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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3 2013. 11. 11. 22:40
지난 사진들 ㅌㅌㅌ
쓸쓸해보이는 원혁이.
저녁을 먹고 골방에 몰래 숨어서 몽클레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인저.
등심까스.
일러스트레인저.....
거인왕 준영이.
원혁이와 거인.
현배와 거인, 그리고 영준이.
치킨을 좋아하는 영준이. 그림보다 치킨이 더 좋다는 영준이.
많이 먹으렴....
거인과 현배, 그리고 사랑꾼...
라인플러스 공식커플.
형이 뒤에서 응원한다....화이팅이다.....
데쓰노트 작성중인 거인.
실장님과 승곤팀장의 즐거웠던 한때.
이마트에서 마약을 사왔다.
청소년이용불가, 선정성, 폭력성, 언어의 부적절성, 약물, 범죄, 사행성
막장 종합선물세트네~
엄청나게 재밌더라. 역시 명불허전!
퇴근길.
언제 이렇게 컸니 카키야.
3 2 0 C A F E
아이고 사장님~
패션5 3층에 있던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름은 까묵까묵~
그림 잘~그렸네잉~
맛있고 비쌌던 피자.
맛있고 비쌌던 피자(2)
맛있고 비쌌던 조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