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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5.21 5월 21일 노동자의 일기 (1)
  2. 2010.11.06 11월 5일 노동자의 휴가 (4)
  3. 2010.10.31 10월 31일 노동자의 일기
  4. 2010.10.24 10월 24일 노동자의 일기
  5. 2009.09.24 090923_센츄리21 구경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내 앞에 서있던 아저씨의 화려했던 등짝.
그래, 화려한거 입을려면 이정도는 입어 줘야지.
이런 화려한 옷은 어설픈거보단 이거 너무 막나간거 아냐? 싶은게 오히려 낫다.


이케부쿠로역에서 만난 오리입술. 토모미 기집애 귀척쩌네 진짜.
나도 오리입술 좀 하는데 다음엔 손동작에도 신경 좀 써야겠다.


오늘은 이케부쿠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이루마 아울렛에 왔다.
혹시나 가려는 사람있거든 엄청 빠른 급행 꼭 타고 가시길. 난 잘 몰라서 그만...오래 걸렸지...
시간도 잘 맞춰야 함. 아마 1시간에 한대 있을것임. 자세한건 잘...


아무튼 잘 도착했긔. 오래간만에 지하철 엄청 타보네.
본격적으로 여름 시작했다. 나에겐 이미 한여름이나 다름없구나...
가만히 앉아있으면 그리 덥지 않은데 조금만 걸어도 땀이 콸콸콸.


그래도 구질구질한 날씨보단 낫네. 화창하고 좋구나!


버스로 갈아타고 5분 정도 더 가야한다. 차비 엄청 깨지네.
토고시에서 갈려니 시간도 차비도 꽤 드는구만. 고텐바 가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듯.
도쿄와서 버스는 세번째 타보네. 떨린다...

아무튼 다 왔다! 저 다리를 건너면 이루마 아울렛!


맞은편엔 이루마 아울렛파크가 있고.
이 공원에서 여름에 쉬다간 얼굴 다 타겠네. 얼굴이 타고 있어요.


저 멀리 코스트코도 보이네~
대구로 돌아가면 코스트코 가서 피자 먹어야지. 매일 먹을거다.


고텐바 아울렛보다 면적은 작지만 2층으로 깨알같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매장수도 조금 더 많다고 하네. 명품은 페라가모 뿐이고 나머진 뭐 평범하기 짝이없는 브랜드들.


요즘 대구에서 트루릴리전이 그렇게 인기라고. 없어서 못 판다고 함. 인기대행진! 대폭발!!! 콰쾅!!!!!!!!!!
서울이나 수도권에선 이미 유행 다 지나갔고, 입어볼만한 사람들 다 입어보지 않았나 싶은데 대구는...(;ㅅ;)
그래도 난 이런 대구가 너무 좋다. 대구 포에버.


다른 매장들은 뭐 크게 볼거 없던데 나이키는 건질게 많든만. 특히 신발들이 대박.
요 루나글라이드2 검빨 한국서 인기짱이던데 여기선 아울렛에 와있네...가격도 고맙고.
일본에선 루나 시리즈 인기 좀 없는 듯. 루나 시리즈 많이 남아있더라. 마음이 좀 아팠긔...


내 신발도 이렇게 처박혀 있었다.
발매 되자마자 샀었는데 아울렛에도 같이 발매 되었나...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털 달린 뉴발란스 엄청 안팔리나보다. 무려 67% 세일!


우와 이 발매트 멋지네. 하와이에 서 있는 기분이야.


와 이게 뭔가 했더니


아이들 미로였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재밌겠다.
내가 들어갔으면 박스 다 뚫고 나왔겠지...동심파괴자 모기새키


목이 타서 초코크로와서 빵 몇개 주워먹고 커피도 마셨다.
간만에 멀리 나와 바람도 쐬고 쇼핑도 하니까 즐겁구나.


