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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3 2013. 11. 15. 23:48
추석 지나고 딴 맛좋은 나주 배를 먹었다.
진짜 맛있더라~
회사 엘레베이터는 8대나 되는데 가끔 이런 대란이 일어난다.
어째서지?(피식)
영준이랑 찰칵
영준이랑 찰칵(2)
영준이랑 찰칵(3)
영준이랑 찰칵하고 있는 모습을 기평이가 찰칵
헐벗은 영준이(29세, 치킨헌터)
맥심코리아에서 격조있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를 전문으로 그리다가 판교까지 온 영준이.
예전에 맥심보다가 맘에 드는 일러스트가 있길래 요런 재미나는 그림은 도대체
누가 그리나 궁금했었는데 잡았다 요놈! 열심히 해라 영준아 형이 뒤에서 응원한다.
라인에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많아 든든하다잉~
조개껍데기는 예물이지.
배신의 소용돌이.
세인이와의 만남.
많이 먹어라 세인아. 이게 소고기라는건데 아주 귀한거야.
그러니까 꼭꼭 씹어먹기~ 약속하기~
점점 말라가는 세인이. 나도 아빠한테 있었을땐 세인이처럼 호리호리했었지.
또보자 세인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