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10.11.23 MUJI Xmas
  2. 2010.11.21 11월 21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04.06 삼총사 - '먹어 먹어' 편
  4. 2010.04.06 박현빈 - '앗! 뜨거' 편
  5. 2010.04.06 2AM - 'I love you' 편
  6. 2010.04.06 소녀시대 - 'Oh!' 편
  7. 2010.02.17 100216_눈보라 치던 날 (3)
  8. 2010.02.12 100211_긴 하루 (2)

MUJI Xmas

솔깃솔깃 2010.11.23 13:22 |


와~신난다~크리스마스다~!!!

http://www.muji.com/xmas2010/

싸이트에 있는거 다 사고싶네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공항의 Airport에서 눈물의 Tears....
어떤 아가씨가 앉아있길래 찍어본 나리타 공항 5층.
근데 아줌마였다...

도큐핸즈 목욕용품점에서 발견한 때밀이수건 일러스트.
기분 묘해지게 잘 그렸네.

때밀이 수건의 진리 깔끔이

장난감/게임코너에서 발견한 책.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냉큼 사왔다.

으허허허허!!! 웃긴다!!!
빙고 어쩌고 써있는데 게임북인가보다. 게임방법은 ^^ 모름

아무튼 그림이 너무너무 웃긴기라.

멋대로 슥슥 그린것같지만 이런 그림 그리기 진짜 어렵다카이.

너무너무 맘에 드는 책인기라!!!!!

이런 재미나고 독특한 그림들이 한국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물론 그 중심엔 내가 있고......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에 가면 수입서적 코너가 있는데 매장구석에 Clearance코너가 있길래
잡지 세권 사왔다. 한권에 100엔!!!!!
Complex는 뉴욕서 백수짓할때 서점에서 가끔 봤었는데 디자인도 괜찮고 일러스트가 쏠쏠하다.

작년에 살까말까 무지 망설였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2010 수영복 특집호.
100엔에 모셔왔다.....난 역시 이렇게 싸게 구하는 재주가 있나보다.

내친김에 싸이트도 가보자. 사내라면 주저없이 클릭이지.


좋아

아주 좋아

승리의 스눕독

오 멋있다~300엔 주고 정말 호강하네.
역시 떨이로 사는 재미는 언제나 쏠쏠하구나!!!

그리고 이 책도 한권 사왔다.
여자친구가 빠리 갔다와서 사줬던 책이랑 똑같은 작가가 그렸는데 그림이 참 한컷한컷이 감동이네.
이번 책은 사계절에 관한 내용인듯.

이야 진짜 이...이거!!!!

슴가가 벅차오르네.
어쩜 이렇게 잘 그릴 수가 있을까.

배울점이 참 많은 책이로구나.

책 보면서 그림연습 좀 해야겠다.

ㅠㅠ




-끝-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저녁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그칠 줄 모르고 오늘까지 미친듯이 내렸다.
하도 펑펑 내리길래 슴가까지 눈이 쌓일까 했더니 쌓이진 않았다.
하지만 이런 질척한 눈이 오히려 생사람 잡기엔 딱 좋은 눈이다. 얼지말고 빨리 녹아 없어져라!!!

캐리커쳐 부탁 받은게 있어서 오전동안 작업 좀 하다가 배가 고파져 집에서 탈출.
점심 먹어보겠다고 눈보라를 뚫고 그린위치 애비뉴로 가는 길.

음모와 배신, 좌절과 분노, 그리고 역경과 고난 속에 식당 입성.

내가 좋아하는 식당 'Tea & Sympathy'
자주 오긴 하는데 그렇다고 단골대접 받지도 않는다. 짝사랑이란 이렇게 슬픈 것.

이국땅에 와 있으니 이국적인 음식 먹어보기로 했다. 추우니까 살구차도 마셔보고.
Salmon 어쩌고 Scotch Egg라고 써있길래 시켜봤다. 계란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연어가 들어있는 맛있는 튀김옷에 쏙 들어가 있는 계란. 맛도 일품이었다.
하지만 전혀 배가 부르지 않다. 빵조각과 풀 따위로는 역시 감질만 날 뿐. 
이래서 사람들이 고기 고기 하나보다. 다 먹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다가 찻잔 부술 뻔 하고...

쥬뗌 뉴욕, 쥬뗌 세화
눈이 슬슬 그쳐가고 있길래 첼시 한바퀴 쭉 순찰하기로 했다.

나는 아베크롬비가 싫다. 
매장 앞에서 훌떡훌떡 벗어제끼고 포즈 잡아주는 녀석들...(요즘은 추워서 안하고 있지만)
사실 이 형은 그 돌고래처럼 미끈한 몸뚱아리가 부러운거다. (;ㅅ;)

와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Mr.Brainwash 전시한다!!!
요번 마돈나 베스트앨범 자켓도 디자인한 슈퍼스타. 아직 인스톨레이션 중이던데
모레쯤 한번 가봐야겠다. 소호 오페라갤러리에도 몇개 걸려있긴 하지만 이번엔 단독전시라
볼거리가 풍성해보이더라. 슴가가 콩닥콩닥한다.

추워서 첼시마켓으로 가는 길. 
좀비 몇마리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날씨. 빨리 맑아져라!!!

(>..<) 꺅!!!
두 손으로 얼굴은 가렸지만 눈은 가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 자살한 알렉산더 맥퀸. (;ㅅ;)

R.I.P

첼시 마켓으로 왔다.
발렌타인데이라고 폐품들로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끝났으니까 이제 고마 치우소.

