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3. 21. 09:54
맘에 쏙 드는 펜코볼펜.
필기감은 별로지만 디자인과 색깔이 짱짱맨이라 짱짱맨.
너의 모든 순간
히죽히죽
데님인디고마스터 셀비지데님 주문했는데 사이즈 실패.
청바지는 역시 입어보고 사야한다는걸 2,500원 날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두 예비신랑의 극적인 만남. 조만간 분당 유부남클럽 창단해야겠네.
분당 유부남들의 가슴을 적실 단 하나의 클럽 '티얼스 인 분당'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정자동 자출모임에 참석한 현배와 기평이의 밝은 표정.
질주하는 현배.
격하게 달리다가 T팬티가 노출되었지만 포샵처리 ㄱㄱ
틈만나면 개그를 선보이는 개노답형제.
잡지보다 발견한 맘에 드는 패키지.
맛있어보인다잉~
짜잔~라인과 CU의 만남~흑흑 서영이와 현배가 밤낮없이 고생하더니 드디어 나왔네~
어제 정자동 자출모임에 참석한 현배와 기평이의 나라잃은 표정.
암더코리안탑클래스힙합모범노블레스페뷸러스터뷸레스고져스 벗 댄져러스
난비트를비틀어제껴버리는서브미션챔피온똑바로눈떠라떠나브레스와따파스르웨이파스르
회의실에서 펼쳐진 셀카축제.
셀카가 업무였다면 억대연봉 받았을 분들.
12억 7천만원
12억 4천800만원
11억 2천500만원
애잔....
화끈한 우린이.
오래간만에 만난 구국이형.
조만간 다시 만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