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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로버트 인디아나의 작품 LOVE. 드디어 찾았구나!
작정하고 찾을때는 없더니 막 돌아댕기다보니 나오데. (>..<)

RATM의 'Renegades' 앨범자켓에 이거 패러디 했었는데. 패러디 많이 되는 작품중 하나인듯.

록펠러 센터에는 벌써 겨울이다. 까페였던거같은데 꽁꽁 얼려서 스케이트장 만들었네.
국민요정 김연아 한번 초대해주지. 

록펠러 센터에 NBC스튜디오가 있는데 마침 리포터가 나와서 뭔가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NBC아침뉴스 할때 리포터가 록펠러 센터 주변에 나와서 거리소식 전하는데 그 주위에 어슬렁거리면 
뉴스에 나올 수 있다던데!!! 나도 한번 출연해야겠다. 

슬슬 걸어내려오다보니 어느덧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리바이스 매장 앞. 며칠전부터 이게 붙어있어서
도대체 이게 뭔가 했더니 리바이스랑 스트릿아트계의 슈퍼스타 오베이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이 나온것이었다.

들어가서 옷 보고 나왔는데 뭐...그냥...쩝.......

여기는 한인타운. 재범이 전단지가 여기저기 막 붙어있었다. JYP센터가 저기 있었군.
무한도전이 저기가서 박진영아저씨 만난다던데. 후후

내일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할로윈데이로구나.
근데 내일 날씨보니 비오던데 (;ㅅ;)
그래도 많이 기대된다! 재미있겠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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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한달쯤 뉴욕에서 지내보니 맨하탄의 어지간한 곳은 다 걸어댕길수 있다는 걸 알아채고(이제서야)
메트로카드 없이 Path타고 중간중간에 내려서 요즘은 막 그냥 아주 걸어댕기기에 재미붙였다.
그래서 발바닥이 물집투성이다. (;ㅅ;) 오늘은 큰 맘 먹고 나이키 풋쳐핸접인디에어맥스360을 하나 살까하고
42번가로 막 뛰쳐나왔다. 

아니 이 사람은!!! 그 유명한 네이키드 카우보이!!! 뉴욕시장 출마하네 어쩌네 하더니
잘 안됐나 보네. 다시 돌아온건가.

이야 멋있다. 사내의 기운이 막 뿜어져 나온다.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직업의식이 아주 투철하다. 역시 유명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걸 헐벗은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네이키드 카우보이라고 쓰고 소명의식이라고 읽는다.

네이키드 카우보이와 사진찍는 방법은 정면 한번 찍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에 손 올리고 또 한번.
앞뒤로 한번씩 찍어줘야 '아 내가 사진을 제대로 찍었구나' 할 수 있다.

아지매들이 아주 좋아하는 네이키드 카우보이. 
"여보... 난 당신 그렇게 웃는 모습 10년만에 보는거 같아." -남편의 고백

아하~엉덩이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거구나~오늘 알았다.
아줌마들 웃게 만드는 카우보이의 찰덩이.

야후! 요들 스튜디오는 뭐지.

공사가 한창이다.

뭐지. 요들송 부르는 스튜디오일까. 미국에선 야후가 아주 잘나간다.
나리타 공항 안에도 야후!저팬 라운지 있드만. 인천공항엔 네이버 스퀘어였나. 한국도 잘 나갔으면 좋겠다.

하염없이 걷다보니 5Av.가 나왔다. 여기 올려고 한게 아닌데 막 걷다보니 와버렸다. (;ㅅ;)
친구도 가족도 약속도 없는 이 곳 생활. 그냥 무작정 걸어다니는게 일과다.
아무튼 이탈리아인들이 거리에서 퍼레이드 하고 있었다. 월요일에 이런거 하니까 좀 이상하다.
하긴 뭐 여긴 주말이고 평일이고 밤낮없이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이니 그럴만도 하네.

왼쪽에서 두번째 아저씨 마카레나 부른 '로스 델 리오'아저씨인 줄 알고 사진 막 찍었는데 아니었다...
로스 델 리오는 스페인이었지...(;ㅅ;) 사람들이 왼쪽에서 두번째 세번째 아저씨들 알아보고 사진찍고 그러던데
유명인인가. 아무튼 간만에 마카레나 좀 흥얼거렸다.아들낳고 딸낳고~

정처없이 걷다가 허기져서 au bon pain에서 스프 하나 사먹고 나왔다. 간판 세련되게 잘 그려놨네.
누가 그렸지. 내가 본 초크아트 중에 제일 멋있었다. 1등! 아 1등!!!

