁꽁 감아놓은 것 같네.
확 풀어버리고 싶다.

새로 산 부츠가 발에 아직 익숙치 않아 발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내려오는 길은 버스타고 편안하게 왔다.
여기는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역시 명품들 가득한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외관도 애플 스토어들 중에서 최강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멋있어서 찍어본 루이비통 매장.
다들 루이비통 하나씩은 들고 다니잖아요. 그 이하는 가방 아니잖아요. 그냥 보세지.

얼마전에 잡지보다가 나이키 패딩조끼 멋있는거 있길래 나이키 타운 구경가기로 했다.
트랙자켓이 새로 나왔나보다. 사내라면 역시 나이키지.

총 5층으로 이루어진 나이키 타운. 새로 나온 트랙자켓들로 멋지게 꾸며 놓았다.
천장이 높으니까 일단 멋있고 알록달록한 트랙자켓들 주렁주렁 매달아 놓으니 더 멋있다.
천장은 역시 높아야해!!!

5층에서 찍어봤다. 멋있네 멋있어.

매니 파퀴아오와 코비 브라이언트도 입는 간지 트랙자켓! 전사이즈 소량입고!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장바구니 담기] [즉시구매하기]


스포츠용품점에는 역시 이런 사진이 있어야지. 

우왕! 르브론 제임스 실물크기로 만들어 놓은 듯. 옆에 가서 서 보니 엄청나게 크다.
이런 흑형들이 다가와서 돈 요구하면 순순히 줘야된다. 그거슨 진리.

박지성 선수 화이팅!!!

패딩조끼는 결국 없어서 못사고 근처에 있는 소니스타일 구경왔다.
98년도에 최신형 워크맨 샀을 때 기분 정말 좋았었는데.

구글이미지 한참 뒤져보니까 나왔다!!! 와 신기하다!!!
지금봐도 디자인 깔끔하고 멋지네. 당시에 카세트 테이프도 엄청나게 샀었는데.
지금은 박스 속에 들어가 방 구석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테지. 하나씩 꺼내서 다 들어보고 싶다.

iPad 발표되고 나서 E-Book Reader에 관심이 생겼다.
이걸로 책을 보는 일은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괜히 하나 갖고 싶다. 갖고싶어 병 걸렸나보다. (;ㅅ;)/

열심히 PS3를 체험하고 계시는 남성동지여러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요염한 마네킹이 옷 사러 오라고 유혹한다.

바니스 뉴욕 백화점 디스플레이.
양동이에 눈 코 입 붙어있는데 사진엔 잘 안나왔네. 후후...후후후...



-끝난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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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도 어제처럼 날씨도 춥고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막 돌아다녔다.

간만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난감 가게 F.A.O Schwarz에 들러봤다.
귀여운 봉제인형들과 재미난 장난감들이 넘쳐나는 이 곳! 신난다!!!
입구에 사자들이 늠름하게 서 있다. 대략 90만원만 있으면 저 사자 한 마리 살 수 있다.

우앙 귀여운 북극친구들.

얼룩말도 있네. 우후훗

기린도 있고. 아 다 갖고 싶다.

노아의 방주다. 커플만 탈 수 있다는 문제의 배.

우앙~귀여운 곰돌이.

해파리도 인형으로 나온다. 왠지 좀 안습...

이 좁은 진열대에 팬더 구겨 넣었다. 허리가 접힌 귀여운 팬더. (;ㅅ;)

색깔 끝내주는 개구리.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있는 신기한 개구리들 봤었는데
또 보고싶다. 흐흐......흐...흐흐흐...........

1층엔 진정한 봉제인형들의 천국. 사진 일일 찍다보면 포스팅 네번정도 해야하니
2층으로 냅다 올라갔다. 저 난간에 서서 사람구경하고 있는 곰들 언제봐도 재밌구나!

와 진짜 크다. 한국에 들고 갈 수만 있다면 꼭 한마리 훔치고 싶다.
이 곰 훔치고 지옥 가겠습니다!!!!!

얼라들이 타고 노는 미니쿠퍼도 있다. 어릴 적에 천사들의 합창에서 호르케가
벤츠였나 아무튼 그거 타고 자랑하던 생각난다. 후후후 시릴로도 생각나고.

시릴로 : 저....마리아 화키나.....(우물쭈물)
마리아 : 무슨 일이니 시릴로?
시릴로 : 아니... 난 그냥......
마리아 :  ......

내가 좋아했던 플레이모빌. 한창 모으다가 이사가면서 아는 누나한테 싹 줘버렸다.
다시 보니 또 모으고 싶구나. (;ㅅ;)/

레고 부스도 있다.어릴 때도 이상하게 레고는 갖고 싶지가 않았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왠지 끌리지가 않아...

기둥 뒤에는 배트맨이 응큼하게 서 있고...
이래서 갖고 싶지 않나보다.

