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출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13 4월 13일 노동자의 일기 (4)
  2. 2011.01.12 1월 12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10.16 10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7)

전문직여성 컨셉으로 이발 작렬.
원래 하려고 했던 머리는 이게 아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돼 있었다.
한마디로 망했다.


날씨가 너무너무 화창해서 출근하다가 우에노공원 갈 뻔 했다. 정말 반짝반짝 하는구나.
어제도 화창하였으나 영 마음이 뒤숭숭해서 크게 못 느꼈는데 오늘 정말 봄이 온게 느껴졌다.


봄이구나 봄이야.


청수접골원 화단에도 꽃이 예쁘게 피어있네.
꽃이 필때 뿌드득 소리가 날 것 같다.


초등학교 담벼락에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벚꽃잎이 눈처럼 펄펄 날렸다.
벚꽃을 맞으며 걸으니 섬나라 공주가 된 기분이었다. 모기껑쯰~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지만 뉴스만 보면 우울해진다. (;ㅅ;) 안볼수도 없고 답답하네.


점심은 간만에 데니스에서 먹었다.저 튀김 두개는 굴튀김이더라. 그래서 안 먹었다.
굴이랑 오이는 정말 먹기싫네. 세상엔 굴이랑 오이 말고도 맛있고 몸에 좋은거 많으니까
그거 안먹는다고 사람 이상하게 안 봤으면 좋겠다. 니들도 안 먹는거 하나씩은 있잖아.

간만에 회사카페에 앉아서 쉬었다.
카페 한구석엔 본사에서 날아온 구호품들 가득하더라. 기분이 좀 묘하드만...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북적이던 카페가 사람이 팍 줄어있었다.
아직 복귀 안한 인원들이 많아서 그런건가. (;ㅅ;) 


이 아저씨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아예 방독면을 쓰고 나오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무섭다.

퇴근길에 가게들 보니 영업은 하는데 간판에 불이 많이 꺼져 있었다.
절전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어쩐지 길이 유난히 어둡더라.


티스토리 글쓰기 좀 이상해졌네.
글 작성할때랑 저장 후가 달라! 줄이 이상해진다!!!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요즘 아침마다 걸어서 출근한다.
형이 돈없어서 걸어서 출근하고 밥대신 물 마시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아침 출근길. 토고시긴자 시장길을 통과해서 간다.
여러나라 식재료도 팔고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 과자도 파는 KALDI COFFEE FARM.
공짜커피 먹을려면 여기 어슬렁거리면 된다. 헤헷

수입아웃도어의류 전문점 월넛.
세일하고 있는데 그다지 살만한건 없더라. 헤헷

용도가 아주 다양하네. 정체가 뭐니? 헤헷

헉 꼬치가 두개네 *^^*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오는 애들 주의.
진짜 저렇게 생긴 애가 저 표정으로 튀어나오면 얼마나 웃길까.

저녁은 텐야에서 올스타 텐동으로 해결.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양이 적으면 더 사먹으면 되지만 그러진 않았다.
형이 돈 없어서 못먹고 그런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오늘은 시청 오향족발이 자꾸 생각나네. 먹고싶다 (;ㅅ;)/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요즘 아침마다 걸어서 출근한다.
형이 돈없어서 걸어서 출근하고 밥대신 물 마시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아침 출근길. 토고시긴자 시장길을 통과해서 간다.
여러나라 식재료도 팔고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 과자도 파는 KALDI COFFEE FARM.
공짜커피 먹을려면 여기 어슬렁거리면 된다. 헤헷

수입아웃도어의류 전문점 월넛.
세일하고 있는데 그다지 살만한건 없더라. 헤헷

용도가 아주 다양하네. 정체가 뭐니? 헤헷

헉 꼬치가 두개네 *^^*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오는 애들 주의.
진짜 저렇게 생긴 애가 저 표정으로 튀어나오면 얼마나 웃길까.

저녁은 텐야에서 올스타 텐동으로 해결.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양이 적으면 더 사먹으면 되지만 그러진 않았다.
형이 돈 없어서 못먹고 그런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오늘은 시청 오향족발이 자꾸 생각나네. 먹고싶다 (;ㅅ;)/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요즘 아침마다 걸어서 출근한다.
형이 돈없어서 걸어서 출근하고 밥대신 물 마시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아침 출근길. 토고시긴자 시장길을 통과해서 간다.
여러나라 식재료도 팔고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 과자도 파는 KALDI COFFEE FARM.
공짜커피 먹을려면 여기 어슬렁거리면 된다. 헤헷

수입아웃도어의류 전문점 월넛.
세일하고 있는데 그다지 살만한건 없더라. 헤헷

용도가 아주 다양하네. 정체가 뭐니? 헤헷

헉 꼬치가 두개네 *^^*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오는 애들 주의.
진짜 저렇게 생긴 애가 저 표정으로 튀어나오면 얼마나 웃길까.

