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정자동 일기

그림아~아빠 회사 다녀올ㄱ......

우.윳.빛.깔.문.진.록

오늘은 정말 쉴새없이 꾸역꾸역 일했던 하루였다.

담배피던 시절에는 일하다가 동료들이랑 바람도 쐬러 나가고 그랬는데 끊고나니 영 나갈 일도 없고.

억지로라도 좀 움직여야겠다.

우산 속에 아기곰 한마리가?!

>>>응가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