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나게 보고 있는 30Rock.
여자친구가 1년 전부터 그렇게 보라고 했었는데 요즘 보면서 많이 후회하고 있다.
진작 볼걸!!!!!!!!!!
하면서...(;ㅅ;) 세화야 미안!!!
뉴욕여행 할 때 록펠러센터에서 혼자 어슬렁거리며 궁상많이 떨고 그랬는데
이 시트콤을 미리 알았더라면 촬영 하나 안하나 죽치고 앉아서 기다려볼걸 그랬다.
이제 시즌4도 거의 다 봤고...(;ㅅ;) 하나씩 볼때마다 너무 아깝다.
그래도 곧 시즌5가 시작되니 위로가 되는구나.
크리스마스 즈음의 록펠러센터.
내가 여길 그렇게 많이 다녔대도!!! 다시 가보고 싶구나 뉴욕.
저 엄청난 트리 위에 장식된 별은 스왈로브스키...
저거 떼다가 팔면 돈 엄청 받겠지...
쇠고랑도 찰테고...
헐벗은 프로메테우스는 여름이라 시원하겠네예. 겨울에 걱정 좀 했는데. 후후후...
요즘 날씨가 말도 안되게 더워서 시원하게 스케이트 타는 사진 올려본다.
여름은 언제 지나가려나!!!
매력 넘치는 티나 페이.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오늘도 자기전에 하나 보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