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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8. 28. 00:13
엄마 돈으로 교정하면 좋겠다.
하남 돼지집 오픈했더라.
조만간 돈 탈탈 털어서 먹으러 가야지!
돼지는 좀.....촌스럽네....
갑오징어 먹물 폰트가 모든걸 망쳐놨다.
아침부터 머리가 조금씩 아프더니 점심 먹고오니 점점 더 쑤셨다.
그래서 반차쓰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 너무 더워서 잠도 안오고 라인으로 컨펌요청 오고 메일 여기저기서 오고....
어수선하게 누워있다가 저녁먹고 쉬다보니 하루가 이렇게 가네 하하하.
조...좋은 하루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