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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0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4. 11. 00:18

    출근길. 늘 지나다니는 골목에 CCTV가 작동하고 있었다.

    휴... 앞으론 조심해야지....



    날씨가 우중충했던 아침. 그래도 다행히 저녁엔 더 우중충해졌다.



    워매 저건 어떻게 된 상황인거지? 차가 어떻게 저렇게 마주보고 서있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낼름낼름



    센트럴팍 분위기 물씬 풍기는 탄천.

    여기가 뉴욕인지 분당인지. 그래도 분당은 가봐야지.



    날씨 참 우중충하네.



    마성의 캘리그래퍼 미래씨가 노트에 귀한 글씨를 적어주었다. 굽신굽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더니 뭔가 엄청 적어놓았네. 고마워요 미래씨.

    다음에 미래씨 캐릭터 리얼하게 그려서 선물해줘야겠다.

    관리 안되고 있는 표정은 사진으로 담아두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날씨 엄청 축축~하네. 

    그래서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를 흥얼거리며 돌아왔다. 

    일렉트로닉매닉슈퍼소닉바이오닉에너지~어어어어 허리 케에에 뷔너쓰~



    오늘은 일찍 자야지!!!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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