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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9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5 2015. 11. 20. 00:15


    아침부터 어디가니 코니야.




    차가 되어 나타난 브라운.




    하드케이슨줄 알고 샀는데 스티커여서 많이 당황했지만 예쁘게 써야지.

    이제 아이폰만 바꾸면 되겠다....히....히히.....사다줘서 고맙다 현배야~찡긋~




    회의를 기다리는 현배와 원혁이.




    한참 전에 주문한건데 오늘에서야 도착한 킨포크 홈.

    까먹고 있다가 느닷없이 받으니까 선물받은 기분들어서 좋다잉~

    멋지게 꾸며놓은 집들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얼마나 공들였을까 생각하면 대충 꾸미고 살아야지 싶기도 하고.




    생선이랑 고마운 엄마.

    아 이 얘기 쓸려고 한게 아니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꺼내서 한상 차려먹었는데 뭔가 잘못 먹었는지

    머리랑 귀가 엄청 가렵고 띵띵 붓는 느낌이 들었다. 코레와알레르기다!!! 동물적인 판단을 내리고 두드러기가

    온몸에 창궐하기 전에 잽싸게 약국을 찾아가서 약을 냉큼 먹었더니 40분 정도 지나서 가려움이랑 붓기가 가라앉더라.

    내가 이렇게 민첩하게 움직이다니 스스로 놀라웠다 ㅎㅎ 아 이 얘기 쓸려고 한게 아니라 회사얘기 좀 적을랬는데 귀찮아졌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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