불 앤 베어 레스토랑 간판. 소고기도 팔고 곰고기도 파는걸까. 곰고기는 무슨 맛일까.
간판 멋지게 잘 해놨네예.

사라는 신발은 안사고 블루밍데일스 백화점가서 옷구경하고 (>..<)
다시 42번가로 내려오다보니 마담 투소 박물관이 나왔다. 
이거 한번 보고싶었지만!!! 입장료가 30불이었나...3만5천원이나 주고 보기엔 아까워서
주변만 어슬렁 거리다 왔다. 그래 네이버 검색하면 많이 나오겠지.

케서방이 공짜로 서있다. 얏호! 젊은시절의 케서방인듯. 지금은...(;ㅅ;)
그저 눈물 뿐.

불미스런 스캔들의 주인공 모건 프리먼. 깜짝 놀랬습니다. (;ㅅ;) 
그 이후로 좀 징그럽게 느껴진 모건 프리먼. 사랑이란 뭘까.


휴...신발도 못사고 이렇게 집에 돌아왔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어떡하나. 비는 질색인데.
월드스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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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가져왔어 장보고 오는 길에. 메트로를!!!
한번 볼까 어떤지. 뉴욕의 메트로는!!!

먹을게 똑 떨어져 마트에 다녀오는 길에 메트로가 있길래 하나 가져왔다.
회사다닐때 출근길을 함께 했던 메트로. 회사 그만두고 첨보네. 후후

오잉!! 이거슨!!! 부라이언트 파크에서 무료 콘서트를 한다굽쇼?
오늘 뭐할까 싶었는데 여기 한번 다녀와야 겠다. 엣지있게 음악회도 가보고 그래야지.

센츄리21 잠깐 구경하고 이리로 왔다. 후후.

옳지 그래. 여긴가 보네.

오 이쁘게 잘 꾸며놨네.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구나.
여기서 쭉~위로 조금만 더 가면 센트럴파크도 나오고. 좋네 좋아.

오늘은 바지뮤직의 밤. 

토,일요일은 쉬고 어제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무료콘서트. 담주 금요일이 재즈음악 하는 날이네.
담주에 또 와봐야겠다.

시간이 좀 남아 공원 한바퀴 돌아보고.
이야~근사한 분수도 있고예.

무대에서는 공연준비에 한창일세. 악기 조율도 해보고.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아아 세~세~전세월세~

일찌감치 자리잡은 아지매들도 보이고.

사람들이 버글버글. 록펠러센터에 후딱 다녀와야지.

무대뒷편에 커다란 건물 뭔가 했더니 뉴욕 공공도서관일세. 보수공사 하나보다.

엣지있게 사자도 조각해 놓고.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록펠러센터가 나온다. 이야 멋지대이. 와보니 규모가 엄청났다.
Fifth Ave.와 Avenu of Americas 사이 48th st ~ 50th st까지 쫙 펼쳐져 있는 록펠러센터.
건물 하나 큰거 있겠지 했었는데 이렇게나 크다니!!! 상가들도 많고 방송국 스튜디오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전시회도 하고. 
록펠러 재단에서 이 건물들의 임대료로 뉴욕 수도세 평생 다 낸다고 하던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렇다.
록펠러 하면 석유왕, 재벌, 자선사업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서운 음모론에도 많이 나오고...이래저래 대단한 집안이다.

인력거도 있고. 센트럴파크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봤는데. 이 동네에도 만만치 않게 많다.

오 박력있는데.

건물입구들 곳곳에 이렇게 멋진 조각들이 있다.

멋있네,

진짜 금일까.

블링블링.

뉴욕에서 만난 짤방보이. 존내 달리는거다.

세화가 좋아하는 고디바 초콜렛. 동경 갔을때 먹어봤는데 맛있드만.
그 뒤로는 비싸서 못먹었지만. (;ㅅ;)

얼마전에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여기서 촬영했었지. 그 날 이 근처 기웃거리다가 집에 일찍 들어왔지.

디스플레이를 아름답게 해놨던 매장.

와 예쁘네 예뻐.

이야아 좋구나 좋아.

가방 하나하나 다 멋지네 멋져.

이야 잘 쌓았네 잘 쌓았어.

어디서 저런 멋진 것들만 구했을까. 조만간에 벼룩시장 한번 가봐야겠다.

휴 넓구나. 다음엔 전망대 한번 올라가 봐야겠다.
여긴 어디지...잠시 또 방향잃고 헤맸다.