레고부스를 습격하는 츄바카.

이 TV에서 레고 생산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재밌게 좀 찍지 추적 60분 보는 줄 알았다.

구석으로 가면 그 유명한 '더 빅 피애노우'가 있다.
톰 행크스가 영화 '빅'에서 신나게 연주하던 생각난다.

기차도 지칠 줄 모르고 신나게 달리고 있고

(>..<) 징그러운 자유의 여신상 (>3<)

우와 마술 재료도 판다. 토끼 진짜 귀엽네. 갖고 싶어라.

나는 해리포터 시리즈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 이상하게 해리포터는 끌리지가 않아...왜 안봤지...
이거 안봤다고 하면 또 이걸 어떻게 안 볼 수가 있냐는 사람 꼭 나온다. 근데 이상하게 안보게 되더라고.

오 칼 라커펠트 테디베어! 멋진데 정말.
디올옴므 입고 싶어서 다이어트 했다는 이야기 생각 할수록 웃기고 멋있다.

인형들 실컷 구경하고 맞은 편에 있는 페드로도 왔다 간 센트럴 파크로 왔다.

간밤에 눈이 내려 잔디밭에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센트럴 파크에 있는 벤치들은 누군가의 기부에 의해 놓여진 것들이 많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들을 추억하며 이렇게 기부했다. 마음이 짠해지네.

음악소리가 들려오길래 뭔가 싶어 보니 저기 동물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이 막 흘러나온다. 어릴 적에 영어 학원에서 많이 불렀었지.

교태부리는 곰 녀석.

오늘도 거리의 악사는 지칠 줄 모르고 연주에 푹 빠져있다. 멋있구나.

스케이트장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도 타고 있고.
뉴욕은 참 놀거리가 많구나. 

앙상한 나뭇가지들 보니 가을에 날씨 화창할 때 많이 와볼걸 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온다.
한국 돌아가면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센트럴파크인데. 여기 온지도 벌써 넉달이나 지났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겠네. 알차게 보냈나 싶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생각든다.

돌아가기 전에 솔로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눈 위에 애인이름 쓰기 해봤다.
보고싶다 세화야. 

센트럴 파크에서 나와 소호로 가서 장자끄쌍뻬 그림책 세일하길래 한 권 사고
카페카페로 와서 핫초콜렛 마시면서 책 보다 집에 왔다. 후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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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가져왔어 장보고 오는 길에. 메트로를!!!
한번 볼까 어떤지. 뉴욕의 메트로는!!!

먹을게 똑 떨어져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메트로가 있길래 하나 가져왔다.
회사다닐때 출근길을 함께 했던 메트로. 회사 그만두고 첨보네. 후후

오잉!! 이거슨!!! 부라이언트 파크에서 무료 콘서트를 한다굽쇼?
오늘 뭐할까 싶었는데 여기 한번 다녀와야 겠다. 엣지있게 음악회도 가보고 그래야지.

센츄리21 잠깐 구경하고 이리로 왔다. 후후.

옳지 그래. 여긴가 보네.

오 이쁘게 잘 꾸며놨네.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구나.
여기서 쭉~위로 조금만 더 가면 센트럴파크도 나오고. 좋네 좋아.

오늘은 바지뮤직의 밤. 

토,일요일은 쉬고 어제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무료콘서트. 담주 금요일이 재즈음악 하는 날이네.
담주에 또 와봐야겠다.

시간이 좀 남아 공원 한바퀴 돌아보고.
이야~근사한 분수도 있고예.

무대에서는 공연준비에 한창일세. 악기 조율도 해보고.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아아 세~세~전세월세~

일찌감치 자리잡은 아지매들도 보이고.

사람들이 버글버글. 록펠러센터에 후딱 다녀와야지.

무대뒷편에 커다란 건물 뭔가 했더니 뉴욕 공공도서관일세. 보수공사 하나보다.

엣지있게 사자도 조각해 놓고.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록펠러센터가 나온다. 이야 멋지대이. 와보니 규모가 엄청났다.
Fifth Ave.와 Avenu of Americas 사이 48th st ~ 50th st까지 쫙 펼쳐져 있는 록펠러센터.
건물 하나 큰거 있겠지 했었는데 이렇게나 크다니!!! 상가들도 많고 방송국 스튜디오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전시회도 하고. 
록펠러 재단에서 이 건물들의 임대료로 뉴욕 수도세 평생 다 낸다고 하던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렇다.
록펠러 하면 석유왕, 재벌, 자선사업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서운 음모론에도 많이 나오고...이래저래 대단한 집안이다.

인력거도 있고. 센트럴파크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봤는데. 이 동네에도 만만치 않게 많다.

오 박력있는데.

건물입구들 곳곳에 이렇게 멋진 조각들이 있다.

