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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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노동자의 일기모기의 일기/2010 2010. 11. 30. 22:41
외톨이인증 어플 심심이...깔았다.... 쩝....수준이 이 정도... 하지만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강한 중독성...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고... 출근하는 초딩 초딩이 매고 있는 저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네모난 가방이 비싼건 한 4~5만엔 하드만. 최고급 가죽을 40시간 넘게 표면 처리한 뒤 이탈리아 베니스 인근 바닷가 갯벌에 넣어 숙성시킨 후 달빛에 건조. 마지막 광택을 낼 때는 한 병에 50만원이 넘는 동 페리뇽 샴페인으로 닦는 다는 근거없는 소문... 아무튼 저 가방이 말이야 애들이 점점 몸이 커져도 가방이 몸에 맞게 된다는데. 말이 좀 이상하네... 아무튼 존내 좋은거래!!! 비싼거 하나사서 오래오래 쓰는게 좋은거다!!! 평일엔 역시 별로 포스팅할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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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랜드의 위엄 & 초딩의 위엄WORK/솔깃솔깃 2010. 7. 21. 00:23
와 끝내준다. 누가 그렸지!!! 요 근래 본 이벤트페이지 일러스트 중엔 최고네예!!! 우방랜드 잘한다 잘해~얼씨구~!!! 우방랜드 장사 좀 잘 됐으면 좋겠다. (;ㅅ;) 대구의 자랑 우방랜드!!! 일어나라 우방랜드여!!!승리의 우방랜드!!! http://woobangland.nhndaegu.co.kr/ 그리고 초딩의 위엄 웃겨죽겠다!!! 중학교가면 열심히 공부해라 얘들아♥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bt=2&mi=89220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