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현배의 쩌는 지하철 매너.
요즘 푹 빠진 게임.
심상치 않은 배색과 캐릭터.
좌우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적들 마구잡이로 쏘면 된다. 오래 살아남으면 장땡인 게임.
조작도 간단하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묘한 중독성까지 있네. 선배 플러스100점!!!
밑도끝도 없는 대화나누다가 사라지는 Z&C
뭐하는 애들이지...
끝판왕일까.
차타고 가다가 발견한 전깃줄에 걸린 신발.
뉴욕 여행할때 보고 첨보네.
브룩클린 느낌 물~~~~~~씬 나고 좋네.
이 신발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유부녀의 세계로 입성중인 안나. 결혼 축하한다 안나야! 행복해야해!!!
올해 그래픽 스튜디오에 경사가 많네!!! 다음은 아진팀장~
와이프랑 다정하게 커피한잔.
다 떨어진 바지를 입고 커피를 마시는 가난한 나.
디자인 임팩트있고 좋네.
따버리고 싶은 뚜껑.
와이프한테 선물받은 일러스트 짱짱맨 노트.
여행다니면서 생긴 자질구레한 것들 정리도 하고 메모도 하고 뭐 그런 노트인가보다.
메모하는 버릇 좀 있었으면 좋겠다.
앨범자켓이 맘에 들어 들어봤는데 노래도 괜찮네.
카톡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못넘어가고 있었는데 이빨요정이 도와줬다.
대인배의 위엄이 느껴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