멋있네,

진짜 금일까.

블링블링.

뉴욕에서 만난 짤방보이. 존내 달리는거다.

세화가 좋아하는 고디바 초콜렛. 동경 갔을때 먹어봤는데 맛있드만.
그 뒤로는 비싸서 못먹었지만. (;ㅅ;)

얼마전에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여기서 촬영했었지. 그 날 이 근처 기웃거리다가 집에 일찍 들어왔지.

디스플레이를 아름답게 해놨던 매장.

와 예쁘네 예뻐.

이야아 좋구나 좋아.

가방 하나하나 다 멋지네 멋져.

이야 잘 쌓았네 잘 쌓았어.

어디서 저런 멋진 것들만 구했을까. 조만간에 벼룩시장 한번 가봐야겠다.

휴 넓구나. 다음엔 전망대 한번 올라가 봐야겠다.
여긴 어디지...잠시 또 방향잃고 헤맸다.

다시 찾아온 브라이언트파크. 이제보니 회전목마도 있었다. 훈훈~하네.

존내 돌아보는거다. 이렇게 찍어놓으니까 시속 160km 되는거 같네.

공연시작 5분전. 무대앞 좌석은 벌써 꽉 찼고. 날씨 점점 추워지고......
사람들도 슬금슬금 모여들고 있었다.

나도 지친 다리 쩍 벌리고 앉아서 공연 기다리고.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공연시작 20분만에 돌아왔다...(>..<)
갑자기 확 추워지네 날씨가. 머 이카노 (ㅠ..ㅠ)



근처에 타임스스퀘어 잠깐 들렀보고. 여긴 건물반 관광객반이다.

잠들지 않는 타임스스퀘어.

아...아직 6시40분이지...

괜히 한번 찍어보고 간다.

돌잔치엔가봤니 광고도 나오고.

지하철타러 가는 길. Subway글씨도 브로드웨이답게 전구로 멋지게 꾸며놨다. 센스쟁이들.


휴 찬바람 씽씽부는데 괜히 앉아 있었더니 몸살기운 좀 있네. 오늘 좀 망한 느낌.

어딜 가볼까 또.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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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는 센트럴파크에 다녀왔다. 들어갈땐 마음대로 들어가도 나올땐 마음대로 못나온다는 센트럴파크.
어디 함 들어가보까.

들어가서 좀 걷다보니 넓은 초원이 나왔다. 원래는 양들 방목하는 곳이라던데.
사람들 방목 되고 있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인산인해. 풀반 사람반

공놀이도 하고 선탠도 하고 책도 읽고 도시락도 까먹고.

야구장도 있고~

센트럴파크 관련 기념품 가게도 있고~센트럴파크를 주제로 한 서적들도 팔고 티셔츠, 후드티, 컵 등등
이것저것 팔고 있었다.

걷다보니 자선 오페라 공연도 펼쳐지고 있고, 공원이 워낙 넓으니 공연장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박물관도 있고 식당도 많고 

여기는 호수. 사람들이 배도 타고 사진도 찍고 물반 사람반

힘내요 아저씨. 근성으로 저어보는거다.

나도 괜히 한번 찍어보고

공원 안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들도 많다.
혼자 북도 치고 바이올린도 연주하는 과묵한 아저씨.

팁 주면 움직이는 발레리나 아주머니. 갑자기 움직여서 나도 움찔했다.

코흘리개들 농락하던 마술사 아저씨. 이 외에도 초상화 그려주는 사람들도 많고
혼자 나와서 그림 그리던 사람. 저글링하는 소년 등등 

동물원 구경하고 싶었는데  (;ㅅ;) 혼자서는 영 재미가 없을 듯 하여. 인증샷만 찍고 고고

여기도 무슨 연못인데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오네~
휴 넓구나 넓어. 아이폰 없었으면 오늘도 미아될 뻔 했다. 지도 기능 참 좋구나.

34가 지하철역에서 본 흑인 아지매. 휘트니 휴스턴의 '아윌올웨이즈러뷰'를 기똥차게 부르고 있다.
지난번엔 흑형들 나와서 춤추고 난리였는데. 여기서 공연들 많이 펼쳐지나 보다.
이 아지매는 교회에서 나온 사람같던데 팁 주면 교회다니라는 쪽지 준다.

아~윌~올~웨이즈~러어~뷰우우우~하면서 손짓으로 구경꾼들 가리키는데 나랑도 눈이 마주쳤다.
잽싸게 기둥뒤로 피하고...

휴 센트럴파크는 정말 크구나. 이게 1/3만 본것.....(>..<) 정말 말도 안되게 크구나.
다음엔 돗자리 들고가서 들판에서 엣지있게 한번 뒹굴어 보고 회전목마도 타봐야지.
박물관도 구경하고 그림도 한번 그려보고 이것저것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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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