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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6 100205_씩씩이의 하루 (1)
  2. 2009.12.07 091206_루즈벨트 아일랜드 구경 (1)
오늘도 역시 열심히 씩씩하게 걸어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아파트 앞에 서 있던 작은 우체국차.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다.

브로드웨이 68가에(67가였나 둘다 아니면 어떡하지) 새로운 애플스토어가
생겼다해서 구경하러 가는 길. 오호라 큰 사과가 걸려있는 걸 보니 저기로군.

와 엣지있게 통유리로 멋지게 만들어놨다. 
천장도 높고!!! 일단 천장 높으면 좀 멋있다.

다른 애플 스토어와 파는 건 똑같다. 

애플 전도사들이 애플교 신자 모집을 위해 열심히 전도활동하고 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길. 아래층엔 노트북과 맥 관련 주변기기들 판다.

애플티비 하나 갖고 싶다. 저거 사면 큰 티비랑 홈씨어터도 멋진걸로 하나 사야겠지...
로스트 시즌6 프리뷰 좀 보다 왔다. 간지남 사이↗드~
집에 와서 시즌6 1편 봤는데 지난 시즌 내용들 잘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 시즌이니 이제 모든 궁금증들을 다 풀어주겠지???!!! 헉헉!!!

괜히 이것저것 한번씩 만져보고 나간다. 괜히 맥북도 하나 사고 싶고, 인튜오스4도 사고 싶고,
저 커다란 책상도 은근히 탐난다. 직원들의 파란 티셔츠도 탐나고, 커다란 사과도 갖고 싶다!!!

막상 나오니 딱히 갈데가 없었다. 그래서 묵묵히 걷기 시작...

100가까지 걸어올라갔다가 딱히 볼게 없어서 센트럴파크쪽으로 돌아가는 길.
황소가 한마리 서 있네. 녹색소는 무슨 맛일까.

센트럴파크에 왔다. 날씨도 흐리고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스산한 센트럴파크.

여기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죽어서도 이렇게 이름을 남길 수 있다는 게 참 부럽네.
나는 무엇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새들이 얼음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저 새는 무슨 맛일까.

할매는 산책 중. 
오르막길 걸어올라가는데 유모차 한대가 슬금슬금 내려오고 있길래 멍하니 보고 있는데
한참을 내려와서 이상하다싶어 뛰어가서 잡았더니 아기도 타고 있었다. (>..<)
그리고는 아저씨가 허겁지겁 달려와서는 연신 땡큐땡큐 그랬다. 큰 애가 울고 있어서
달래느라 유모차 내려가는 걸 못봤나보다. 오늘 착한 일 하나 했네. 천국 갈 수 있을까.

저수지 다 구경하고 센트럴파크 탈출. 
구겐하임 뮤지엄이 나왔다. 붕대로 꽁꽁 감아놓은 것 같네.
확 풀어버리고 싶다.

새로 산 부츠가 발에 아직 익숙치 않아 발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내려오는 길은 버스타고 편안하게 왔다.
여기는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역시 명품들 가득한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외관도 애플 스토어들 중에서 최강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멋있어서 찍어본 루이비통 매장.
다들 루이비통 하나씩은 들고 다니잖아요. 그 이하는 가방 아니잖아요. 그냥 보세지.

얼마전에 잡지보다가 나이키 패딩조끼 멋있는거 있길래 나이키 타운 구경가기로 했다.
트랙자켓이 새로 나왔나보다. 사내라면 역시 나이키지.

총 5층으로 이루어진 나이키 타운. 새로 나온 트랙자켓들로 멋지게 꾸며 놓았다.
천장이 높으니까 일단 멋있고 알록달록한 트랙자켓들 주렁주렁 매달아 놓으니 더 멋있다.
천장은 역시 높아야해!!!

5층에서 찍어봤다. 멋있네 멋있어.

매니 파퀴아오와 코비 브라이언트도 입는 간지 트랙자켓! 전사이즈 소량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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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점에는 역시 이런 사진이 있어야지. 

우왕! 르브론 제임스 실물크기로 만들어 놓은 듯. 옆에 가서 서 보니 엄청나게 크다.
이런 흑형들이 다가와서 돈 요구하면 순순히 줘야된다. 그거슨 진리.

박지성 선수 화이팅!!!

패딩조끼는 결국 없어서 못사고 근처에 있는 소니스타일 구경왔다.
98년도에 최신형 워크맨 샀을 때 기분 정말 좋았었는데.

구글이미지 한참 뒤져보니까 나왔다!!! 와 신기하다!!!
지금봐도 디자인 깔끔하고 멋지네. 당시에 카세트 테이프도 엄청나게 샀었는데.
지금은 박스 속에 들어가 방 구석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테지. 하나씩 꺼내서 다 들어보고 싶다.

iPad 발표되고 나서 E-Book Reader에 관심이 생겼다.
이걸로 책을 보는 일은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괜히 하나 갖고 싶다. 갖고싶어 병 걸렸나보다. (;ㅅ;)/

열심히 PS3를 체험하고 계시는 남성동지여러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요염한 마네킹이 옷 사러 오라고 유혹한다.