돌아가는 버스 안. 세식구 모두 모자 쓰고 있네.
모자 세개가 다 스타일이 달라서 웃긴다 ㅎㅎ 아들래미는 역시 야구모자가 어울리네.
요번에 태어난 조카가 아들인데 내가 쓰던 모자 물려줘야겠다. 삼촌은 장발이라서 이제 모자 못써...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 안 틀고 창문 열고 달렸다. 마치 드라이브 가는 기분.
오빠 멈추면 안돼 계속 달려!!! 오빠아아아아아.......


이케부쿠로에서 백화점 구경하다가 맞는 옷이 없어서 하나도 못샀다. 나 저금하라고 하늘이 도왔어. 하늘은 내 편!
고탄다로 돌아와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후지야에서 마트료시카 페코 샀다! 너무 귀엽다.
파란색도 있었는데 두개 다 살껄. 요놈 사고 나니까 생각나더라. 왜 두개 다 사는건 생각못했지?!


오늘 산 신발.
내가 신을건 아니고 예슬이 아빠 선물. 이걸로 이제 모든 계산을 청산하고 싶다.


내가 입을 티셔츠도 하나 샀다. 사진은 엄청 구리게 나오네.
이거 마치 중고나라 네이버카페에 올리는 사진같잖아.
사진은 폰카로 찍어서 좀 구리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새상품이고요 정말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요. 근데 실수로 택은 잘랐네요 ^^;;;; 

들어갈땐 마음대로 들어가도 나올땐 마음대로 못나온다는 중고나라.
그리고 양대산맥인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이 둘은 정말 블랙홀임...
한번 구경하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빠져들지...


나도 이제 슬슬 피터팬을 뒤적거려봐야지.

어디 좋은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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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내 앞에 서있던 아저씨의 화려했던 등짝.
그래, 화려한거 입을려면 이정도는 입어 줘야지.
이런 화려한 옷은 어설픈거보단 이거 너무 막나간거 아냐? 싶은게 오히려 낫다.


이케부쿠로역에서 만난 오리입술. 토모미 기집애 귀척쩌네 진짜.
나도 오리입술 좀 하는데 다음엔 손동작에도 신경 좀 써야겠다.


오늘은 이케부쿠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이루마 아울렛에 왔다.
혹시나 가려는 사람있거든 엄청 빠른 급행 꼭 타고 가시길. 난 잘 몰라서 그만...오래 걸렸지...
시간도 잘 맞춰야 함. 아마 1시간에 한대 있을것임. 자세한건 잘...


아무튼 잘 도착했긔. 오래간만에 지하철 엄청 타보네.
본격적으로 여름 시작했다. 나에겐 이미 한여름이나 다름없구나...
가만히 앉아있으면 그리 덥지 않은데 조금만 걸어도 땀이 콸콸콸.


그래도 구질구질한 날씨보단 낫네. 화창하고 좋구나!


버스로 갈아타고 5분 정도 더 가야한다. 차비 엄청 깨지네.
토고시에서 갈려니 시간도 차비도 꽤 드는구만. 고텐바 가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듯.
도쿄와서 버스는 세번째 타보네. 떨린다...

아무튼 다 왔다! 저 다리를 건너면 이루마 아울렛!


맞은편엔 이루마 아울렛파크가 있고.
이 공원에서 여름에 쉬다간 얼굴 다 타겠네. 얼굴이 타고 있어요.


저 멀리 코스트코도 보이네~
대구로 돌아가면 코스트코 가서 피자 먹어야지. 매일 먹을거다.


고텐바 아울렛보다 면적은 작지만 2층으로 깨알같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매장수도 조금 더 많다고 하네. 명품은 페라가모 뿐이고 나머진 뭐 평범하기 짝이없는 브랜드들.


요즘 대구에서 트루릴리전이 그렇게 인기라고. 없어서 못 판다고 함. 인기대행진! 대폭발!!! 콰쾅!!!!!!!!!!
서울이나 수도권에선 이미 유행 다 지나갔고, 입어볼만한 사람들 다 입어보지 않았나 싶은데 대구는...(;ㅅ;)
그래도 난 이런 대구가 너무 좋다. 대구 포에버.


