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월 1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3 2013. 2. 13. 22:44



    그간의 사진들.
    하도 오래 안썼더니 이젠 나도 모르겠다...(;ㅅ;)
    하늘이시여...



    삐삐엄마랑.jyp




    라인버블 매출이 쑥쑥 나와서 즐거운 고기파티. 히힛~신난다!!!




    문도는 결국 구속되어 차디찬 깜빵에서 참회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회사앞 빵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회사 카페테리아에 새로 들어온 한방차들.
    이름이 참...손발이 쪼그라들어 터져버릴거같다. 




    맛있는 찹쌀탕수육. 탕수육은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




    일본UI2팀의 숨막히는 뒷모습. 




    근심걱정많은 박정호 선임님(34세, 부동산황태자)





    새로나온 라인인형들. 많이 아쉽다. 그저 눈물과 좌절과 분노와 원망과 한숨뿐...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다.




    여기는 코스트코.
    캠핑의자 팔길래 한번 앉아봤다. 캠핑 가보고싶네.




    헌터를 사냥하는 헌터들.




    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지....




    박력넘치는 패키지 맘에 든다. 배색도 좋네~




    지옥이 있다면 코스트코 푸드코트와 닮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정 대구에서 보내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
    이렇게 미어터지는 동대구역은 첨봤다.




    표를 제때 구하지못해 입석으로 서울로....
    1시간 50분 금방가겠지 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명절이라 입석도 미어터지고....하아아...




    특히 이 카트 지나갈때마다 벽에 딱 붙어 서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다시는 입석을 타지않겠다고 다짐했다.




    꼬막이 제철이라해서 맛 좀 봤다.




    김치전도 제철이라해서 맛 좀 보고




    두부보쌈도 제철...



    자전거 못탄지 두달이 다 돼가네.
    눈이 녹을만하면 다시 펑펑 내려서!!!!! 자전거 좀 타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