저녁은 텐야에서 올스타 텐동으로 해결.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양이 적으면 더 사먹으면 되지만 그러진 않았다.
형이 돈 없어서 못먹고 그런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오늘은 시청 오향족발이 자꾸 생각나네. 먹고싶다 (;ㅅ;)/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퇴근길 사진들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고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퇴근한다.
지하철 타고 집까지 딱 15~20분, 걸어가면 딱 15분~20분. (>..<)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고 또 걷고.
회사 뒷편은 평범한 주택가이다 보니 딱히 재미있는 풍경은 없다.
가끔 인도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후달리게 하는 자전거들이 있을 뿐.
이어폰을 꽂고 노래 들으며 걷다가 뒤에서 날 노리며 달려오는 자전거에 두번이나 치일뻔했다.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인도에서 치일뻔하고 내가 사과하는 슬픈 현실.

스산한 골목을 지나

던전 입구...

골목길을 꺾고 또 꺾고...
트로트 스피릿으로 골목을 휘저었다.

미로같은 골목을 뚫고나와 이 마트가 보인다면 미션 클리어

와 다왔다!!! 토고시긴자 무혈입성

시장길엔 재미난 가게들이 더러 있다. 여기는 리사이클샵 '짹'
책상 의자 가전 옷 뭐 이런 평범한 것들도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희한한 빈티지 제품들도 더러 있다.
가끔 득템의 기회가 있어 쉽게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곳.

수입 아웃도어 의류 파는 곳.
쇼윈도에서 몰래 훔쳐보다 주인이 날 보고는 "들어와서 봐 색꺄"
안에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뭐가 그리 비싼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일본어 잘 못한다니까 친절하게 영어섞어가며 하더라.
한국어도 간단한 단어는 몇개 하던데. 아무튼 다음에 가서 옷 좀 사서 주인이랑 친해져야지.

2주에 한두번씩 가는 야끼니꾸집. 일본에 와서 소고기 참 많이 먹는다.
맛도 좋고 (좀 짜긴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단골이 되었다.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

북오프도 있다. 내가 사랑하는 북오프.

시장을 지나 큰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으면 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성인비디오가게가 나왔다.
가게 사진찍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날 수상한 눈으로 보더라.
난 아니에요!!! 이런데 안가봤다구요!!! 진짜에요!!!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아 본다구요....

휴 아무튼 집에 다왔다!!!!!

회사는 아직 잠들이 않았구만.


-끝-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퇴근길 사진들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고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퇴근한다.
지하철 타고 집까지 딱 15~20분, 걸어가면 딱 15분~20분. (>..<)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고 또 걷고.
회사 뒷편은 평범한 주택가이다 보니 딱히 재미있는 풍경은 없다.
가끔 인도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후달리게 하는 자전거들이 있을 뿐.
이어폰을 꽂고 노래 들으며 걷다가 뒤에서 날 노리며 달려오는 자전거에 두번이나 치일뻔했다.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인도에서 치일뻔하고 내가 사과하는 슬픈 현실.

스산한 골목을 지나

던전 입구...

골목길을 꺾고 또 꺾고...
트로트 스피릿으로 골목을 휘저었다.

미로같은 골목을 뚫고나와 이 마트가 보인다면 미션 클리어

와 다왔다!!! 토고시긴자 무혈입성

시장길엔 재미난 가게들이 더러 있다. 여기는 리사이클샵 '짹'
책상 의자 가전 옷 뭐 이런 평범한 것들도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희한한 빈티지 제품들도 더러 있다.
가끔 득템의 기회가 있어 쉽게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곳.

수입 아웃도어 의류 파는 곳.
쇼윈도에서 몰래 훔쳐보다 주인이 날 보고는 "들어와서 봐 색꺄"
안에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뭐가 그리 비싼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일본어 잘 못한다니까 친절하게 영어섞어가며 하더라.
한국어도 간단한 단어는 몇개 하던데. 아무튼 다음에 가서 옷 좀 사서 주인이랑 친해져야지.

2주에 한두번씩 가는 야끼니꾸집. 일본에 와서 소고기 참 많이 먹는다.
맛도 좋고 (좀 짜긴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단골이 되었다.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

북오프도 있다. 내가 사랑하는 북오프.

시장을 지나 큰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으면 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성인비디오가게가 나왔다.
가게 사진찍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날 수상한 눈으로 보더라.
난 아니에요!!! 이런데 안가봤다구요!!! 진짜에요!!!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아 본다구요....

휴 아무튼 집에 다왔다!!!!!

회사는 아직 잠들이 않았구만.


-끝-


 





신고
Posted by 그루브모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