다른 매장들은 뭐 크게 볼거 없던데 나이키는 건질게 많든만. 특히 신발들이 대박.
요 루나글라이드2 검빨 한국서 인기짱이던데 여기선 아울렛에 와있네...가격도 고맙고.
일본에선 루나 시리즈 인기 좀 없는 듯. 루나 시리즈 많이 남아있더라. 마음이 좀 아팠긔...


내 신발도 이렇게 처박혀 있었다.
발매 되자마자 샀었는데 아울렛에도 같이 발매 되었나...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털 달린 뉴발란스 엄청 안팔리나보다. 무려 67% 세일!


우와 이 발매트 멋지네. 하와이에 서 있는 기분이야.


와 이게 뭔가 했더니


아이들 미로였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재밌겠다.
내가 들어갔으면 박스 다 뚫고 나왔겠지...동심파괴자 모기새키


목이 타서 초코크로와서 빵 몇개 주워먹고 커피도 마셨다.
간만에 멀리 나와 바람도 쐬고 쇼핑도 하니까 즐겁구나.


돌아가는 버스 안. 세식구 모두 모자 쓰고 있네.
모자 세개가 다 스타일이 달라서 웃긴다 ㅎㅎ 아들래미는 역시 야구모자가 어울리네.
요번에 태어난 조카가 아들인데 내가 쓰던 모자 물려줘야겠다. 삼촌은 장발이라서 이제 모자 못써...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 안 틀고 창문 열고 달렸다. 마치 드라이브 가는 기분.
오빠 멈추면 안돼 계속 달려!!! 오빠아아아아아.......


이케부쿠로에서 백화점 구경하다가 맞는 옷이 없어서 하나도 못샀다. 나 저금하라고 하늘이 도왔어. 하늘은 내 편!
고탄다로 돌아와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후지야에서 마트료시카 페코 샀다! 너무 귀엽다.
파란색도 있었는데 두개 다 살껄. 요놈 사고 나니까 생각나더라. 왜 두개 다 사는건 생각못했지?!


오늘 산 신발.
내가 신을건 아니고 예슬이 아빠 선물. 이걸로 이제 모든 계산을 청산하고 싶다.


내가 입을 티셔츠도 하나 샀다. 사진은 엄청 구리게 나오네.
이거 마치 중고나라 네이버카페에 올리는 사진같잖아.
사진은 폰카로 찍어서 좀 구리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새상품이고요 정말 사놓고 한번도 안입었요. 근데 실수로 택은 잘랐네요 ^^;;;; 

들어갈땐 마음대로 들어가도 나올땐 마음대로 못나온다는 중고나라.
그리고 양대산맥인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이 둘은 정말 블랙홀임...
한번 구경하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빠져들지...


나도 이제 슬슬 피터팬을 뒤적거려봐야지.

어디 좋은집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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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고텐바 아울렛 가는 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신주쿠로 이키마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귀여운 포스터.
버스, 기다려~ 뭐 이런 뜻인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버스에서 시원하게 잠 좀 때렸더니 벌써 도착했다!!!
오 여기가 고텐바로구나~날씨 좃코예~

저쪼아래 후지산도 보이네. 구름에 휩싸여 잘 안보이긴 한다만
버스타고 오면서 봤는데 내 진짜 그렇게 큰 산은 오늘 첨봤다.
후지산이라고 해서 좀 후진 산인줄 알았는데...(개그 대실패)

드디어 쇼핑시작!!! 주카로부터 스타트!!!
추가 10% 오늘부터 담주까지!!! 우훗훗~

우드버리 아울렛이랑 거의 흡사한 풍경들.
같은 회사에서 만든거라 그렇긴 하겠지만...그게 저...아니 뭐 그렇다고...

와 날씨 진짜 끝내주네~춥지도 덥지도 않고 선선한 것이 좋구만.
하지만 살만한건 하나도 없고...아울렛이 다 그렇지 뭐...


