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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생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1.16 1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2. 2010.11.22 11월 22일 노동자의 일기 (3)
  3. 2010.11.22 김원중 - 바위섬(1984년)
  4. 2010.10.16 10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7)
  5. 2010.09.29 9월 29일 노동자의 일기 (2)
  6. 2010.09.13 9월 13일 노동자의 일기
여기는 캣스트리트  그레고리 매장옆 이정표.
희한하게 경쟁매장들 거리도 친절하게 적어놨네. 혹시 사장이 모두 똑같은 사람?????!!!!

파타고니아 3층에서 바라본 캣스트리트. 일찍 나왔더니 한산한 모습.
그나저나 파타고니아는 언제 세일하나. 뉴욕에선 남들 다 세일 끝낼 때 느닷없이 세일하던데.

귀엽게 잘 그려놨네.
이런 그림은 알바생이 하는건지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건지 궁금하네.

다리가 두툼한 개. 다리 콱! 한번 잡아보고 싶다.
뒷태도 퉁퉁하니 귀엽네. 

하라주쿠에서 걸어서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 서점으로 왔다.
이런저런 책들 좀 보다가 나왔지.

괴수영화에 어울릴법한 삐삐인형...

여기 얼마전까지 HMV있었던거같은데 없어졌나???!!!

시부야역앞에 이런게 있었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들이구만.
늘 사람이 붐벼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

시부야에서 에비수까지 걸어가는 길. 뭐 딱히 할 일도 없으니 계속 걸어다니는거다.
형이 친구 없어서 혼자 걸어다니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걷다보니 분위기 좋은 카페들 많던데 아 진짜 담배생각 많이 나데. 진짜로 바닥에서 구를뻔...
이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하루에 한두대 정도 필까 싶기도 하고....심장이 벌렁벌렁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니까 지켜야지. 암요 그렇고 말고.

로디는 젖소를 타고.

하천도 졸졸 흐르고 있고 감나무에서 감이 엄청 떨어졌네.
나도 요즘 감 떨어졌단 소리 좀 듣고 있다. 이게 다 금연때문일까...

기어이 에비수역까지 걸어와서 mont-bell매장 구경.
곰 표정이 묘하다. 

일본에 오니 이상하게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아진다.
나중에 좋은 친구들 생기면 가까운데 여행 다녀오면 재밌겠다. 하지만...

와 이런거 타면 얼마나 재밌을까. 하지만 뒤집힌다면 어떨까...

내친김에 에비수에서 메구로까지 또 걸어가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집까지 걸어왔다.
진짜 죽는 줄 알았네. 하악.

오는 길에 집 옆 식료품점에 들렀다.
무민맛 비스켓과 개구리맛 젤리를 팔고 있었다.
무민은 과연 무슨 맛일까.

토마스맛 카라멜쿠키.

이...이건...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들을 팔고 있다.
난 그냥 구경만 하다가 땅콩시식하는거 몇개 주워먹고 나왔다...

리락쿠마가 요즘 미스터도넛 모델인가 보다. 요 귀요미들.


그리고 이렇게 주말은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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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그 동안 짬짬이 그렸던 그림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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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그 동안 짬짬이 그렸던 그림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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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그 동안 짬짬이 그렸던 그림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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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 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

내가 가끔 흥얼거리는 바위섬
노래 진짜 눈물나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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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퇴근길 사진들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고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퇴근한다.
지하철 타고 집까지 딱 15~20분, 걸어가면 딱 15분~20분. (>..<)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고 또 걷고.
회사 뒷편은 평범한 주택가이다 보니 딱히 재미있는 풍경은 없다.
가끔 인도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후달리게 하는 자전거들이 있을 뿐.
이어폰을 꽂고 노래 들으며 걷다가 뒤에서 날 노리며 달려오는 자전거에 두번이나 치일뻔했다.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인도에서 치일뻔하고 내가 사과하는 슬픈 현실.

스산한 골목을 지나

던전 입구...

골목길을 꺾고 또 꺾고...
트로트 스피릿으로 골목을 휘저었다.

