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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0일 그동안의 사진들
    모기의 일기/2011 2011. 12. 20. 11:31


    밀리고 밀린 사진들 대방출



    대구에서_박력넘치는_아주머니랑.jpg



    볼일보러 가는 길. 이태원 망나니처럼 나왔네잉.



    얼굴이 터질라 그러네. 이발도 좀 해야되는데 난 왜이러고 살고있나.



    마음에 쏙 드는 명함. 나도 다음 명함엔 이렇게 그림 넣어볼까. 



    이게 트리입니다. 트리.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트리.



    중동이 고향인 앞집 카페 아저씨. 잠깐 쉬러 왔네잉.
    그 나라는 물보다 기름이 싸다던데 기름 좀 줘요 아저씨.



    마음씨 고운 청년이 이렇게 프린트도 해 주었다.
    모세씨 놀러와요 내가 맛있는거 사주께~!



    이태원에서 유명하다는 문타로에도 갔었다. 맛이 좋더구만요~
    수유리 이노찌도 맛있는데잉~조만간에 수유리가서 준식이하고 한잔 해야지.



    앞집 아저씨 생일파티가 모기장에서 벌어지고.



    경리단길 트리. 이제 꼭대기에 스왈로브스키 별만 달면 되는데잉.



    얼마전 우유한잔 하자고 놀러왔던 준식이. 볼때마다 쑥쑥 자라 있어서 섭섭하네잉~



    지하철 타고 신사역 가는 길. 요즘 외출 한번 하기 참 힘들다.
    그래도 일 있을때 하는 나는 행복하다? 진정한 노력은 뭐다? 배신한다안한다???



    가로수길에서 우연히 만난 하야시부부와 요즘 뜨고 있다는 한성문고에 라면 먹으러 왔다.



    오오미 맛있겄소잉~



    초췌해 보이는 나...이러고 산다 요즘.



    녹사평 던전. 뭘 이렇게 깊게 뚫어놓았는지 내려가기 엄청 힘들다잉!!!
    지하철 한번 탈려다가 저승행특급열차 타게 생겼네!



    바람 좀 쐬고 모기장으로 돌아와 또 일하고.



    작업실 옆 골목길. 우울~하네.



    라인 스티커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다. 다 하고보니 아쉬운 부분들도 좀 보이네.
    아무튼 라인 흥해서 좋다! 라인 포에버!!!



    경품 하나 주세요 팀장님. 레이 안되면 아이패드2도 괜찮습니다.
    닥터드레 헤드폰이라도.....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마라 이새끼들아.



    일기 좀 열심히 써야되는데 영 정신없이 사네 (;ㅅ;)/
    으헝허엏ㅁ넣어헝허ㅓ허허ㅓ헝!!!
    모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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