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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3. 8. 23:12
요즘 장안의 화제인 개노답 삼형제에 그래픽1팀도 참여했다.
도쿄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는 영준이가 필요이상의 고퀄로 잘 만들어 주었다.
개노답 삼형제 해보고 싶은 분은 여기 클릭!
가로수길에서 사온 푸딩.
은경님과 세희가 고생하더니 이런 멋진 제품이 나왔네~짱짱맨~
귀요미~
Smathers & Branson 카드지갑 사봤다.
디자인도 맘에 쏙 들고 품질도 좋아보이고~
라인에서도 요런 제품 나오면 귀엽겠다잉~
Anya 뭐 어쩌고 가방인데 짱귀엽네
카달로그에 예쁜게 더 많길래 몇장 찍어보았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라인에서도 요런 예쁜 제품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찡긋!!!!
점점 복잡해지는 책상 구석.
못난 조직장 만나서 주말에도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미안하다...내가 성공하면 크게 한턱 낼게.
소라한테서 크게 한건 올린 기쁨이.
표정이 굉장히 밝더라.
주말이라 민낯으로 나왔다가 내가 있어서 많이 당황했던 소라...지못미............
열심히 하나안하나 옆에서 불같이 노려보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라인 공식스타디움자켓.
오늘의 야식은 우동.
이렇게 또 일요일은 지나가고....내일부터 다시 일지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