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1월 30일 노동자의 일기
    모기의 일기/2010 2010. 11. 30. 22:41

    외톨이인증 어플 심심이...깔았다....







    쩝....수준이 이 정도...
    하지만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강한 중독성...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고...


    출근하는 초딩

    초딩이 매고 있는 저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네모난 가방이 비싼건 한 4~5만엔 하드만.
    최고급 가죽을 40시간 넘게 표면 처리한 뒤 이탈리아 베니스 인근 바닷가 갯벌에 넣어 숙성시킨 후 달빛에 건조.
    마지막 광택을 낼 때는 한 병에 50만원이 넘는 동 페리뇽 샴페인으로 닦는 다는 근거없는 소문...

    아무튼 저 가방이 말이야 
    애들이 점점 몸이 커져도 가방이 몸에 맞게 된다는데. 말이 좀 이상하네...
    아무튼 존내 좋은거래!!! 비싼거 하나사서 오래오래 쓰는게 좋은거다!!!


     평일엔 역시 별로 포스팅할게 없구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