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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7. 22. 23:26
오래간만에 먹어본 오징어볶음.
아재들과 어부사시사에서 부어라 마셔라.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눠서 좋았다.
1차원스러운 가사와 머릿속을 계속 떠다니는 마약같은 멜로디.
헤어나올 수가 없다....
오늘은 빡치는 일이 있었지만 오버워치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
마약같은 오버워치...
끝
오래간만에 먹어본 오징어볶음.
아재들과 어부사시사에서 부어라 마셔라.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눠서 좋았다.
1차원스러운 가사와 머릿속을 계속 떠다니는 마약같은 멜로디.
헤어나올 수가 없다....
오늘은 빡치는 일이 있었지만 오버워치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
마약같은 오버워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