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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5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5 2015. 8. 25. 23:43


    간만에 보는 분홍쏘세지.

    어렸을땐 맛있어서 굽지도 않고 짐승처럼 막 베어먹었었는데.




    점점 말라가는 기평이와 즐거웠던 한때.




    캐릭터도 귀엽고 감정 전달도 잘 되고 ㅎㅎ

    20점 드릴게요.




    라스베가스풍의 족발트럭.




    이런 연합회도 있었구나.




    오래간만에 치과 다녀왔다.

    진료를 마치고 계산하려고 카드를 냈는데 카드에 붙어있는 라인스티커를 보더니 간호사가 되게 좋아하는거였다.

    라인 좋아하세요? 했더니 라인 완전 좋아해서 띠부띠부 빵도 엄청 사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 캐릭터 제가 그린거에요라고 할려다가 와~라인 좋아하는 사람 보기 힘든데~하고 그냥 나왔다.




    먼 발치에서 날 노려보는 기평이 (사진제공 : 권심)




    요즘은 회사 다니면서 이래저래 느낀점이 많은데 회사 사람들이 블로그 많이 봐서 못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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