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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23 11월 23일 노동자의 일기 (1)
  2. 2010.02.08 100207_가볍게 소호 산책 (1)
오늘은 일본 공휴일.
노동자의 날인가뭔가 아무튼 집에서 뒹굴다 속도 더부룩하고 해서
저쪼아래 보이는 토고시 공원으로 산책 나가기로 했다.

집에서 조금 걸어가다가 나온 놀이터.
집옆에 이런게 있었구나.

임마 이거는 와이카고 있노

아 니는 또 왜!!!

좀 걷다보니 토고시공원도리가 나왔다. 저기로 들어가면 토고시공원인가보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시원하게 빗나가고 나는 그렇게 길을 잃고...

벤치에서 자야되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토고시공원근처는 길고양이들의 나와바리

고양이 네 마리.
창문 안에 있는 고양이를 친구들이 미친듯이 부르고 있더라꼬.
놀자고. 담배 한대 빨러가자고. 암컷 꼬시러 가자고.

구석에 숨죽이고 있던 새끼고양이.

이건 또 뭐...너는 뭐하고 있냐 이 고양이색키야.
오늘 고양이 참 많이 보네.

빡세게 자라고 있는 나무. 좀 있으면 벽타고 오를 기세더라.


깍두기나무. 주인성격이 엄청 깔끔한듯.

벽에 붙은 화분들. 
화분들 이렇게 밖에 내놓고 키우면 누가 훔쳐갈까 걱정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많은 나의 생각.
안 훔쳐가니까 내놓고 키우는거 아니겠어????

좋네 좋아

동네 삭막하지 않게 나무도 많고 화분도 많고.
아무튼 여기까진 길을 잃어서 한참 헤매고 있던 상태...

한시간을 헤매고서야 아!!! 아이폰으로 지도검색하면 되는구나!!!!!!!!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 좋은 스마트폰 갖고도 활용 못하는 21세기 퇴물.
아무튼 여긴 토고시공원역 건널목. 이런 건널목 운치있고 좋네. 

집 참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조그마한 공원도 있어서 들어가봤다.
연못도 있고 좋네. 이 동네 참 아름답고 좋구나.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

부잣집으로 추정되는 담벼락. 벽을 감각적으로 잘 칠했네. 
꽃들도 예쁘게 피어있고.

카레가게가 연상되는 가정집.
알고보니 가정식 카레집...은 뻥이고

아무튼 토고시공원 입성.
콰쾅!!!!!!!

아담하니 좋네. 공원이 말이야 너무 넓으면 못써.

연못엔 오리도 떠있고.
팔공산에 오리고기 먹으러 가고싶다.

비단잉어도 몇마리 들어있고 좋더라고.
잉어찜 먹고싶다.

공원에 와서 맑은공기 마시고 해맑은 가족들 보니까 내 기분도 맑아지네.

화장실이 일식집 입구같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봤다.
와 토고시 공원이 한눈에!!! 보이기엔 너무 낮구나...

이렇게 몰래 숨어서 공원을 훔쳐보기도 했다.

시냇물도 콸콸 흐르네.

이제 집에 가야겠다.

핑크코끼리야 잘있어라. 형은 간다.

굽신굽신

나란몽키...못난몽키...
동네 리사이클샵에서 만난 허세몽키들.

이거 보니까 싸이허세시리즈 생각나네. 수많은 전설들을 배출해낸 싸이허세...
간만에 다시 한번보자! 싸이허세보기

저 암요파더가 8만4천엔...

오늘 참 재미있게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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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몸이 찌뿌둥하여 느즈막히 외출을 했다.
소호로 GoGo.

표정 멋있네요 아저씨.

아디다스에서 스타워즈 한정판이 나왔다. 일러스트 진짜 멋있게 잘 그려놨네.

도대체 뭘 파는지 궁금해서 와 본 매장.

기념촬영도 해준다. 나도 찍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못 찍었다.

와 티셔츠 멋있네. 내가 입어도 멋있을까.

암요 파더! 다스베이더 져지.
내가 니 아부지요. 암요! 그렇고말고!!!


와 이거 잘 나왔네. 마네킹 뒤에 보면 망토도 걸치고 있다.
스타워즈 상품 아무거나 2개 사면 선물도 준단다. 65불 이하는 스타워즈 포스터.
65불 이상은 스타워즈 장난감...포스터는 탐나지만 딱히 살만한게 없어서 포기.

오래간만에 키드로봇도 구경 좀 해보았다.

갖고 싶다. 한 1미터쯤 되는 대형사이즈도 있는데 여기는 없네.
세개 세트로 1000불 넘었던거 같은데. (;ㅅ;)/
피규어의 세계로 들어가면 돈 나갈일 천지다.

으헤헤 귀엽다.

여기저기 갤러리 구경하고 할일없이 뒷골목도 전전했다.

여기는 중고책방. 가게이름은 까먹었다...
안에 까페도 있고 책도 꽤 있다. 디자인&예술관련 서적은 그리 많지 않아
항상 매장의 다정한 분위기만 즐기고 나온다.

분위기를 다 즐겼으니 이만 집으로 가야겠다.



-끝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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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