(;ㅅ;)/


웨스트존과 이스트존 사이에 놀이터도 있다. 꼬맹이들 데리고 많이 오더라고.
엄마들은 쇼핑하러 가고 아빠들은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아주는 우울한 풍경이 펼쳐지고...

웨스트존과 이스트존을 잇는 다리.

수줍은 아주머니

다리 저쪼아래 풍경. 캬악! 경치 좋~고!

야무지게 다녔더니 배고파서 푸드코트에 들렀다.
내가 선택한 스테끼 마운틴!

우앙 맛있겠다 ㅠㅠ 와구와구 꿀떡꿀떡

천장도 높고 분위기도 좋더라고.
배가 너무 고파 고기를 거의 뭐 빨아먹듯 먹어버렸다.

2라운드 시작.
허나 아무리 뒤져봐도 맘에 드는게 없더라고. 아울렛 주제에 터무니없이 비싸거나 사이즈가 없거나...
아울렛가서 선물은 사봤어도 내가 입을건 단한번도 사본적이 없다.

허탈하고 공허한 마음에 괜히 사진이나 찍어보고.
한번 다녀오면 다신 가지않겠다고 마음먹는 아울렛이지만 쉽게 끊을수가 없다.
이거시 마성의 아울렛.....파리지옥 아울렛.....

느닷없이 방송촬영도 하고 있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끌로에.
아울렛에서도 엄청 비싼 가격의 끌로에....아울렛에선 좀 싸야되는거 아니냐???

어버버 버버버버

슬슬 날씨도 저물어 가고 내 마음도 지쳐가고...
어째서 이렇게 살 게 없는걸까...

이게 내 옷이었으면...제발...지저스!!! (>..<)

잘있어라 고텐바아울렛이여. 내 또 온다는 장담은 몬하겠다...

버스를 기다리며 다소곳하게.

신주쿠로 돌아가는 버스 안. 6시 출발이었는데 한팀이 안와서 10분이나 기다렸다.
중국관광객이던데 태연하게 들어오는 모습보고 기싸대기 시원하게 한대 날리고 싶더라.
버스타고 1시간 45분정도 걸려 신주쿠로 도착!!! 빈손으로!!!!!!!!

그래서 신주쿠역 앞에서 동전지갑하나 샀다.
저건 펭귄인가 갈매기인가.

집에 와서 가방 뒤져보니 사은품도 있었다.
아침에 버스탈때 주던데 지금보니 거울이네.

하아아...감출수 없는 이 쌈마이의 향기...
그래도 뭐 이왕 받은거 좋은데 쓰겠습니다....



아 오늘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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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고텐바 아울렛 가는 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신주쿠로 이키마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귀여운 포스터.
버스, 기다려~ 뭐 이런 뜻인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버스에서 시원하게 잠 좀 때렸더니 벌써 도착했다!!!
오 여기가 고텐바로구나~날씨 좃코예~

저쪼아래 후지산도 보이네. 구름에 휩싸여 잘 안보이긴 한다만
버스타고 오면서 봤는데 내 진짜 그렇게 큰 산은 오늘 첨봤다.
후지산이라고 해서 좀 후진 산인줄 알았는데...(개그 대실패)

드디어 쇼핑시작!!! 주카로부터 스타트!!!
추가 10% 오늘부터 담주까지!!! 우훗훗~

우드버리 아울렛이랑 거의 흡사한 풍경들.
같은 회사에서 만든거라 그렇긴 하겠지만...그게 저...아니 뭐 그렇다고...

와 날씨 진짜 끝내주네~춥지도 덥지도 않고 선선한 것이 좋구만.
하지만 살만한건 하나도 없고...아울렛이 다 그렇지 뭐...


(;ㅅ;)/


웨스트존과 이스트존 사이에 놀이터도 있다. 꼬맹이들 데리고 많이 오더라고.
엄마들은 쇼핑하러 가고 아빠들은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아주는 우울한 풍경이 펼쳐지고...

