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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7. 19. 00:03
한동안 잘 시간이 됐는데도 어떻게든 안 자려고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한시간 가까이 버티다가 겨우겨우 잠들던 그림이.
늦게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바람에 좀 피곤했었는데 최근 다시 원래 자던 시간으로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서
너무 좋쟈나.
신나는 색칠공부 ㅎㅎ
초특급
복날이다~
요즘 중독된 맥스봉 후랑크.
끊어야하는데....못 끊겠쟈나....
그림아 맥스봉을 조심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