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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7. 24. 00:06
지난주 이틀 쉬고 출근했더니 이런저런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저기 일 나눠주고, 검수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
게임일러스트 멤버들과 함께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림이 씻기고 재웠더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네.
내일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면 좋겠다.
끝
지난주 이틀 쉬고 출근했더니 이런저런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저기 일 나눠주고, 검수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
게임일러스트 멤버들과 함께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림이 씻기고 재웠더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네.
내일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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