웨스트존과 이스트존을 잇는 다리.

수줍은 아주머니

다리 저쪼아래 풍경. 캬악! 경치 좋~고!

야무지게 다녔더니 배고파서 푸드코트에 들렀다.
내가 선택한 스테끼 마운틴!

우앙 맛있겠다 ㅠㅠ 와구와구 꿀떡꿀떡

천장도 높고 분위기도 좋더라고.
배가 너무 고파 고기를 거의 뭐 빨아먹듯 먹어버렸다.

2라운드 시작.
허나 아무리 뒤져봐도 맘에 드는게 없더라고. 아울렛 주제에 터무니없이 비싸거나 사이즈가 없거나...
아울렛가서 선물은 사봤어도 내가 입을건 단한번도 사본적이 없다.

허탈하고 공허한 마음에 괜히 사진이나 찍어보고.
한번 다녀오면 다신 가지않겠다고 마음먹는 아울렛이지만 쉽게 끊을수가 없다.
이거시 마성의 아울렛.....파리지옥 아울렛.....

느닷없이 방송촬영도 하고 있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끌로에.
아울렛에서도 엄청 비싼 가격의 끌로에....아울렛에선 좀 싸야되는거 아니냐???

어버버 버버버버

슬슬 날씨도 저물어 가고 내 마음도 지쳐가고...
어째서 이렇게 살 게 없는걸까...

이게 내 옷이었으면...제발...지저스!!! (>..<)

잘있어라 고텐바아울렛이여. 내 또 온다는 장담은 몬하겠다...

버스를 기다리며 다소곳하게.

신주쿠로 돌아가는 버스 안. 6시 출발이었는데 한팀이 안와서 10분이나 기다렸다.
중국관광객이던데 태연하게 들어오는 모습보고 기싸대기 시원하게 한대 날리고 싶더라.
버스타고 1시간 45분정도 걸려 신주쿠로 도착!!! 빈손으로!!!!!!!!

그래서 신주쿠역 앞에서 동전지갑하나 샀다.
저건 펭귄인가 갈매기인가.

집에 와서 가방 뒤져보니 사은품도 있었다.
아침에 버스탈때 주던데 지금보니 거울이네.

하아아...감출수 없는 이 쌈마이의 향기...
그래도 뭐 이왕 받은거 좋은데 쓰겠습니다....



아 오늘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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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이야기

비 내리는 고탄다역.
다들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디 가시나요? 경상도 가시나요?

나는 신주쿠에 고텐바 아울렛 가는 버스표 바꾸러 간다.
목요일 표 끊었는데 금요일부터 세일이랜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신주쿠행 전철에 내 몸을 싣고 어쩌고 저쩌고

신주쿠역 신남쪽 출구.
버스표 바꾸고 유락초에 있는 무지매장 구경가기로 했다.

두둥! 무지에 왔다.
귀요미 크리스마스트리. 내생일 크리스마슨데 ^^*
그냥 뭐 그렇다고...

이걸로 하나 사왔다.

다양한 아이들.

은하계도 하나 사왔다. 1000엔인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2000엔...ㅆㅂㅋ

이것도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아직도 더 사야할 생필품들이 많이 있어서말이지...
혼자 사는데 뭐가 이렇게 필요한 것들이 많은건지!!!

무지 구경은 언제해도 재밌당께롱.

이게 내 방이었으면....

이야 이거 탐나는데

저 이상한 옷이 웃겨서 찍었는데 지금 보니까 안웃기네....





오늘 이야기

토요일 저녁 8시반부터 자기 시작해서 눈떠보니 아침 10시....몇시간을 잔건지.
10시에 일어나서 청소 좀 하고 점심먹고 뉴스 좀 보고나니 오후 2시.
영화 좀 보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저녁 7시.....뭐냐 진짜 ㅠㅠ
나의 황금같은 휴일이 이렇게 망해버리다니. 속상하네 ㅆㅂㅋ

10월 29일자 캐리커쳐들.

