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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1 2021. 4. 23. 00:27
분리수거 잘 하고 싶지만 뜯다가 빡쳐서 그냥 내다버리고 싶어진다...
초여름 같았던 오늘.
긴팔 입을 날도 얼마 안 남았군.
오래간만에 슬기 다용 세형.
네명 중에 잘나온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전원 모자이크행.
하이브에서 방황하고 있던 수빈&지현.
통합기념선물 ㅎㅎ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미대오빠같이 멋있게 잘 나왔네.
슬슬 더워지니까 이발도 시원하게 한번 해야겠다.
퇴근한 아빠를 반겨주는 아들.
가족밖에 없다 정말.
디자인과 배색은 맘에 쏙 드는데 좀 애매하다잉~
끝