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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6일 보정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4 2014. 6. 16. 22:30


    가방 탐나네. 나도 저런거 잘 그리고 싶다.




    최고의 베스트남자 광한이. 진짜 남자의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고있는 광한이.
    요즘 분당에서 제일 잇하고 핫한 바바리안 광한아, 형이 먼 발치에서 응원한다. 




    그래픽1팀 중년 일러스트레이터 혜원&정학.
    신중하게 선곡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주도 사람&쎄봉이.




    영준이, 현배, 원혁이&지윤이 왼발.




    돈방석에 함 앉아 볼라꼬 긴급회의 중인 나와 뚠즈님 (촬영 : 키친비 사장님)




    가로수길 구경갔다가 발견한 멋진 간판.
    가게는 텅텅 비었던데 없어진기가 머꼬 우예된기고.




    주말을 맞아 놀러온 준식이. 오자마자 숙면을 취하는 준식이는 멋진 준식이.




    깨어나세요 용사여....




    오래간만에 깨알쇼핑했다. 택배 세개가 동시에 날아와서 기분이 짱짱맨.
    가죽트레이는 다크브라운으로 주문했지만 원치않는 색이 왔고...왤까....
    하지만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다. 쓰다보면 태닝 더 되겠지. 제발......




    꺄~내가 좋아하는 색들이 죄다 모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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