캐리커쳐 그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거 그리면 마음 고생 좀 하게 마련이다.
캐리커쳐라는 건 잘 그려봐야 본전이고 못그리면 싸대기인거다.
아직까진 목숨의 위협같은 건 못 받았지만 앞으로 그런일 안생긴단 보장도 없고.
언제까지 이 이벤트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주 불안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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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이야기

비 내리는 고탄다역.
다들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디 가시나요? 경상도 가시나요?

나는 신주쿠에 고텐바 아울렛 가는 버스표 바꾸러 간다.
목요일 표 끊었는데 금요일부터 세일이랜다!!!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신주쿠행 전철에 내 몸을 싣고 어쩌고 저쩌고

신주쿠역 신남쪽 출구.
버스표 바꾸고 유락초에 있는 무지매장 구경가기로 했다.

두둥! 무지에 왔다.
귀요미 크리스마스트리. 내생일 크리스마슨데 ^^*
그냥 뭐 그렇다고...

이걸로 하나 사왔다.

다양한 아이들.

은하계도 하나 사왔다. 1000엔인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2000엔...ㅆㅂㅋ

이것도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아직도 더 사야할 생필품들이 많이 있어서말이지...
혼자 사는데 뭐가 이렇게 필요한 것들이 많은건지!!!

무지 구경은 언제해도 재밌당께롱.

이게 내 방이었으면....

이야 이거 탐나는데

저 이상한 옷이 웃겨서 찍었는데 지금 보니까 안웃기네....





오늘 이야기

토요일 저녁 8시반부터 자기 시작해서 눈떠보니 아침 10시....몇시간을 잔건지.
10시에 일어나서 청소 좀 하고 점심먹고 뉴스 좀 보고나니 오후 2시.
영화 좀 보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저녁 7시.....뭐냐 진짜 ㅠㅠ
나의 황금같은 휴일이 이렇게 망해버리다니. 속상하네 ㅆㅂㅋ

10월 29일자 캐리커쳐들.

캐리커쳐 그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거 그리면 마음 고생 좀 하게 마련이다.
캐리커쳐라는 건 잘 그려봐야 본전이고 못그리면 싸대기인거다.
아직까진 목숨의 위협같은 건 못 받았지만 앞으로 그런일 안생긴단 보장도 없고.
언제까지 이 이벤트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주 불안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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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요~(^ 3^)/





옥상에서 뭐하세요....

위험하게.......

여기는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다카시야만가...뭐였지...도무지 외워지질 않네.
어제 종일 집에서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했더니 몸이 찌뿌둥해서 신주쿠로 마실 나왔다.
옷구경도 하고 고텐바 아울렛가는 표 예매도 좀 할려고. 후훗.

혼자 나오니까 참 할거없네. 

맛있겠다 JS버거. 왼쪽에 있는 옷가게 Edifice에서 자켓 보고 왔는데 쵼내 맘에 드는기라.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못샀다. 돈 굳었네...
하늘이 도왔다고, 신의 가호가 함께 한다고 생각했다.
여름옷은 죄다 거지같더니 겨울옷은 일본이 참 좋은듯.

표도 예매하고 옷구경도 다 하고 괜히 신주쿠 한바퀴 돌아봤다.

바글바글바글바글
저 놈의 ABC마트는 7월에도 폐점세일하더니 아직도 하네.
가게이름을 아예 폐점세일로 하는건 어떨지.

이러다 집에 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더니 집에 들어올땐 비 맞으며 왔다.
지진도 났었다는데 난 모르겠...집이 두번 흔들렸다는 회사동료의 제보도...

이거시 고텐바 가는 버스티켓.
자세한 정보는 http://www.premiumoutlets.co.jp/gotemba
싸이트 하단에 한국어 서비스도 있으니 구경해보시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우드버리, 고텐바 아울렛까지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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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할배요~(^ 3^)/





옥상에서 뭐하세요....

위험하게.......