다시 찾아온 브라이언트파크. 이제보니 회전목마도 있었다. 훈훈~하네.

존내 돌아보는거다. 이렇게 찍어놓으니까 시속 160km 되는거 같네.

공연시작 5분전. 무대앞 좌석은 벌써 꽉 찼고. 날씨 점점 추워지고......
사람들도 슬금슬금 모여들고 있었다.

나도 지친 다리 쩍 벌리고 앉아서 공연 기다리고.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공연시작 20분만에 돌아왔다...(>..<)
갑자기 확 추워지네 날씨가. 머 이카노 (ㅠ..ㅠ)



근처에 타임스스퀘어 잠깐 들렀보고. 여긴 건물반 관광객반이다.

잠들지 않는 타임스스퀘어.

아...아직 6시40분이지...

괜히 한번 찍어보고 간다.

돌잔치엔가봤니 광고도 나오고.

지하철타러 가는 길. Subway글씨도 브로드웨이답게 전구로 멋지게 꾸며놨다. 센스쟁이들.


휴 찬바람 씽씽부는데 괜히 앉아 있었더니 몸살기운 좀 있네. 오늘 좀 망한 느낌.

어딜 가볼까 또.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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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의 순찰구역은 타임스스퀘어. Path를 타고 뉴욕으로 들어와서 일단 34번가에 내렸다.
이틀전에 와 보긴 했지만 그땐 보호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넋놓고 구경만 했는데
막상 혼자 되니까 길도 모르겠고 난 누구 여긴 어디 ;ㅅ;
그래서 일단 직진만 했는데 역시나 길을 잃고 한참 헤매다 겨우 찾아낸 타임스스퀘어!! 오 맑은 날 보니까 더 멋지네.
앞에 선글라스 낀 아저씨도 뭐가 그리 좋은지 활짝 웃고 있네예.

오 멋져. 역시 미국이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다르구나!
미국에서는 덜 익어서 피가 나는 스테이크도 먹는다던데.

오늘은 뭔가 행사가 있는 날. 뭔가 하고 보니 '브로드웨이 인 브로드웨이' 어쩌고 하는 이벤트
뮤지컬에 나오는 음악들 노래하고 연주하고 퍼포먼스도 보여주는 행사인 듯.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이 계단은 사람들 앉아서 쉬어갈수도 있고 반대쪽은 매표소로 되어있는데 생각 참 잘했네. 멋지네예!!
얼핏 들은 얘기로는 한국사람이 공모전에서 당선되어서 만들어진거라던데. (;ㅅ;)b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앞쪽은 이미 지옥상태. 여긴 맨~뒷자리.
근처 라디오시티에서는 여기 시간으로 저녁 9시에  MTV뮤직어워드 있는데 위대한 마이클 잭슨 추모공연도 한다더라!
집에서 봐야지. 엣지있게 팝콘먹으면서

문화생활과는 도통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뉴욕왔으면 뮤지컬은 꼭 보라던데.
특히 라이언킹이 환상적이라던데. 꼭 보고 가야지. 엣지있게.

오 맛있는 허쉬 초콜렛!

오 귀여운 엠엔엠즈! 캐릭터 상품 많던데 하나 갖고 싶구나.
이제 또 열심히 걸어서 센트럴파크에 가볼까. 하악

여긴 어디다...타임스스퀘어를 지나 쭉~직진하면 센트럴파크가 나오는데 그냥 쭉 걸어갔으면 좋았을것을
괜히 공원안에 들어갔다가 끼악(>..<) 뭐가 이렇게 넓은거야!! 길을 잃고 말았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센트럴 파크.  여기는 겨우 빠져나와서 찍은 아무 의미없는 공원 옆 동네.

길 잃은 김에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숨통을 트여주는 넓은 공원이 있어서 부럽더라.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딥키스 나누는 게이들 구경도 하고 좋았다.
휴 이제 집에 슬슬 가볼까. 시차적응 안돼서 몸도 아직 피곤하고 오늘 5시간을 직진만 해서 좀 피곤하네. (;ㅅ;)

저녁엔 사촌동생이 와서 밥도 해주고 찌개도 끓여주고 같이 장도 보고 왔다.
액티비아는 요거트인데 똥 안나올땐 이만한게 없다고 대량구입. 휴 어서 똥이 나와야 할텐데
훈련소 있을때 일주일 못눈 이후로 이런적은 또 첨이네.  (///ㅁ///) 미국왔으니 미국소고기도 좀 먹어보고
진저에일도 좀 마셔보고 해야 엣지있지. 후후

내일은 또 어디로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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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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