집으로 이제 가야지. 눈 오는 날엔 안전한 운동화가 역시 최고다.
멋이고 뭐고 안 넘어지는게 우선이지. 지난 번에 눈 엄청 왔을 때
앞에 걸어가던 할아버지 한 분이 순식간에 뒤로 넘어지는거 보고 놀래서
조심조심 하고 있다. 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

작은 공원도 한번 거닐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애완동물 초상화 작업실. 오늘도 작가쌤은 안보이네.
쌤요 쌤요.

내가 좋아하는 접시가게도 밖에서 쭉 훑어보고.
금발머리의 할머니가 주인인데 아주 친절하시다. 접시 구경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설명도 해주시고(반은 못알아 듣지만). 몇개 사가고 싶은데 가격이...
www.kaas.com

이제 집으로 슬슬 들어가야지. 추우니까!!!


-끝났심더-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는 하루종일 굉장한 눈이 내렸다.
그래서 꼼짝없이 집에 갇혀 있었지.

그리고 오늘은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했다. 바람은 엄청나게 불었지만.
첼시에서 바니스 뉴욕 백화점 창고세일전 한다길래 뛰어나왔다.

창고를 향해 가는 길. 
눈이 정말 엄청나게 왔다. 거의 24시간 가까이 눈이 왔단말이다!!!
군대도 부산에서 복무해서 이런 엄청난 눈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다.

창고를 향해 계속 걸어가고 있음.
와 고릴라즈 새앨범 나온다!!! 헉헉헉!!! 비카인드 리와인드에서 찌질매력남 잭 블랙의 친구로 나온
간지짱 랩퍼 Mos Def도 참여했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http://gorillaz.com/

다왔다!!! 헉헉 빨리 들어가보자!!!

예상했던대로 인산인해...일단 가방부터 맡겨놓고 슥 한번 둘러보았다.

1층은 여자옷들이랑 구두, 잡화 이런 것들 판다.
미친듯이 구두 신었다 벗었다 하고 있는 여성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다들 어떻게 소식듣고 왔는지 정말이지 엄청나게 많더라.
탈의실도 따로 없어 구석에서 옷도 막 훌떡훌떡 벗고 있고!!! (고맙습니다)
민망해서 아래층 남자매장으로 갔다. 더 있다간 오해받을까봐.

남자매장으로 가봤다.

이 거지같이 쌓여있는 옷들 대부분 값비싼 브랜드들.
세일에 세일에 세일을 해도 안팔려 결국 이지경까지 이르렀다.
2009년 재고들 싹 다 모아 팔고 있다. 맘에 드는것 많았지만 이 악물고 참고 나왔다.
쇼핑은 무서운 것이야.

나온 김에 근처 갤러리들도 한바퀴 돌아보고 가기로 했다.
일단은 여기서 점심 좀 먹고예. 어디 영화에도 나왔다던 그 식당.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트 덕지덕지 붙여놨다.

저 놈의 하트들. 

와 나왔다!!! 엠파이어 무슨 버거랑 첼시 버거. 처음 가보는 식당에서 뭐 먹을지 난감할땐
그냥 가게이름 붙어 있는거 먹는다. 대표음식이니 써놨겠지 뭐...
햄버거 두개 먹고 4만원 나왔다. 죽일 놈의 뉴욕 외식비...

갤러리 순례 시작.
하이힐로 뭔가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맘에 들던 작품.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브제들을 빈티지하게 잘 썼네요.

안에 들여다 보니 총살 진행 중...

이 갤러리에서는 병뚜껑이랑 폐포장지(?)같은걸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나무를 엣지있게 두루두루 박아 넣은 작품.

버스가 갤러리 안에.
2TRAPS 어쩌고 하는 전시였는데 잘 모르겠다 뭐가뭔지...

오늘의 하이라이트. 디테일이 끝판대장인 작품.
너무너무 재미있다. 여러 동물들 막 섞어서 새로운 동물 만들어낸다.
형태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치밀한 라인이 돋보인다.

가까이서 보면 대략 이렇다. 거의 뭐 신의 경지.
뭘로 그렸나 물어보니 볼펜이랑 잉크로 그렸다카네...(>..<)
역시 예술은 근성이 중요하다. 작가 이름은 까먹었다...
뉴욕에서 지내면서 가장 즐겁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이렇게 여유롭게 갤러리 쭉 돌면서 다양한 작품들 구경할 때이다. 

다른 갤러리들 쭉~둘러보다가 울프맨 개봉했다해서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극장으로 가는 길.

울프맨은 오늘 상영 끝...(;ㅅ;)
Youth in Revolt 이 영화 재밌을거같던데 한글자막 나오면 꼭 봐야지!!!

Forbidden Planet도 구경했다.
뉴욕에는 지름신이 몇 분 계시는데 이 가게에도 한 분 계신다.
뉴욕에 있는 피규어 매장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다).

와 제시카다!!!
초딩 때 '로저래빗을 누가 모함했나' 보고 많이 충격받았었지. 실사영화에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아무튼 간만에 제시카 봤더니 왠지 검색하고 싶어져서 이래저래 보다가 재밌는 기사가 있었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171447423323&ext=na
근성의 여인...

D'oh!!!

맘에 들던 뚱보소년. 꼭! 갖고 싶!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캐리어에 자리 남으면 꼭 사가야지.


-끝났네예-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