미로같은 골목을 뚫고나와 이 마트가 보인다면 미션 클리어

와 다왔다!!! 토고시긴자 무혈입성

시장길엔 재미난 가게들이 더러 있다. 여기는 리사이클샵 '짹'
책상 의자 가전 옷 뭐 이런 평범한 것들도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희한한 빈티지 제품들도 더러 있다.
가끔 득템의 기회가 있어 쉽게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곳.

수입 아웃도어 의류 파는 곳.
쇼윈도에서 몰래 훔쳐보다 주인이 날 보고는 "들어와서 봐 색꺄"
안에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뭐가 그리 비싼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일본어 잘 못한다니까 친절하게 영어섞어가며 하더라.
한국어도 간단한 단어는 몇개 하던데. 아무튼 다음에 가서 옷 좀 사서 주인이랑 친해져야지.

2주에 한두번씩 가는 야끼니꾸집. 일본에 와서 소고기 참 많이 먹는다.
맛도 좋고 (좀 짜긴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단골이 되었다.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

북오프도 있다. 내가 사랑하는 북오프.

시장을 지나 큰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으면 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성인비디오가게가 나왔다.
가게 사진찍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날 수상한 눈으로 보더라.
난 아니에요!!! 이런데 안가봤다구요!!! 진짜에요!!!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아 본다구요....

휴 아무튼 집에 다왔다!!!!!

회사는 아직 잠들이 않았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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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퇴근길 사진들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고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퇴근한다.
지하철 타고 집까지 딱 15~20분, 걸어가면 딱 15분~20분. (>..<)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고 또 걷고.
회사 뒷편은 평범한 주택가이다 보니 딱히 재미있는 풍경은 없다.
가끔 인도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후달리게 하는 자전거들이 있을 뿐.
이어폰을 꽂고 노래 들으며 걷다가 뒤에서 날 노리며 달려오는 자전거에 두번이나 치일뻔했다.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인도에서 치일뻔하고 내가 사과하는 슬픈 현실.

스산한 골목을 지나

던전 입구...

골목길을 꺾고 또 꺾고...
트로트 스피릿으로 골목을 휘저었다.

미로같은 골목을 뚫고나와 이 마트가 보인다면 미션 클리어

와 다왔다!!! 토고시긴자 무혈입성

시장길엔 재미난 가게들이 더러 있다. 여기는 리사이클샵 '짹'
책상 의자 가전 옷 뭐 이런 평범한 것들도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희한한 빈티지 제품들도 더러 있다.
가끔 득템의 기회가 있어 쉽게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곳.

수입 아웃도어 의류 파는 곳.
쇼윈도에서 몰래 훔쳐보다 주인이 날 보고는 "들어와서 봐 색꺄"
안에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뭐가 그리 비싼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일본어 잘 못한다니까 친절하게 영어섞어가며 하더라.
한국어도 간단한 단어는 몇개 하던데. 아무튼 다음에 가서 옷 좀 사서 주인이랑 친해져야지.

2주에 한두번씩 가는 야끼니꾸집. 일본에 와서 소고기 참 많이 먹는다.
맛도 좋고 (좀 짜긴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단골이 되었다.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

북오프도 있다. 내가 사랑하는 북오프.

시장을 지나 큰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으면 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성인비디오가게가 나왔다.
가게 사진찍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날 수상한 눈으로 보더라.
난 아니에요!!! 이런데 안가봤다구요!!! 진짜에요!!!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아 본다구요....

휴 아무튼 집에 다왔다!!!!!

회사는 아직 잠들이 않았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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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월세를 냈다.
슴가가 미어지네. 뭐가 이렇게 비싼걸까.
코딱지만한 방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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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지난 토요일.
드디어 전화기가 생겼다.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 딱 일주일 걸렸구나.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어리버리하느라 늦었다. 이것이 노동자의 인생.
데이터 무제한이니까 인터넷이 없는 답답함은 다소 해결이 되고 있지만
빨리 인터넷도 돼야하는데!!!


지옥의 신주쿠 동남쪽 출구.


J.S Burger


와~맛있다~일본에서 먹는 버거 중에 제일 낫네.
가격은 제일 비싸고......


밀하우스


숨겨왔던 나~~의~~수줍은.....
케로로와 밀하우스의 엇갈린 인연....


지옥의 시부야를 거쳐 집에 기다시피해서 왔다.
도쿄는 언제 시원해지나. 도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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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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