여기는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다카시야만가...뭐였지...도무지 외워지질 않네.
어제 종일 집에서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했더니 몸이 찌뿌둥해서 신주쿠로 마실 나왔다.
옷구경도 하고 고텐바 아울렛가는 표 예매도 좀 할려고. 후훗.

혼자 나오니까 참 할거없네. 

맛있겠다 JS버거. 왼쪽에 있는 옷가게 Edifice에서 자켓 보고 왔는데 쵼내 맘에 드는기라.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못샀다. 돈 굳었네...
하늘이 도왔다고, 신의 가호가 함께 한다고 생각했다.
여름옷은 죄다 거지같더니 겨울옷은 일본이 참 좋은듯.

표도 예매하고 옷구경도 다 하고 괜히 신주쿠 한바퀴 돌아봤다.

바글바글바글바글
저 놈의 ABC마트는 7월에도 폐점세일하더니 아직도 하네.
가게이름을 아예 폐점세일로 하는건 어떨지.

이러다 집에 왔다. 날씨가 우중충하더니 집에 들어올땐 비 맞으며 왔다.
지진도 났었다는데 난 모르겠...집이 두번 흔들렸다는 회사동료의 제보도...

이거시 고텐바 가는 버스티켓.
자세한 정보는 http://www.premiumoutlets.co.jp/gotemba
싸이트 하단에 한국어 서비스도 있으니 구경해보시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우드버리, 고텐바 아울렛까지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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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무리하게 걸었더니 피곤해서 오늘은 가까운 센츄리21에 괜찮은 물건 있나 보러나왔다.
함 디비보까.
어마어마하게 크다!!! 사진 왼쪽 오른쪽으로 또 통로가 있어 옷, 신발, 화장품, 가방, 악세사리 등등
엄청나게 물건이 많다. 이월상품들이지만 꼼꼼하게 뒤져보면 좋은 옷들 꽤 건질 수 있다.
나도 괜찮은 겨울자켓 좀 봐뒀는데 오늘은 여권을 안가져와서 못샀다!! 외국인은 여권이 있어야
신용카드 쓸 수 있는 듯. 내일 다시 가봐야지 ㅠㅠ

돌잔치엔 가봤나도 파네. 여긴 캐쥬얼에서부터 명품의류들까지 잔뜩 쌓여있다. 사이즈별로 보기 좋게 진열이 되어있어
맘에 드는 옷 사이즈가 있으면 카트에 잽싸게 담아두는게 좋다. 인기 브랜드는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2층엔 씨피컴퍼니와 스톤아일랜드 자켓들도 잔뜩 걸려있다. 옷을 보니 왜 잔뜩 있는지 알겠더라.
디자인도 한참 전에 것들...상태도 그다지 좋지않고. (;ㅅ;) 아깝다.
1층에서 남자자켓 입어보고 있는데 흑인아지매가 날 유심히 보더니 잘어울린다고 했다.
고맙습니다 했지. 후후후....아지매 참 정이 많네요.

아무것도 못사고...허망한 이 마음...정처없이 돌아다니다 발견한 CityHall Park. 괜히 분수한번 찍어보고.

이쁘게 잘 만들어 놨네.

발바닥 물집땜에 발 아파서 귀가하기로 했다.
Path역 바로 앞에 보란듯이 서있는 이거슨!!!
Jeff Koons의 Balloon Flower???? 우아앙!!! 거장의 작품이 눈앞에!!!
하지만 오늘 내 마음은 산뜻하지가 않아.

뉴욕에도 쥐둘기 참 많다.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비둘기한테 먹이 주지 말라는 경고문도 더러 보이고.
여기도 비둘기 땜에 골치 아픈 모양이다. 한때는 평화의 상징으로 그랬는데 이젠 애물단지네.

집으로 가는 길. 저 Path를 타고 한 15분 가면 뉴저지가 나오지예. 
퇴근시간이라서 사람들 엄청 많구나. 2호선 신도림역 생각나네.

바글바글.

사과 두개. 노란사과 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네 >..<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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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