바니스 뉴욕 백화점 디스플레이.
양동이에 눈 코 입 붙어있는데 사진엔 잘 안나왔네. 후후...후후후...



-끝난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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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아침에 후딱 뛰쳐나와 센츄리21 구경하고, 점심먹으러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사이공 그릴로 와서 Pork Chop을 시켜 먹었다. 이 집은 폭찹이 젤 맛있다!!! 처묵처묵
배도 부르고 하니 이제 슬슬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가볼까.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맨하탄과 퀸즈 사이에 띡 있는 조그만 섬이다.
F트레인 타고 루즈벨트 아일랜드 역에 내리면 이렇게 보란듯이 나온다.

맨하탄과 루즈벨트 아일랜드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케이블카.
지하철 티켓 있으면 보란듯이 탈 수 있다. 돌아갈 때는 케이블카 타고 가야지!

다리 사이로 보이는 맨하탄. 반대쪽엔 퀸즈가 있겠군.

갈매기들도 할일없이 펜스에 죽치고 앉아있다. 한심한 놈들아!

겨울이 되니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네.
뉴욕의 겨울은 엄청나게 춥다는데 월동준비 좀 해야겠다.

반대편으로 왔다. 저 멀리 퀸즈도 보이고예.
바글바글한 건물들의 맨하탄을 보다가 퀸즈 쪽을 보니 좀 썰렁~하네.
여기서 바베큐도 해 먹나 보네. 맛있겠다 바베큐!

여기 사는 물고기를 잡아 먹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이따이 이따이병 생각난다. (>..<)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군. 어제는 뉴욕에 첫눈이 거지같이 왔는데. (;ㅅ;)

을씨년스러운 건물. 무슨 수용소처럼 생겼다.

물 위에 둥둥 떠댕기는 이 조류들은 무엇이지. 오리일까 거위일까.

유창한 한국어로 친구에게 통화하던 한국여인. 괜히 한번 찍어봤다.

다리도 괜히 한번 또 찍어보고.

철조망 보니까 임진각에 온 거 같네. 장어구이 먹고싶다. 냠냠.

은근히 멋있던 공장. 파란 하늘이랑 빨간 굴뚝이랑 회색 건물이 조화가 아주 잘 되어 있구나.

위쪽으로 쭉 올라와보니 사람들 사는데가 나온다. 동네가 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조용해서
무슨 영화 세트장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다가 밤이 되면 좀비들이 나오고...주인공은 홀로 남아...

괜히 또 찍어보는 잔디밭. 휴 구경도 다 했고 이제 슬슬 돌아가봐야겠다. 
조용~한게 아주 살기 좋은 동네구만.

케이블카 타러 왔다. 돌아다닐땐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 여기서는 바글바글하네!
다들 어디 있다온기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옆구리를 보여주던 청년. 아 됐고!
그리고 잠시 후에 케이블카 안이 꽉! 찼다.

밖에서는 뭔가 또 촬영하고 있다. 날씨도 추운데 핑크가발 쓴 여인은 고생이 많다.
저 모피 안에는 거의 헐벗고 있던데...

오오~케이블카 출발!! 뜬다! 뜬다! 내가 떴어!!!

가까워지는 맨햇은.

잘있어라 루즈벨트 아일랜드야. 다시 오긴 힘들거 같다...아 볼게 없으니까!!!

두둥 맨하탄 무혈입성.

맨하탄은 정말 건물들로 바글바글하구나.

착륙한다!!! 

E60가에 내리길래 근처에 있는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쪽으로 쭉 걸어가봤다.
세일하고 있으니까!!! 하하하하!!! 길 가다 만난 풍선에 갇힌 산타할아버지. (;ㅅ;) 힘내세요 

가던 길에 딜런스 캔디바에 들러서 구경도 좀 하고!
뜯어먹고싶던 계단.

뜯어먹고싶던 액자. 캔디들로 깨알같이 박아서 만들어 놨다. 

와 귀엽게 잘 만들어 놨네. 어디부터 뜯어먹어야 덜 미안할까.

이런 집에 살고 싶습니다. 아마 파리떼와 벌레들로 집구석이 버글버글하겠지...

수많은 캔디들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사내답게 하나도 안 사고 나왔지!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나왔다!  슬슬 구경하러 가볼까!!!

휴 구경 다 했다. 주말인데다 세일까지 하고 있어서 사람들 난리다 아주. 
내가 사고싶은 것들 다 계산해보니 한 3천불 정도...발길을 그냥 끊는 편이 낫겠다.
후후후...후...후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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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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