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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0 2020. 5. 20. 00:24
밥도둑 연안식당도 결국....ㅠㅠ
새출발을 위해 라인을 떠나는 혜원이.
고생많았다 그동안. 유명작가로 거듭날 수 있길 먼 발치에서 응원할게.
안녕..................
이제 정신이 드는가 아빠.
여...여기가 어디지...?
성중이.
윤성중이.
오전엔 비가 엄청 내리더니 오후엔 엄청 화창하더라.
이런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한다니...
글씨 박력넘치네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