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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2 2012. 7. 9. 23:54
폰덕후 김미래씨(28세, 테크노마트)와 함께 하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회의.
미래씨에게 빌려줬다 3개월만에 돌려받은 만화책.
확마...
오늘 오후에 있었던 라인인형 재발매 현장(사진제공 : 무지개마을 임현정)
1,000개 한정으로 팔았다던데 인기가 굉장하네잉. 조만간에 다른 제품들
(스티커, 볼펜, 포스트잇, 작은 인형)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시라~콰쾅!!!
2년만에 운동화를 사보았다. 세일하길래 하나 샀지예! 푸하항!!!
내 발은 270mm인데 볼은 290mm...그래서 컨버스 신으면 옆구리가 툭툭 터지고...
그래서 비싼 신발 신어본 적이 없다. 다 터지니까!!!!! 헤헷 돈 굳었네.
배세인(32세, 칭따오) 증명사진...
대만 잘 다녀와 세인아. 취두부는 꼭 먹어보고 오렴.
오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