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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1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1 2021. 7. 12. 00:35

    새벽같이 일어난 그림이랑 비몽사몽으로 놀다가 의식이 희미해질 무렵 할아버지가 극적으로

    데리러와서 한숨 돌렸다 ㅎㅎ 

     

     

     

     

    점심은 랄루차에서 부리또랑 타코 먹었다.

     

     

     

    이른 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많이 없고 쾌적해서 좋더라.

     

     

     

    다음생이 있다면 스포츠스타로 태어나고 싶다.

    최고의 무대에서 힘겨운 사투 끝에 승리를 따낸다는건 정말...어떤 기분일까. 왕궁금~

     

     

     

    자세보소.

     

     

     

    각자 원하는 맛 하나씩 골라서 앙~~~~~!!!!!!!!!

    난 30년전부터 체리쥬빌레가 1픽. 2픽은 아몬드봉봉 ㅎㅎ

     

     

     

    사주경계 철저히 하면서 먹기.

     

     

     

    (오늘은)스피노사우루스가 세상에서 젤 죠앙

    담엔 어떤 공룡이 그림이의 간택을 받을지...

     

     

     

    집으로 돌아와 자전거 타고 동네한바퀴 돌았다.

     

     

     

    거친 레이싱 후 해양심층수 한잔 캬~~~~!!!!!!!!!!!

    바로 이 맛 아입니까!!!!!

     

     

     

    초콜렛 먹고싶다고 해서 고디바 방문.

    단거 덜 먹이려고 노력중인데 참...쉽지 않다. 

     

     

     

    가마솥맛인거 웃기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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